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ICT 장비 확산지원사업 초기부터 참여해 역량 높여 빅데이터 플랫폼 연계 정량적 계측정보 실시간 제공 축산농 부자 만들기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대동테크(대표 오헌식)는 지난 2000년 5월 설립 이래 국내외 농축산 농가들의 원가절감을 통한 경쟁력 제고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NET(신기술) 인증과 특허 및 각종 인증을 통해 축산용 제품, 농업용 제품을 연구 개발, 판매하고 있는 신기술개발 벤처기업이다. 대동테크는 스마트팜 ICT 융복합 장비 확산지원 사업에 초기부터 참여해 기술 및 행정적 역량을 갖췄다. 기술적으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구축한 축산 빅데이터 플랫폼 ICT 장비와 연계한 매뉴얼의 내용에 따라 TMR사료 배합기, 미생물 발효 배합기 등 등록 장비에 투입된 사료량, 측정시간 등을 정량적으로 계측해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시스템도 구축했다. 행정적으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발행하는 전기자율안전인증을 획득 및 인증을 진행하고 있다. 올 6월 30일 기준, 대동테크에서 등록한 ICT융복합 장비는 TMR사료 배합기 5종, 미생물 발효 배합기 3종이며, 축산 빅데이터 플랫폼 ICT 장비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10단 구조, 손쉬운 급여량 조절로 사료효율 극대 1개 모이통으로 100수 수용 가능…청소도 편리 첨단농장 ICT 스마트 팜 선도기업인 (주)삼우엔지니어링(대표 안광덕)은 자동급이기 생산을 시작으로 급수기에서 환기, 환경자재까지 국내 공급과 해외 진출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1992년 자동 급이기 중심으로 창업한 이후 수년간의 연암대학 산학연구소와의 공동연구로 축종별 사육과정 및 특성에 맞는 제품을 개발, 다수의 특허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2002년에는 중국 천진에 삼우기계제조 유한공사 지사를 설립해 가시적인 효과를 거둔 바 있다. 2019년 중국 천진에 대지 3천600평, 건평 2천평의 공장을 증설하여 중국 내수시장 전체를 소화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고 중국 시장과 동남아에 이어 미국 시장에서 축산선진국 유럽의 제품들과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삼우엔지니어링의 누수 없는 니플과 아이디어가 결합한 자동급이기는 이미 동남아시아에서 우수한 품질로 정평이 났고, 미국 현지에서도 꾸준히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안광덕 대표는 축산분야에서만큼은 세계 시장에서 자동화 시스템 현지화 목표가 확고해 축산자동화로 국내에서 성공 신화를 일궈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원격제어 통한 관리비 절감…수시로 상태 파악 가능 고장 예방 실시간 모니터링…신속한 AS 조치 ‘강점’ 지속가능한 축산은 환경에 있다는 명제로 환경 개선 제품을 생산 공급하고 있는 ㈜상일테크(대표 정상택). 상일테크는 1995년 12월 상일센서로 창업해 2001년 3월 (주)상일테크로 상호변경 및 법인으로 전환하고, 2001년 11월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고주리에 자체 공장을 준공, 축사용 환풍기를 주로 생산해 전국 각 지역의 우사, 양계장 및 양돈장에 공급하고 있다. 일본에도 수출하고 있다. 2008년 8월 충남 홍성군 은하면 화봉리에 제2공장을 준공해 양계장 및 양돈장 등으로부터 발생하는 환경오염 및 냄새의 근원이 되는 계분 및 돈분 등 축분을 발효시켜 양질의 퇴비를 생산하는 수직형 축분 발효기 콤포스트를 전용으로 생산하고 있다. 상일테크는 전국의 양계장 및 양돈장 등 축산농가에 700여 기를 공급하고 일본과 다국적 기업인 빅더치만에도 수출하고 베트남에 설치 운영하고 있다. 특히 콤포스트 ICT 기술을 적용한 농장 관리시스템을 5년 전부터 준비해 그간 공급된 제품의 원활한 사용과 AS 사후관리를 위해 모니터링하고 준비를 해오고 있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발정주기 단축·수태율 향상…개체·우군별 관리 용이 투자비용 3년 내 회수 가능…교육 프로그램 운영도 번식우를 사육하고 있는 한우, 낙농현장에서 생산성을 끌어올리기 위한 첫 단계가 바로 발정 여부를 정확히 탐지하는 것이다. 발정주기 단축과 수태율 향상으로 이어지며 농장의 전반적인 번석성적이 개선, 농가 수익이 제고되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할수 있다. 그 방법을 고민하고 있는 농장이라면 축산ICT 전문기업 (주)애그리로보텍이 공급하고 있는 ‘스마트태그 발정탐지기’에 관심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24시간 관찰효과 네덜란드의 세계적인 축사 자동화시설 전문기업인 네답(NEDAP)사가 개발한 ‘스마트태그 발정탐지기’는 목걸이 형태의 발정탐지기다. 태그 장착 개체의 머리와 목의 움직임 관련 데이터를 네답사의 특별한 알고리즘에 적용, 발정을 탐지하는 형태로 작동된다. 발정탐지율이 90%를 상회할 정도로 정확도가 높은 게 가장 큰 특징. 이 뿐 만이 아니다. 건강이상 알람은 물론 반추 및 급이시간, 비활동시간 등 개체별, 우군별 건강 관련 정보까지 제공, 365일 24시간 소를 관찰하는 효과를 통해 이상 발생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 반경 5
축산업도 바야흐로 ICT 시대다. 정부도 ICT 정책에 속도를 내면서 지원도 아끼지 않는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ICT를 도입하기까지 장애요인이 나타나고 있다. 아직 인프라가 갖춰지지 않아서다. 그렇지만 이 길은 앞으로 가야할 길이다. ICT를 도입한 일부 농장에서는 쏠쏠한 재미를 느낀다고 한다. 이에 본지는 ICT 정책에서부터 전문가 의견, 각종 ICT 장비들을 담아봤다.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축사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융‧복합해 축사의 환경과 가축을 원격‧자동으로 관리해 노동력을 절감하고 생산성의 향상을 도모하는 스마트 축사. 최근 연구자료에 따르면 스마트 축사의 도입으로 사료비와 고용비는 줄고 분만율과 상등급출현율은 올랐으며, 질병발생에 따른 피해액이 감소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정부는 이와 관련 축산분야 ICT 융복합 확산사업을 추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의 ICT 축산 정책 방향을 살펴보았다. 지자체 공모 거쳐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 지원내년까지 5천750호 조성 목표…축산업 역량 강화사양관리‧냄새저감‧환경관리 등 실증연구 뒷받침 지금까지 스마트 축산 정책이 생산성 향상 위주의 단일 장비 지원이 주를 이뤘
송 준 익 교수(연암대학교) 요즘 ‘스마트’라는 단어는 누구나 매일 듣는 단어일지 모른다. 그러나 축산 분야에서 우리가 현재 가지고 있는 기술과 현장에서의 활용하고 있는 시설이 ‘스마트’라는 것에 적합한지 의문시 되는 경우가 많다. 최근 축산업계에서 많이 논의 되고 있는 것이 IT(Information Technology)라는 개념 속에 통신(Communication)이 추가된 ICT(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가 활발하게 산업화 되고 있는 경향으로 축종별 대표적으로 자동화 시설은 대부분 동물 복지법에 맞게 행동을 자유롭게 하면서 사육할 수 있는 것이 발전하고 있으며 주로 축사에 있어서는 환경·사양 관리 시설 및 경영 분석 3가지가 있다. 이 가운데 축산물의 생산량을 증가하기 위한 것이 기자재의 발달인데, 우리나라는 80년대를 거쳐 90년대 들어 정부의 축산업 육성정책으로 인하여 현재까지 유럽, 미국 등의 최신 축산용 기자재가 국내에 직접 수입되었고, 국내생산 또는 해외수입을 통하여 축산 기자재산업의 시장이 크게 팽창하였다. 특히 축산농가에서는 생산노동력 절감 및 최적의 사양관리를 하고자 ICT 융복합 시설을
함 영 화 대표((주)애그리로보텍) 코로나19 이후 축산업계에도 많은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특히 노동인력 확보의 어려움과 다양한 돌발 상황의 사전 예방을 위해 ICT 기능의 장비를 활용하여 축산 스마트팜 구축을 검토하거나 시도하고 있는 농가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미 스마트 장비나 기술을 적용한 농가들 사이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그 이유는 참여 주체별로 준비하고, 담당해야 할 역할에 대한 이해와 논의가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참여주체들의 역할을 다시한번 짚어봐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우선 스마트장비 공급업체의 역할이다. 첫째, 농장에 적합한 장비를 선택하여 설치 및 공급할 수 있도록 농장의 생산체계에 대한 이해와 농장 경영주의 요구를 충분히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둘째, ICT장비의 설치 이후 해당 장비의 적절한 운영을 위한 하드웨어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의 교육 및 서비스 체계와 인력을 갖춰야 한다. 셋째, ICT 장비를 현장에서 서비스 하면서 발생하는 다양한 경험과 데이터 분석 자료를 농장 경영주와 공유하여 생산성과 수익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스마트장비 도입농장의 역할도 분명히 해야 한다. 첫째,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과학시스템㈜(대표 박만후)는 1979년 10월 출범하여 42년간 축산 기계화와 자동화의 외길만 걸어온 전문업체다.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축산기구와 기계, 자재들을 세계시장에서 엄선하여 국내에 공급, 국내 축산업 자동화와 현대화를 선도하고 있다. ICT 스마트 팜 제품 승인을 받은 제품으로는 CHORE-TIME CT-2와 CT-3등 축사 환경관리컨트롤러와 사료 빈(사이로), TECNO 직립케이지와 복지사육시스템, CORTI 육계급이기와 니플급수기, K.I.쿨링패드와 36· 50인치 콘 팬, VOSTERMANS 멀티 팬, 문터스 환풍기, KALE 유러스Ⅱ·Ⅲ초대형 우사용 실링팬, Space-Ray의 튜브히터와 스페이스 히터 난방기, SILOKING사 TMR 배합기 등이 있다. ◆ CHORE-TIME CT-2· CT-3 컨트롤러온·습도, 환기량 24시간 자동제어초아타임사에서 공급하는 축사 종합제어시스템으로 환풍기, 각종 히터와 육추기 등을 원하는 온도와 습도, 환기량에 맞게 밤낮없이 자동으로 제어한다. 급이(사료), 급수(물) 축분제거장치 등도 자동으로 조절하며, 별도의 자동 사료 계근기, 체중 측정기와 산란수 카운터 등과 연결하면 수집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전국·광역규모 홀스타인품평회 그랜드·준그랜드챔프 목장 쿼터 맞추려 매년 15두 골라빼기 해도 305유량 1만㎏ 상회송아지 2두가 38년 후 211두로 100배↑…아들에 대물림 중 젖소송아지 2마리로 시작한 낙농가가 젖소개량사업에 꾸준히 참여하여 체형과 혈통이 우수한 젖소 211두를 확보하고 아들에게 대물림 중이어서 이목을 모으고 있다.경기도 이천시 호법면 후안리 456번지 후안목장<대표 이경호(61세)>이 바로 그곳이다. 이경호 대표는 1982년 젖소송아지 2마리를 구입하여 집안에 울타리를 쳐 놓고 길렀다. 이 송아지는 이듬해 12월 송아지를 낳고 50kg의 원유를 생산, 서울우유협동조합에 내면서 조합원(7846)이 됐다.농협 젖소개량사업소가 지난 6월 분석한 후안목장 자료에 의하면 총 검정두수 211두 중 경산우는 119두(착유우 101두, 건우유 18두)다. 착유기록이 있는 97두의 평균 체세포수는 16만4천(cell/ml). 체세포수 50만 이상 개체가 7두가 있어 도태할 경우 체세포수는 10만 내외로 떨어질 것이다. 두당평균 유지율 4.7%, 305일 유량 1만149kg로 우수하다.이 가운데 ‘후안 700호’와 ‘후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대통령상에 빛나는 ‘아름다운목장 가꾸기 운동’ 모범 사례 수해로 무너진 목장 신뢰를 바탕으로 오뚝이처럼 일어서 대암홀스랜드도 만들어 관내 어린이 승마교육 지도에 전념 신뢰를 생활화하니 큰 어려움을 겪을 때 마다 지인들이 도와줘 재기에 성공, 근년에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낙농부부가 있다.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태봉로 871(문혜리 산90) 대암목장<대표 이성훈(65세)> 이성훈 대표는 “1985년 처(라매화·62세)와 결혼했는데 아주 성실하고 근면하여 본인도 몸속에 깊이 스며들었다”면서 “특히 처는 결혼 전 미용실을 운영했는데 많은 사람에게 신뢰를 주어 단골고객은 해마다 늘었다”고 귀띔했다. 이성훈 대표는 ‘사람이 일생을 보내면서 기회가 세 번 주어진다’는 말처럼 본인에게 그 첫 번째는 현재 목장이 위치한 부지(3만평)를 구입했을 때란다. 당시 땅 주인은 임야를 내놓으면서 땅값의 반만 주고 나머지는 차후에 줘도 된다는 조건이었다. 따라서 부부가 푼푼히 모아둔 저축과 대출로 매입했다. 이성훈 대표는 매입한 산(문혜리)에 매일 올라가 밤도 낮처럼 생각하고 잡목을 베고 돌도 주워냈다. 몇 년 후 부터는 라매화씨 역시 남편을 가까이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PRRS 질병 피해는 상당하다. 유·사산을 일으키고, 호흡기질병 복합감염 원인이 되는 등 모돈·자돈 가리지 않고 생산성을 뚝 떨어뜨린다. 하지만, PRRS는 가장 컨트롤하기 어려운 양돈장 질병이라는 것이 한결같은 전문가 진단이다. 바이러스 변이가 워낙 잘 일어나는 까닭이 크다.하지만, 농장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대책을 세워야 한다. 청정화든, 안정화든 그 대책 중심에는 PRRS백신이 있다.PRRS백신은 10년전만 해도, 그냥 북미형이라고 보면 됐다. 유럽형은 국내 시장에 없었다.하지만, 그 이후 유럽형 PRRS 질병이 급격히 늘어났고, 그 해결책을 내세운 유럽형 PRRS 백신이 등장했다. 이렇게 국내 PRRS 백신 시장에서는 북미형과 유럽형 PRRS 백신 간 경쟁구도(북미형 2개, 유럽형 2개)가 형성됐다.그 사이 북미·유럽형 혼합감염 농장도 크게 늘어났다. 혼합감염 농장이라고 해도, 북미형, 유럽형 PRRS백신을 각각 모두 쓰기에는 위험부담이 컸다. 변이에 따른 새로운 바이러스 출현이 우려됐다.이에 따라 백신 선택 기준으로 떠오른 것이 변이 또는 다른 유전형을 방어할 수 있는 능력 즉 ‘교차방어’다. 교차방어에 한계가 있는 PRRS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고병원성 북미주·세포친화 수용체…북미·유럽형 혼합감염 예방 모돈 유산·자돈 폐사 방지·생산성 크게 개선…안전성도 우수 ‘포스테라 PRRS’는 북미형 PRRS백신이다. 여기에 ‘포스테라 PRRS’는 광범위한 교차방어 면역력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북미형 뿐 아니라 유럽형, 북미·유럽형 혼합감염 농장에서도 우수한 효능을 발휘한다. ‘포스테라 PRRS'는 ‘조기접종' ‘빠른 효능' ‘오랜 지속력'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1일령 이후 접종, 2주만에 면역확보, 긴 방어면역력을 특징으로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빠른 효능, 오랜 면역지속력은 실험과 현장적용을 통해 확실히 입증받았다. 실험 결과 ‘포스테라 PRRS’는 모돈을 PRRS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줬다. 대조군 대비 컨디션, 침울, 호흡기, 기침, 식불, 폐사 등 임상증상이 92.5%나 감소됐다. 유산율 역시 무려 67.9% 줄었다. 이유 전 폐사율은 36.7% 뚝 떨어졌고 자돈 건강은 33배 이상 개선됐다. ‘포스테라 PRRS’는 자돈 접종에서도 탁월한 효능을 여실히 보여줬다. 1일령 자돈 접종을 통해 초기(7주), 중기(18주), 말기(26주) 등 전 주기에 걸쳐 확실한 방어력을 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