농협사료 유기사료공장이 지난 11일 국제유기농업운동연맹(IFOAM)에서 발행하는 국제 유기인증을 취득했다.농협사료 경기지사(지사장 김용국)은 이번 인증에 대해 유기사료의 관리를 유기농 식품 수준으로 끌어올리려는 노력이 국제적인 평가를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농협사료 경기지사는 자체적인 유기 및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OCP, Organic Control Points)을 시행하고 있다. OCP는 식품가공관리에서 필수적으로 여기는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에 유기농 관리(Organic Integrity)가 접목된 개념으로 유기농 산업이 발달한 유럽이나 미주 지역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관리기준이다. 원료의 구매에서 입고, 가공 및 판매에 이르기까지 전 단계에 걸친 위생 및 비 유기물질 혼입방지를 위한 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농협사료 경기지사는 자체적인 OCP 관리기준
국내 양축농가들은 생산비에도 못 미치는 축산물가격이 연일 지속되면서 농장 경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와 함께 관련 산업도 이러한 어려움을 동참하듯 해외자원을 이용한 방안을 여러모로 강구중이다.특히 지난해 베트남 등 열대지방에 서식하는 캐슈나무 열매인 캐슈넛의 내피를 원료로 활용한 ‘캐쉬펄프’가 착유농가에 소개되면서 큰 호응을 받아오고 있다.썬피드(대표 이성종)가 공급중인 캐쉬펄프는 지방함량과 NFC(비섬유성탄수화물, 전분, 당 등) 함량이 풍부해 에너지함량(TDN 83%)이 높다. 특히 비타민D 함량이 30만IU/kg 이상으로 일반원료 대비해 수백 배 이상 높다.아울러 조단백질 함량도 11~13%, 지방 7~9% 정도로(건물기준), NFC 등의 영양균형이 잘 잡혀있고, 특수지방이 함유되어 있어 그람양성균과 일부 그람음성균에 살균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면역과 성장강화 천연항생제 대체물질인 CBT를 공급하고 있는 (주)에이스MF(대표 임순업)가 소년소녀가장들과 자매결연사진을 맺고 꾸준한 도움의 손길을 주고 있어 화제다.이 행사는 인체에 유용한 건강식품으로 알려진 클로렐라를 가축 생리기전에 맞도록 유용미생물을 이용, 발효시킨 보조사료 면역 증강제 CBT(클로바이오틱)가 현장에서 기대 이상으로 좋은 효능을 입증받아 주문량이 늘면서 남는 수익금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마음으로 추진하게 됐다.(주)에이스MF CBT 개발팀은 지난해 경기도 이천에 소재한 한 초등학생을 1년간 지원해 오다가 지난해 9월 21일에는 수원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을 선정해 100만원 상당의 생활지원금을 1년간 지원했다.2011년에는 이천시 단월면 단월초등학교 학생을 시작으로 모가면 진가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윤모(초5) 학생에게 연간 100
철저한 농장관리로 맞춤 경영전략…생산성 제고 기대카길애그리퓨리나(사장 이보균, 이하 퓨리나사료)가 양돈사료 시장에서의 최강자답게 양돈산업 살리기에 ‘올인’하고 있다.퓨리나사료는 최근 양돈산업이 최대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보고, 최근 진행하고 있는 양돈캠페인을 통해 양돈농가에 대한 서비스 강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퓨리나사료는 이에 앞서 한돈 소비 촉진 캠페인도 펼치며 양돈산업 살리기에 두 팔을 걷어 부쳤다.퓨리나사료는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지속가능한 양돈산업, 동반성장을 위한 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다.퓨리나사료는 새 정부도 지속가능한 축산업과 동반성장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한 점을 중시하고, 이에 맞춰 양돈농가를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이의 일환으로 김학관 양돈 마케팅 이사는 “FMD 이후 빠른 사
무료급식소 밥퍼주기 비롯 사회공헌활동소외계층·장학사업 중점…2천만원 전달우성사료문화재단(이사장 정보연)이 지난 7일 대전 본사에서 축산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천만원을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에 전달했다.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지난 2009년 12월 설립한 우성사료 문화재단은 매월 노숙자를 위한 무료급식소 밥퍼주기 봉사활동을 비롯해 소외된 사회계층과 장학사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고 있다.특히, 축산업과 관련된 학과를 대상으로 하는 장학금은 장기적인 안목에서 우리나라의 식량주권을 지키고 발전시킬 인재를 육성하는데 큰 뜻을 갖고 있다.
농경연, 전문가 대상 설문사료곡물 수급 및 가격 안정화를 위해서는 축산농가들은 사료안정기금을 사료업계는 사료원료구매자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최근 축산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사료곡물 수급 및 사료가격 안정화를 위한 대책과 정책의 효과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이 같이 나타났다.설문조사 결과 정책대안의 상대적 중요도로 조사료 공급 확대(4.0)를 가장 높게 평가했으며 다음으로는 수입원료 및 수급국의 다양화, 배합사료 대체원료 개발, 부존자원이용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전체 평균으로 이 같이 나타났지만 축산업계와 사료업계는 다소 차이를 보였다.축산업계는 사료가격안정기금(4.5)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으며 다음으로는 사료원료구매자금 지원, 배합사료 대체원료 개발 순으로 응답했다.사료업계의 경우 사료원
생산서 유통까지 전분야 복합형 체인 완성경쟁우위 제품 생산·하우징 서비스로 차별화종합축산기업 면모 일신…선도역량 강화대한제당㈜ 무지개사료(사료BU장 이강환 전무)가 종합축산기업으로 구축된 시스템을 바탕으로 앞으로 축산사업에 더욱 집중한다는 방침이다.무지개사료는 지난 2월 22, 23일 이틀간 경주에서 임직원과 전국 대리점 사장 뿐 아니라 이명식 대한제당 대표이사도 참석한 가운데 ‘2013년 전국대리점 사업전진대회’를 열고, 이같은 방침을 확정했다.이에 따라 이번 사업전진대회는 2012년 판매신장을 위한 전국대리점의 노력에 보답하고 2013년 판매의지를 확고히 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이강환 전무는 “우리 무지개사료는 여기에 계시는 대리점 사장님 여러분과 고객이신 사양가 여러분들이 위기를 극복해 나갈 경쟁력을 갖추고 수익성
123대 1 경쟁률 뚫은 17명 낙오자 없이 합숙 마쳐강도높은 전문교육 통해 생산성 향상 서비스 집중우성사료(대표이사 지평은)가 지난 3월 4일자로 공채 39기 신입사원을 현업에 배치해 고객 서비스를 한층 강화했다.지난해 11월 2천100여 명이 지원한 가운데 12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이도행 씨를(1본부 영업부) 비롯한 17명이다.이번에 현업에 배치된 17명의 신입사원은 일주일간의 입문교육과정을 마친 뒤 사회경험이 많은 선배와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결연을 한 뒤 연수를 시작해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4개월간의 합숙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우성사료의 신입사원 교육프로그램은 매우 체계적이며 강도가 높기로 업계에 정평이 나있다.사회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교육을 시작으로 축산전문회사의 일원이 되기 위한 각 축종별 전문교육은 현장실습
사료 품질 높여주고 분변량도 줄어들어저렴한 남미산 옥수수 사용…원가 절감축산농협 미래부 연합사료(본부장 엄영수)는 최근 가압식 챔버 후레이크 밀 처리 시스템을 설치해 후레이크 사료의 질을 한 단계 높여 공급함으로써 양축농가에 호응을 얻고 있다.미래부사료에 따르면 국제 곡물가 상승에 따른 사료가격 인상 및 불경기에 의한 축산물 소비 위축으로 양축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여 옥수수 후레이크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가압식 챔버 후레이크 밀을 도입하여 제조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일반적으로 낙농 및 비육우 사료에 주로 사용하고 있는 후레이크 사료는 옥수수후레이크의 알파도가 중요한데 가압식 챔버 후레이크밀을 적용하면 일반적인 후레이크밀에 비해 알파도가 획기적으로 증가되며 이는 후레이크사료의 효율을 높혀
축산농가들이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자 사료업계도 함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예년의 경우 사료업계는 새해에 들어서면 일반적으로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의 ‘새 술은 새 부대에’의 기분으로 힘차게 출발했다. 그러나 올해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모 사료전문기업의 경우 양돈사료 신제품 개발을 해 놓고도 출시를 하지 못하고 있다며 하소연하고 있다. 양돈농가들이 신제품에 관심은 커녕 현재 먹이고 있는 사료값도 건지지 못해 줄도산 위기에 놓여있기 때문이다.이 때문에 사료대금 회수 불능 등 올 사료업체들의 경영은 새해부터 어려움이 감지되고 있다.그렇다고 해서 도산위기에 놓인 양돈장을 사들일 수도 없는 상황이라는 것. 새정부 들어 경제민주화니 동반성장이니 해서 기업을 바라보는 시각이 따가울 뿐 만 아니라 대기업의 가축사육업 진출을 막자는
우수사례 실증 통한 품질입증자료 제시생산·수익 증대 위해 전방위 활동 펼쳐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가 올 한해 국내 축산업의 모델을 제시할 수 있는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팜스코는 이를 위해 지난달 19일 청주 라마다 호텔에서 사료사업본부 ‘3 to 1 Challenge Campaign' 미팅을 갖고, 고객의 생산성 향상을 통한 수익 증대를 위해 역동적인 캠페인 전개로 다양한 활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팜스코는 이번 미팅에서 축종별 PM들은 현재의 축산시황을 요약하고, 우수실증사례를 통한 품질입증자료를 제시하면서, 어려운 축산시장을 극복하는 목표로 ‘생산성 향상’ 이라는 판매전략을 제시했다.이 자리에서 오명호 마케팅 실장은 “농가의 출하지연으로 인한 손해에다 가중되는 생산비 증가와 적자 경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에 대한 해법으로 팜스코
PSY 30두 이상 생산이 과제…더욱 세심한 관리 필요추가자돈 1두·이유체중 0.5㎏ 증가·초유량 향상 기대퓨리나사료(대표 이보균)가 퓨리나 슈퍼맘 모돈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통해 지속 가능한 양돈산업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퓨리나사료는 지난 1월 30일 대전을 시작으로 2월 14일 광주, 20일 전주에서 각각 양돈 캠페인을 갖고, 퓨리나만의 특별한 고능력 모돈을 위한 큰 걸음을 내딛었다.김학관 퓨리나 양돈 마케팅 이사는 “이번 캠페인은 FMD 이후 빠른 사육두수의 회복과 돈육 공급량 증가로 인한 저돈가로 양돈사양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슬기롭게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양돈 산업의 근간인 모돈이 중요하다. 양돈 선진국 수준인 모돈당 연간 이유두수 PSY 30두 이상의 생산성에 속히 도달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며 이를 위해 캠페인을 전개하게 됐다고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