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특정 파장 제어·블루라이트 차단 기술로 장기적 방제 살균·탈취 기능에 작물 생육 촉진까지…스마트팜 구현 축산 농가에서 음으로 양으로 피해를 주는 모기, 모기 퇴치는 단순한 불편 해소가 아니라 가축의 건강과 생산성을 지키는 핵심 관리 요소이다. 점차 기상이변과 더위 속에서 위생적이고 청결한 축사 환경과 가축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도 모기와 흡혈 해충 퇴치는 중요한 일이다. 축사 모기 및 해충 퇴치등 설치 효과로 흡혈 매개 질병 발생률 감소와 소·돼지의 일당 증체량 평균 21% 증가의 성장률 효능으로 한우 기준, 두당 12% 소득 증가 효과가 있다는 보고가 있으며, 흡혈 해충 공격으로 인한 소들의 불안·스트레스 감소 효과가 있다. 흡혈 해충으로 젖소의 경우 우유 생산량을 최대 20%까지 감소시킬 수 있다. 양돈에서도 성장을 늦추고, 산란계에서도 산란율 감소 등 피해를 주고 있다. 축산 농가에서 모기를 퇴출하기 위해서는 축사 환경 관리, 물리적 차단, 화학적·천연 퇴치제를 병행하는 종합적 접근이 필요하다. 손쉽게 화학 살충제를 사용하면 당장은 해충을 구제하는 것 같으나 장기적으로 살펴보면 내성 발생 및 환경 오염 위험 등 득보다 실이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파장·반사각 결합으로 흡혈 해충 강력한 퇴치 넓은 커버리지·저전력 구조로 현장 활용성 높여 최근 기상이변으로 온난화와 아열대 가후로 30℃ 이상의 더위와 흡혈 곤충으로 인한 질병이 기승을 부리자 축산농가들은 이로 인해 가축의 스트레스와 질병의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실정에 있다. 부제병연구소 대표인 이경진 수의사는 “축사 내외 주변에 쥐 등의 위생상 문제가 되는 야생 곤충과 동물이 없도록 하고 축사 주변의 야생새의 둥지 등을 제거하고 주변을 소독하여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축사 주변에 서식하는 위생해충· 동물을 파악한 구제프로그램에 따라 주기적 시설 점검 및 축분은 적절하게 처리하고 건조시킬 것”을 권고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최근에는 빛(광선) 파장을 활용하여 모기와 쇠파리 등 해충 구제로 가축에게 스트레스 감소와 질병의 피해를 방지하는 ‘모기저리갓등’이 주목받고 있다. ‘모기저리갓등’은 LED 전등에서 발생하는 특정 파장을 이용해 모기가 싫어하는 빛을 방출하여 축사 내 모기 퇴치와 쇠파리 같은 흡혈 해충을 효과적으로 퇴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파장으로 모기를 쫓고 특허를 받은 전구 반사각을 조절해 빛의 확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모기 기피 빛 방출…개방형 축사에도 효과적 방충 안전한 가시광선이 바이러스 살균, 냄새 저감까지 건강한 빛을 여는 기업 ㈜룩스웰(LuxWell 대표 장순조)은 깨끗한 빛으로 세상을 건강한 기업을 모티브로 친환경 제품 연구 개발 생산하고 있다. 1990년 6월 2일 부친은 형광등용 안정기를 생산하는 비전라이트로 출범, 운영한 이후 비전라이트를 기반으로 지난 2008년 한국전자전기시험연구원(KTC)에서 모기 퇴치 램프 품질 인증 획득과 2016년 국내 유일 축산용 모기 퇴치 램프 품질 인증을 획득하고 2017년 10월 23일 ㈜룩스웰 법인 설립으로 현재에 이르고 있다. 룩스웰 장순조 대표는 “선친이 개발한 특허 제품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연구를 거쳐 일반인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축사 등에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비전라이트는 이후 다양한 전구식 형광램프 등을 생산,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호주 등으로 수출하며 성장 가도를 달렸으나 1990년대 중반 저가의 중국산 램프가 수입되자 기능성 램프 개발로 전환했다고 한다. 무소음·무취·인체 무해 안티모그 무소음·무취·인체에 무해한 모기퇴치 ‘안티모그’는 대한민국 최초로 모기가 싫어하는 특수
[축산신문] 우성사료(대표이사 한재규)는 현대서산농장(대표이사 윤정일)과 최근 현대서산농장에서 자가 생산 원료를 활용한 비육 특화 신사료 공동 연구 및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약 10여 년간 거래를 이어온 파트너로 이번 협약은 그간의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한 단계 발전된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현대서산농장에서 직접 생산한 원료와 우성사료의 기술력을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협약은 현대서산농장에서 생산되는 자가 원료를 활용해 신사료를 공동으로 연구·개발하고, 이를 통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생산성 향상 및 한우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자가 생산 원료를 활용한 사료 원료 연구 및 활용 기술 개발을 비롯, 신사료 배합 및 제품 개발 공동 연구, 사양시험 및 현장 적용을 통한 생산성 검증, 축산 생산성 향상 및 원가 절감을 위한 기술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대서산농장 관계자는 “10년간 쌓아온 신뢰를 기반으로 농장에서 직접 생산한 원료를 활용한 차별화된 사료 개발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원가 절감과
[축산신문] 우성사료(대표 한재규)가 한우사료의 명가답게 저메탄 인증사료 ‘감탄한우’가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감탄한우’가 현장에서 사용농가들로부터 호평을 받는 데는 이유가 있다. 우성사료가 ‘감탄한우’를 개발하게 된 기술적 배경이 그것을 뒷받침해주고 있는 것. 그 기술적 배경은 ▲영양소의 재분배 ▲사료 원료별 메탄지수 적용 ▲메탄저감사료 전문 생산 기술 ▲반추가축 메탄저감 효과 입증이다. 이를 배경으로 한 ‘감탄한우 프로그램’의 4대 목표는 첫째, 소득의 극대화 둘째, 육질의 극대화 셋째, 육량의 극대화 넷째, 효율의 극대화다. 이를 위해 우성사료는 ‘감탄한우’에 대해 모든 공정의 모니터링 및 샘플링 후 각 단계별 메탄저감제 역가를 테스트를 했다는 점이다. 보베어 혼합, 가루원료 샘플링, 펠렛 샘플링, 공정별 온도 체크 등을 꼽을 수 있다. 우성사료에 따르면 ‘감탄한우’ 프로그램의 4대 목표인 소득의 극대화를 위해 출하개월 단축과 총사료비 절감, 출하성적 극대화에 초점을 맞췄다. 육질의 극대화를 위해서는 육질등급 1++50% 이상, 1+이상 80% 이상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하는데 역점을 뒀다. 육량의 극대화를 위해 28개월령
[축산신문] 축산식품산업을 선도하는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가 체계적인 한우 개량 기반 구축에 본격 나선다. 팜스코는 지난 16일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와 ‘한우 산업 발전 및 가축개량 정보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체계적인 한우 개량 기반 구축을 위해 본격적인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양 기관은 그동안 팜스코 농가의 개량 수준을 높이기 위해 유전능력 평가자료 활용과 데이터 분석, 계획교배 지원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해 왔으며,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실시간 데이터 공유 및 관리 시스템 구축 양 기관은 팜스코 농가의 개량관리를 위해 개체이력, 혈통정보, 유전능력평가 자료를 상호 공유하기로 했다. 특히 Open API 기반의 실시간 데이터 연계 체계를 구축해 농가 현황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키로 했다. 또한 향후에는 사양관리 및 출하 성적 데이터까지 연계해 생산성 분석과 사양관리 개선에 활용 가능한 데이터 기반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팜스코 한우 농가 생산성 향상을 위한 개량 사업 유전능력 정보를 활용해 우수 종축을 선발하고, 농가별 개량 수준에 맞춘
[축산신문] 발효음식의 미학, 발효음식의 과학이란 말이 있다. 이 말은 발효음식이 가져다주는 맛과 그 이상의 가치가 있다는 뜻인 듯 하다. 발효 음식은 곧 건강식이란 말도 있지 않은가. 동원팜스(대표이사 노경탁)가 이런 것에 착안해 프리미엄 한우사료 ‘발효 味(미)’를 개발, 공급하고 있다. 동원팜스는 국내 최초로 발효배합사료를 탄생시켰다며 강한 자부심을 갖고 있다. 비육 말기까지 건물섭취량 극대화로 프리미엄 한우를 완성시키겠다는 것이다. 이렇게 탄생시킨 사료에는 동원팜스의 철학이 들어가 있다. 시장과 고객이 필요한 제품을 개발하고, 국내 유일의 기술에 과감한 설비를 투자하는 것이며, 고객과 함께 더불어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다. 동원팜스에 따르면 시장과 고객이 필요한 제품을 개발하고, 제품을 개선하기 위해 연구농장에서 지속적인 테스트를 통한 데이터 축적으로 최신 트렌드에 맞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차별화된 제품 구성으로 한우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면서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다. 또 업계 최초 혁신적인 발효과학 기술을 배합사료에 접목, 유일무이한 발효배합사료를 개발한 만큼 최신식 설비와 HACCP 인증을 통한 깨끗하고 안전한 고품질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대
[축산신문 기자]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고능력 모돈의 잠재력 실현부터 이유자돈의 초기 성장 극대화까지 아우르는 양돈 통합 영양 솔루션으로 ‘마이티맘 HP+’와 ‘마이티 위너’를 선보였다. 최근 다산성 모돈 도입이 확대되며 산자수와 이유두수는 증가하고 있으나, 저체중 자돈 비율 확대와 이유 전·후 자돈 폐사 증가로 실제 출하 성적 개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천하제일사료는 이러한 현장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돈 단계에서부터 자돈 초기까지 이어지는 신개념 영양 솔루션을 제시했다. 마이티맘 HP+ ‘마이티맘 HP+’는 고능력 모돈의 임신기부터 포유기까지를 아우르는 프리미엄 번식돈 프로그램이다. 단계별 요구량에 기반한 정밀 영양 설계를 통해 IUGR(자궁내 성장지연) 자돈 발생을 낮추고, 자돈 균일도와 생시체중 편차 개선을 목표로 한다. 특히 제한급여 환경에서도 영양 균형을 충족하도록 아미노산 밸런스를 최적화했으며, 포유기에는 섭취량 극대화를 통해 유량·유질 개선과 이유두수, 이유체중 향상을 동시에 도모한다. 마이티 위너 ‘마이티 위너’는 이유 초기 자돈의 사료 섭취량과 성장을 극대화하기 위해 설계된 자돈 전용 사료 라인업이다.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3년치 자금 동시 상환에 현금흐름 악화…폐업 가속 우려 생산비 상승·소비 위축 속 수익 악화…유연한 대책 필요 사료구매자금 상환 시기가 도래하면서 한우농가의 경영 부담이 급격히 커지고 있다. 코로나19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한 사료가격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지원됐던 정책자금이 본격적인 상환 국면에 들어서면서 농가들의 현금흐름이 악화되는 모양새다. 사료구매자금은 사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가 저리(1.8%)로 지원한 정책자금으로, 현재 다수 지자체가 한우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매년 신청을 받고 있다. 그러나 기존에 진행된 사료구매자금에 대해 올해 원금과 이자 상환 시기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농가 부담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부분적으로나마 상환이 1년 유예됐지만, 2022년분·2023년분·2024년분 자금이 올해 동시에 상환 시기에 들어서면서 부담이 집중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한우농가들은 사료가격 상승과 소비 위축이 이어진 상황에서 수익성이 충분히 회복되지 못한 상태로 상환을 맞이했다고 토로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소를 출하해도 실제로 손에 남는 수익보다 상환해야 할 금액이 더 크다”는 반응이다. 다수의 농가는
[축산신문] CJ피드앤케어 인수 후 첫 행보…현장 점검·기관 방문 한돈·낙농·양계 아우르는 사료·종돈·기술 협력 체계 구축 “농가와 함께 성장”…맞춤형 컨설팅·품질 중심 전략 강조 De Heus 그룹 이사회 회장이자 DeHeus 가문의 일원인 Koenraad (Koen) Jacob de Heus 회장이 지난 9일 한국을 방문해 국내 축산 산업 현장<사진>을 둘러보고 향후 협력의 확대 의지를 밝혔다. 이번 Koen 회장의 방문은 한국 시장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한국 고객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려는 De Heus의 의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국내 축산업계 주요 기관 및 파트너사와의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Koen 회장은 지난 9일 De Heus Korea(구 CJ피드앤케어)의 인천공장과 군산공장을 찾아 사료 생산 현장을 점검했다. 이어 대한한돈협회, 한국종축개량협회, 한국홀스타인검정중앙회를 방문했으며, 한국 양계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파트너사인 ㈜조인과의 미팅도 가졌다. 한국 방문 첫날인 지난 9일 디허스코리아(구 CJ피드앤케어)는 대한한돈협회를 방문해 한국 양돈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서 디허스는 한돈산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수원화성오산축협이 축산경제 부문별 연도대상 축산물 판매대상과 농협생명 BEST CEO상을 연이어 수상하는 경사를 맞았다. 경기 수원화성오산축협(조합장 장주익)은 지난 13일 경기농협 정례조회 시상식에서 ‘2025년 축산경제 부문별 연도대상 축산물 판매대상’과 ‘2026년 1월 NH농협생명 BEST CEO’를 동시에 수상<사진>하는 영예를 안았다. 축산경제 부문별 연도대상은 전국 축협을 대상으로 경제사업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조합을 선정하는 제도다. 수원화성오산축협은 축산물 판매사업 활성화와 안정적인 유통망 구축을 통해 소비 확대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축산물 판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또 NH농협생명 BEST CEO는 경기 지역 농·축협을 대상으로 보장성 월납환산보험료와 유지율 등 보험사업 추진 실적을 평가해 선정하는 상으로, 수원화성오산축협은 2026년 1월 평가그룹 최우수 사무소로 이름을 올렸다. 장주익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조합원과 고객, 임직원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축산농가 소득 증대와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조합원에게 꼭 필요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수입육 공세·소비 위축 대응 핵심과제로 설정 온·오프라인 연계 통합 마케팅·수출 확대 병행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가 ‘소비 확대와 한우 세계화’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시장 대응에 본격 나선다. 올해는 미국산 쇠고기 무관세 적용과 수입육 공세,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 위축 우려가 겹치며 한우 산업이 위기에 직면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한우자조금은 국내 소비 기반 확대를 위해 전국 단위 소비 촉진 캠페인을 강화하고, 영양·환경·상생 등 한우의 다원적 가치를 반영한 소비자 공감형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통합 마케팅으로 소비 접점을 넓히고, 수급 상황에 맞춘 전략적 소비 촉진 행사와 홍보를 통해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한우 세계화를 위한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도 병행한다. 물류 배송 체계 효율화를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수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2026년에는 방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인바운드 마케팅을 본격 추진한다. 지자체와 연계한 미식 투어, 쿠킹 클래스 등 체험형 프로그램과 여행사 협력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한우 소비를 유도하고,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