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도가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해병대 제2사단, 김포시와 협력해 한강하구 자생 갈대 사료화 사업을 4년 만에 재개한다. 최근 잦은 강우로 인해 볏짚 건조와 수거가 어려워지면서 조사료(건초·볏짚 등) 확보가 크게 줄어든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사업 대상은 김포시 하성면 일대 민간인통제선(민통선) 지역 약 17ha 규모로 약 425톤의 갈대가 수확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는 수확한 1천60롤의 갈대를 축산농가 80여 곳에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지난 11일부터 갈대 수거 작업을 시작했으며, 2026년부터는 상·하반기(5월·9월) 연 2회 전 지역에 대한 수거를 허용할 방침이다. 작업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수확 장비에 추가 안전장치를 설치하고, 경계 지역 내에서는 군의 통제하에 작업이 이뤄지도록 했다. 경기도는 2013년 김포시 군부대 유휴지 야생풀이용 협약 체결 후 해병대 제2사단, 김포시, 한우협회와 함께 매년 2회 야생 갈대 수거 작업을 진행해왔다. 그러나 2021년 고양시 장항동에서 발생한 민간인 목함지뢰 사고 이후 군 경계 지역 안전 확보를 위해 민간인 출입이 제한되면서 사업이 중단된 바 있다. 올해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 서귀포시축협(조합장 김용관)은 지난 11일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 오름농장(대표 안민순)을 찾아 축산환경개선의 날 행사<사진>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매주 수요일은 “축산환경 개선의 날!” 친근한 자연의 품 안에서 환경과 동물이 모두 행복한 경쟁력 있는 축산을 꿈꿉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었으며, 축산농가 스스로 축산 환경개선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서귀포시축협이 2022년부터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 제주본부 이춘협 부본부장과 서귀포시축협 김용관 조합장을 비롯한 직원 10여명이 3.9톤 분량의 폐기자재를 수거하여 처리했으며, 농장 주변에 가축질병 예방을 위한 소독 방역도 함께 실시했다. 김용관 조합장은 “축산환경 및 방역에 대해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앞으로 축협과 축산농가가 선도적으로 앞장서서 국민에게 사랑받는 축산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 서귀포시축협(조합장 김용관) 안덕부녀회는 지난 21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사랑의 고추장 나눔’<사진> 행사를 전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성저 안덕부녀회장을 비롯한 부녀회원 20여명과 서귀포시축협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따뜻한 손길을 보탰다. 이번 고추장에 사용된 고춧가루는 안덕부녀회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고추를 수확해 말리고 빻아 준비한 것으로, 재료 준비부터 고추장 담그기까지 모든 과정이 회원들의 정성으로 이루어졌다. 고추장은 지역 내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김용관 조합장은 “안덕부녀회의 따뜻한 마음과 헌신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서귀포시축협은 앞으로도 부녀회 사회공헌활동과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게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논산계룡축협(조합장 정창영) 여성회는 지난 7일 스마트가축경매시장에서 2025년도 여성회 정기총회를 개최한 뒤, 회의 종료 후 순천만 일원에서 워크숍<사진>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활동을 기반으로 조합 발전에 기여하고 대외적 이미지 제고는 물론, 여성회원 간 정보교류와 화합을 통해 조합사업 참여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정기총회는 ▲여성회 임원 소개 ▲우수회원 감사패 전달 ▲2024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보고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한 해 성과를 돌아보고 조합 내 여성회의 역할 강화와 사업 참여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총회 이후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여성 조합원 간 친목을 도모하는 한편, 지역 축산 발전 방향과 여성의 역할을 주제로 토론이 이어졌다. 이어 순천만 습지 등 주요 현장을 둘러보며 지속가능한 농축산업과 환경친화적 조합 구현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졌다. 정창영 조합장은 “논산계룡축협 여성회는 조합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축”이라며 “앞으로도 여성 조합원의 역량 강화와 사회적 참여 확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농협사료 전남지사(지사장 박래혁)는 지난 12일 화순축협이 개최한 ‘제1회 화순군 축산인 한마음대회 & 적벽 축산물 브랜드 할인대전’에서 홍보부스<사진>를 운영하며 지역 축산농가와의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 이번 행사에서 농협사료 전남지사는 축종별 맞춤사료 제품 전시, 사양관리 상담, 사료 원료 품질 안내 등을 진행하며 농가의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했다. 현장을 찾은 축산농가들은 “사료를 직접 보고 비교할 수 있어 신뢰도가 높아졌다”며 “농협사료의 컨설팅과 기술 지원을 적극 활용해보고 싶다”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농협사료 전남지사 관계자는 “지역 축산농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 활동을 강화해 지역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농협사료 전남지사(지사장 박래혁)는 지난 6일 순천광양축협 가축시장에서 열린 ‘제41회 전라남도 으뜸한우 경진대회’에서 다수의 농협사료 이용농가들이 입상을 함으로써 개량·사양관리 분야의 핵심 협력 기관으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농협사료 전남지사는 지난 한 해 동안 도내 농가들과 함께 체계적인 사양관리 지도를 진행하며 고급육 생산 기반을 강화해 왔다. 사양 영양 밸런스 조정, 생육 단계별 맞춤 사료 프로그램, 조사료 품질 개선 컨설팅 등 실효적인 서비스로 농가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며 대회 출품 개체들의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는 평가다. 실제 이번 대회에서는 고급육·우량한우 부문에 출품된 다수의 농가들이 “사료 급여 체계와 영양 외줄기를 잡아준 농협사료의 기술 지원이 고급육 생산과 체형 균형 유지에 크게 기여했다”고 입을 모았다. 농협사료 전남지사 관계자는 “한우 품질의 기본은 올바른 영양 설계와 체계적인 사양관리에서 시작된다”며 “농가 한 곳 한 곳의 생산성과 소득이 높아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조사료공동구매협의회(회장 신화식·충북낙협장)는 지난 18일 충북낙협 회의실에서 공동구매 참여 조합장 및 실무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사료 수급 현안 논의를 위한 협의회<사진>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올해 국내산 조사료(볏짚) 수확기 동안 이어진 잦은 강수와 벼 깨씨무늬병 확산으로 생산량과 품질이 급격히 떨어진 데다, 수입 조사료의 대체 짚류 역시 컨테이너 부족과 물동량 감소로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에서 마련됐다. 신화식 회장은 “올해 볏짚 생산량과 품질이 유례없이 좋지 않은 상황”이라며 “수요가 가장 많은 미산(미산지) 짚류도 컨테이너 부족으로 제때 들어오지 못하고 있어 축산농가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사료공동구매 주관조합으로서 현안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동구매 조합에 대한 안정적 조사료 공급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조사료 부족 문제로 타 지역 조합의 문의가 많지만, 공동구매 참여 조합을 우선 공급 대상으로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 서귀포시축협(조합장 김용관)은 지난 14일 11월 가축시장을 개장<사진>했다. 이번 가축시장에서는 총 75두(수 42두, 암 33두)가 출품돼 전 두수가 모두 낙찰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경매에서는 제주도 한우농가를 대표하는 3개 육종농가 중 한 곳인 고성민 농가가 출품한 9개월령 수송아지가 578만원에 거래되며 수송아지 부문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날 가축시장의 평균 거래가는 수소 408만원, 암소 325만원에 거래됐다. 김용관 조합장은 “추운 날씨에도 가축시장을 찾아 주신 농가와 상인분들께 감사드린다. 특히 한우 개량을 위해 힘써주시는 사육농가들 덕분에 좋은 소들이 꾸준이 출품되고 있다”며 “서귀포시축협은 앞으로도 농가 소득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귀포시축협 가축시장은 지속적인 출품두수 증가와 높은 낙찰률을 기록하며 지역 한우산업 발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관내 한우의 개량을 위해 암소검정사업과 뿌리농가육성사업의 지속적인 확대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관내 한우의 개량을 위해 꾸준히 지원을 하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순천광양축협(조합장 이성기)은 19일 조합 본점 대회의실에서 신규 조합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합 업무설명회 및 농협 이념교육’<사진>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4년 3월부터 2025년 9월까지 가입한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조합장 인사말과 조합 업무설명 및 농협 이념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조합 업무설명은 경제사업부 이재택 지도과장이 순천광양축협 비전과 조합 현황, 2026년 교육지원사업 계획 및 조합 특색사업 등 신규 조합원들이 조합 사업 이용 및 활동에 있어 필요한 정보를 기반으로 설명했다. 또한, 농협 이념 교육은 구례교육원 기영윤 원장이 협동조합의 정체성과 운영원리, 조합원의 역할과 자세 등을 신규 조합원이 협동조합에 가입해 조합원으로서 조합 활동에 참여하는 방법을 강의했다. 이성기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우리조합에 신규로 들어오신 한분 한분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오늘 교육으로 우리 신규 조합원분들이 조합 사업 이용과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전국배합사료가공조합장협의회(회장 장주익·수원화성오산축협장)는 지난 17일 경기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협의회<사진>를 열고 배합사료 산업의 주요 현안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회원 14명 중 12명이 참석했으며, 농협 안병우 축산경제 대표, 농협사료 전세우 전무, 농협물류 김경수 사외이사 등 관계자들도 함께해 산업 전반의 현황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안양축협 주관으로 진행됐다. 회의에 앞서 안양축협 박경영 조정실장이 조합 현황과 경영 목표를 소개했으며, 이어 농협 친환경방역부 유근창 사료팀장이 ‘2025년 2분기 기준 배합사료 시장 분석’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2025년 9월 기준 전국 배합사료 생산량은 1천583만5천 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만4천 톤(-0.8%) 감소했다. 계통사료 생산량도 468만7천 톤으로 4.3% 줄었으며, 시장 점유율은 29.6%로 낮아졌다. 계통사료 점유율 가운데 농협사료는 16.3%, 가공조합은 13.3%를 기록했다. 계통사료 시장 점유율은 2008년 33.4%로 최고치를 기록한 뒤 2015년 이후 정체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축종별 생산량은 비육사료 401만5천 톤(-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대전충남양돈농협(조합장 이제만·사진)은 지난 14일 포크빌 공판장에서 2025년도 제1차 임시총회를 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정관변경안, 상임감사 선출안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조합은 내년도 사업경영목표를 ▲양돈농협으로서의 정체성 강화 ▲본연의 역할 수행을 통한 조합원 실익 증대 ▲한돈산업 가치 제고에 두고, 조합원 실익사업과 양돈산업 경쟁력 강화사업을 중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조합원 수 감소 추세에 맞춰 현재 10명인 임원 정수를 7명으로 조정하는 정관 개정안이 통과되었으며, 내년 사업 중 하나인 포크빌 공판장 내 계류장 확대 설치를 통해 출하농가 편익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협우리사료 지분 참여 ▲조합 사옥 부지 확보 등 주요 사업도 연차적으로 추진된다. 이번 총회에서는 임기 만료로 실시된 상임감사 선거에서 단독 출마한 김재열 후보가 당선되어 오는 12월부터 조합 제2대 상임감사로 3년 임기를 시작한다. 김재열 상임감사는 소견 발표에서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감사, 사고 예방 감사, 중복·낭비 요소 감소를 통한 신뢰받는 감사”를 강조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목포무안신안축협(조합장 문만식)은 지난 17일부터 내년 2월 18일까지 하나로마트 무안점과 해제중앙점을 이용해주시는 조합원과 지역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특별 할인 행사’<사진>를 진행한다. 이번 특별 할인 행사 기간 동안에는 축산물은 최대 50% 할인하며, 농산물 및 다양한 공산품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계란 한판(30구)을 2천원에 판매하고, 3만원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사은품을 증정한다. 목포무안신안축협 관계자는 “하나로마트 개점 2주년을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신선하고 안전한 농·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여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축협 하나로마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더 많은 혜택을 돌려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