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낙협 운동지점(지점장 김승희) 직원들이 내방고객의 금융사고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았다. 구랍 22일 청주시 서원구에 거주하는 신 모씨(66세, 여)는 충북낙협 운동지점을 방문해 예금을 인출하는 과정에서 이를 수상히 여긴 신지영 과장이 고객에게 설명하고 안심시킨 후 경찰서에 신고하여 보이스피싱 거래 1천만원의 피해를 예방, 고객의 소중한 예금을 지킬 수 있었다. 신화식 조합장은 “평소 직원들이 적극적인 금융사고 예방 활동과 철저한 확인 절차를 밟는 업무태도가 몸에 배었기에 고객의 소중한 예금을 보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고객의 소중한 재산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든든한 지역 금융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지영 과장은 신속한 상황판단과 침착한 대처로 보이스피싱 예방 공로를 인정받아 구랍 30일 청주 상당경찰서(서장 전귀식)로부터 감사장과 포상금<사진>을 받았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은 구랍 23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교육생 및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주양돈농협 양돈성공대학 수료식’<사진>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홍상표 제주시 농수축산국장과 김성만 농협중앙회 제주본부 부본부장이 참석해 17명의 교육생에게 축하를 전했다. 제주양돈농협 양돈성공대학은 조합원 농가 성적 향상 및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2023년부터 운영하여 올해로 3회차를 맞았다. 올해는 3월 개강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9개월 동안 9개의 양돈 관련 주제로 운영되었으며, 양돈산업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는, 변화와 도전하는 양돈인 육성에 목표를 두고 교육이 진행됐다. 고권진 조합장은 “오늘 이 수료식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그동안 이론과 현장을 오가며 배우고 고민했던 모든 과정이 여러분 각자의 농장의 현실에 맞게 적용되어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로 이어지길,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양돈농협(조합장 최덕식)의 한돈 브랜드 ‘강원산돈’이 구랍 18일 대전에서 열린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한돈부문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사진>했다. 이번 대회는 축산물 생산부터 도축·가공·유통까지 전 과정을 종합 평가해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는 행사로, 소비자 중심 평가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강원산돈은 앞서 구랍 15일 소시모로부터 우수 축산물 브랜드 인증을 받았다. 최덕식 조합장은 “이번 대회는 소비자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져 그 수상의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와 생산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우수축산물 브랜드 육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대표 한우브랜드인 토바우(대표이사 임환)가 2025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사진>하며 소비자가 다시 찾는 한우브랜드로 위상을 다지며 한우브랜드 시장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토바우는 구랍 18일 대전 션샤인 호텔에서 농협축산경제가 주최한 2025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한우브랜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 브랜드 육성을 통한 소비자 신뢰 확보와 한우브랜드산업 활성화를 위해 매년 실시하는 이번 시상식에서 토바우가 또 한번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명품한우브랜드로 위상을 강화함으로써 소비자가 다시 찾는 브랜드로 발전하고 있다. 축산물브랜드경진대회는 농협축산경제가 국내 축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03년부터 매년 실시해 온 국내 최고 최대 축산물브랜드 관련 행사로 권위를 자랑하며, 그동안 해를 거듭하면서 국내 축산물브랜드시장 발전을 선도해 왔다. 또한 축산물브랜드경진대회는 축산물의 품질·위생·유통·경영 전략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됐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수상 브랜드를 결정했다. 국내 본격적인 광역한우브랜드로 출발, 한우브랜드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정착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지리산낙농농협(조합장 김재옥)은 구랍 24일 남원시 사매면과 인월면에서 사무실 신축과 가축분뇨 냄새저감시설 준공식<사진>을 열었다. 이번 준공은 직원 근로환경 개선과 조합원 편의 증진은 물론, 지속 가능한 낙농업과 지역 환경 보호를 목표로 추진됐다. 사매물류사업소와 인월사업소의 신축 사무실은 직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조합원들도 보다 편리하게 사업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인월사업소는 육성우 위탁사업을 통해 낙농가가 착유우 관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일손 절감과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편, 인월사업소에 준공된 냄새저감시설은 가축분뇨를 안전하게 퇴비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친환경 자원순환 농업 실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옥 조합장은 “이번 시설 준공을 통해 직원과 조합원 모두에게 더 나은 환경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낙농가 소득 향상과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파주연천축협(조합장 이철호)은 지난 구랍 30일 유통사업단 회의실에서 임시총회<사진>를 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수지 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또 임기 만료가 다가온 상임이사 선거를 통해 윤영선 관리 상무가 조합의 살림살이를 책임질 상임이사에 선출됐다. 파주연천축협은 ‘축산인과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축협’을 구현한다는 방침에 따라 경제사업의 경우 소비 추세를 반영해 전자상거래에 적합한 소포장 가공품의 지속적 개발, 청사 신축에 따른 축산물 유통시스템, 하나로마트 운영방식 개선, 소매시장 확대를 위한 로컬푸드 매장 확대 및 관리 활동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조합원을 위한 사업 중 한우 정액은행 사업, 드론을 활용한 방역사업을 신규사업으로 추진한다. 이 밖에 인터넷 플랫폼 노출을 활용한 내방고객 확대유치사업, 보험사업 전문 인력 양성 아카데미 개설 및 조합사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 강화,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한 AI 활동 도입 등의 신규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파주연천축협의 내년 상호금융예수금은 평잔 기준 720억원이 증가한 1조6천200억원, 대출금은 590억원이 증가한 1조4천100억원, 정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청주축협(조합장 이종범)은 내수농협(조합장 변익수) 회의실에서 구랍 29일 양 조합 간부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농상생자금 전달식을 갖고, 2천만원의 상생자금을 전달<사진>했다. 도농상생자금은 도시와 농촌 농축협이 상호 협력하고 함께 발전하기 위해 청주축협에서 매년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종범 조합장은 “도농상생협력 강화로 지역과 농촌 발전과 조합원 실익증진을 위한 역량을 높여 나가자”며 “이번 전달식을 계기로 두 조합간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농업 농촌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변익수 조합장은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도농상생자금을 지원해준 청주축협에 감사드리며 도농상생자금은 내수농협 조합원들에게 악성 질병이 발생되지 않도록 소독기를 지원해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고양축협(조합장 유완식)은 구랍 29일 축산종합지원센터에서 조합원을 대상으로 ‘2026년 조합원 건강 100세 프로젝트’ 건강 강좌<사진>를 열고 교육을 마무리했다. 이날 강의는 일산백병원 권성욱 교수가 ‘겨울철 심장계 질환’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100여 명의 조합원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권 교수는 겨울철 혈관 수축과 혈압 상승, 혈전 위험 증가 등을 심장질환 위험 요인으로 설명하고 고위험군 관리와 예방 수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완식 조합장은 “심장은 우리 몸의 엔진과 같아 작은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며 “꾸준한 생활 관리와 면역력 강화가 겨울철 건강을 지키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균형 잡힌 식사와 정기적인 검진을 생활 속 습관으로 삼을 것”을 당부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대구경북양돈농협(조합장 이상용)은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8천만원 상당의 축산기자재를 무상으로 공급<사진>했다고 구랍 26일 밝혔다. 축산기자재 무상 공급 사업은 조합원 실익 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양돈농가의 생산비 절감을 돕고, 안정적인 농가 경영을 지속할 수 있도록 대구경북양돈농협이 매년 실시해오는 지원 사업이다. 대구경북양돈농협은 전 조합원들에게 돈사 유지·보수에 필요한 충전 그라인더 세트를 무상으로 지원하여 조합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작년과 재작년에는 각각 용접기, 송풍기를 지급했던 바가 있다. 이상용 조합장은 “송풍기와 용접기에 이어서 충전그라인더를 나눠드리게 되었는데, 불안정한 여건 속에서 농장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조합원 실익 증진을 위한 실속있는 사업들을 마련해 조합원분들이 안정적인 농장 경영을 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경북양돈농협은 앞으로도 조합원의 실질적인 혜택 강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 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미래 청정축산과 조합원 복지를 위해 힘쓸 방침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논산계룡축협(조합장 정창영)이 2025년도 직원정년퇴임식<사진>을 열어 남다른 열정으로 조합발전에 기여하고 정든 조합을 떠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이제 그동안 못다한 가족과 함께하며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논산계룡축협은 한해 마무리를 앞두고 구랍 26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임직원과 퇴임직원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직원 정년 퇴임식을 갖고, 직원들이 하나가 되어 퇴임하는 직원들의 그동안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퇴임한 직원은 김영조 관리상무, 전성중 신용상무, 박기선, 지한수, 이명순 씨 등 5명으로 반평생을 조합과 함께하며 이날 퇴임식을 통해 정든 조합을 떠나 각자 분야에서 새 출발을 하게 됐다. 정창영 조합장은 축사 인사를 통해 “퇴임하는 직원들은 조합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각자 맡은 바 분야에서 업무에 충실하며 조합발전에 기여하고 정년퇴임을 맞아 조합을 떠나게 되었다”며 “이제 바쁜 조합업무로 인해 그동안 못다한 일을 하고 가족과 함께하며 건강히 남은 인생을 유익하게 살아가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영조 관리상무는 퇴임직원을 대표한 퇴임사에서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의 사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상남도는 친환경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총 19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와 축산악취 개선을 위한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악취개선사업에는 김해시·창녕군·합천군 등 3개 시‧군 25개 농가가 선정돼, 분뇨처리 방식 개선과 악취 저감 시설‧장비, 경축순환농업 활성화 기자재 지원 등에 48억 원이 투입된다. 이와 함께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사업에는 5개소가 선정돼 분뇨 처리 효율 향상과 악취 방지 설비 구축을 위해 31억 원이 지원된다. 이 밖에도 △가축분뇨 이용촉진비 지원 사업(4,847ha)에 9억 원 △악취측정 ICT 기계장비 지원사업(10개소)에 2억 원 △축산농가 악취방지 개선 사업(3종)에 72억 원 △축산농가 환경개선 장비 지원 사업(50개소)에 20억 원 △공동 퇴비저장시설 건립 사업(1개소)에 9억 원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지난해 9월 「경상남도 축산환경 개선 지원 조례」를 제정해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원 근거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경남도는 지속가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남 창원시축협(조합장 조성래)은 구랍 30일, 조합 회의실에서 조합원·자녀·손주 학자금 수여식<사진>을 열고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수혜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학자금 수여 대상자는 총 29명으로, 조합원 본인 및 자녀 학자금 대상자 7명에게는 각 100만 원, 조합원 손주 학자금 대상자 22명에게는 각 30만 원씩 지급하는 등 총 1천360만 원의 학자금이 지원됐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2명의 조합원이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학자금을 수여받으며 오랜 기간 품어온 만학도의 꿈을 완주한 사례도 함께 소개돼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더불어 올해로 2년 차를 맞은 조합원 손주 학자금 지원사업은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조합원 손주들을 대상으로 진행돼 학업의 새로운 단계에 들어서는 학생들의 출발을 응원했다. 조성래 조합장은 “이번 학자금 지원이 학생들의 새로운 도전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창원시축협은 조합원 실익 증진과 함께 지역사회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축협은 학자금 지원사업을 통해 조합원 가정의 교육 부담을 덜고, 미래 세대가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