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세계 유수 장비 공급…조사료 자급화 추진 제품 업그레이드…완벽 서비스 체계 구축 원인터내셔널(대표 원유중)은 ‘고객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고객 제일주의’, ‘고객 및 협력사와 함께 발전하는 동반성장 실현’, ‘노사의 상생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익가치 창출’을 추구하면서, 세계적인 조사료 전문 업체의 선진화된 조사료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올해로 창립 20년을 맞이하는 원인터내셔널은 국내 최대 조사료 장비 공급업체로 2002년 평택시 고덕면에서 시작하여 2004년 9월 법인 전환 후 아일랜드의 McHALE, TANCO, 프랑스의 KUHN, 이탈리아의 MASCHIO 등 세계적인 조사료 전문 업체와 교류하면서, 2008년 평택 도일동으로 사옥을 신축 입주 후 2019년 11년 만에 안성시 동항산업단지에 사옥을 확장 신축하며, 조사료 자급화로 축산업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원인터내셔널은 국내 조사료 생산 자급으로 축산농가의 생산비를 절감하고 고품질 축산물 생산 밑거름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신제품과 업그레이드 화한 제품 공급 채비를 마쳤다. 이에 따라 첫째, 모든 투자의 가장 큰 목적은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한 회사의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현장 요구 적극 부응…‘든든한 동반자’ 구현 한발 먼저…찾아가는 서비스로 경쟁력 ‘업’ ‘고객과 함께하는 성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처음 시작한 때와 똑같은 마음으로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해 나가고 있는 YS인터내셔널(대표 유신). YS인터내셔널은 단순히 상품과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공급하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세계 최고의 기술과 제품으로 고객과의 신용과 서비스를 수행해 가는 과정을 통해 시작부터 끝까지 든든한 비즈니스 동반자의 모습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유신 대표는 “국내 조사료 자급화와 품질을 높이기 위해 조사료 생산 장비가 절실한 가운데 YS인터내셔널은 지금까지가 도약의 발판을 견고하게 하는 터 닦기의 단계였다면 지금부터는 더 높은 도약을 위해 힘을 기르는 단계가 되어야 한다”며 “‘고객만족 실현, 고객감동 실현, 생활가치 향상, 열정과 에너지’의 경영이념 아래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경쟁사보다 먼저 고객 가까이서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면서 세계 지부의 협력사들과 더욱 탄탄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옥수수 파종기 (VCS-2, VCS-4, VCS-6 Coulter Ty
[축산신문 이일호·김영길 기자] 동물복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축산업계의 고민도 깊어만 가고 있다. 아직까지 국내 축산현장에 접목될 기준조차 명확히 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일부 언론매체나 동물보호단체들은 동물복지 개념이 앞서 도입된 해외 사례와 단순비교를 토대로 압박의 수위를 높이고 있는 게 현실. 이는 곧 국내 축산업과 축산물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확산되는 원인이 되면서 동물복지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의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본지에서는 축산현장, 그 중에서도 양돈장 동물복지의 국내외 현황을 살펴보고 합리적인 정착 방안은 무엇인지 각계 의견을 들어보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제시된 내용을 정리해 보았다. ■주 최 : 대한한돈협회·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주 관 : 축산신문 ■일 시 : 2021년 5월 28일 (금) ■장 소 : 서울 서초동 제2축산회관 대회의실 ■주제발표 : 한별팜택 김동욱 원장 ■사 회 : 김영란 축산신문 편집국장 ■토론자 김지현 과장/농림축산식품부 동물복지정책과 하태식 회장/대한한돈협회 김연화 회장/소비자공익네트워크 전진경 대표/동물권행동 카라 조희경 대표/동물자유연대 김유용 교수/서울대학교 식품동물생명공학 이범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장기화 국면을 맞고 있다. 방역당국과 축산농가들의 많은 노력으로 농장에서의 ASF 발생을 잘 막아내고 있지만 여전히 야생멧돼지에서의 ASF 발생이 지속되고 있어 긴장을 늦출 수 없다. 특히 역학조사 결과 모돈에서 ASF가 발생되는 사례가 많아 모돈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ASF 발생이 모돈에 유독 집중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또한 모돈 관리는 어떻게 해야 ASF 발생을 막는데 효율적일까. 본지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생산자단체와 양돈 수의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 ‘ASF 전문가 대담’을 갖고 ASF 발생이 모돈에 집중된 이유와 농장 관리를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을 들어보았다. 야생멧돼지 ASF 확산 지속…농장 환경 오염 가능성 상존모돈과의 접촉 최소화…이동경로 관리·사용장비 소독 철저 차단방역 기본에 충실…사람·차량 농장 출입 빈틈 없도록 업계 ASF 전국 확산 방지 노력…‘K-방역’ 진일보 계기로 ▲ 사회=지난해 경기 북부지역에서 주로 발생했던 농장에서의 ASF가 최근 강원도 영월에서 발생하며 긴장의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발생농장들을 살펴보면 주로 모돈사에서 발생하는 경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폐사 감소·출하일령 단축 등 생산성 향상 효과도 자연순환농업 활성화…지속가능 축산 솔루션 지앤비솔루션(R&D CEO 유태철)이 내놓고 있는 친환경 냄새저감제 ‘바이오매직(Bio-magic)’은 축산농가 사이에서 ‘냄새민원 해결사’로 정평이 높다. ‘바이오매직’을 통해 그 지긋지긋한 냄새민원에서 벗어났다는 사례들이 무수히 많다. 특히 도시화 진전 속에 아파트, 공장 등으로 둘러싸이게 된 축산농가들은 ‘바이오매직’이 지속축산을 가능하게 한 ‘구세주’라고 치켜세운다. ‘바이오매직’이 갖고 있는 탁월한 냄새저감 효과 때문이다. ‘바이오매직’은 유기물 분해를 촉진하고 냄새를 유발하는 암모니아 가스, 황화수소 가스 농도를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여기에 ‘친환경’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바이오매직’은 오렌지, 파파야 등 과실류 추출물을 주 원료로 한다. 이를 발효해 제조한 효소복합제다. 이에 따라 가축은 물론, 사람에게도 안전하다. 축산현장에서 ‘바이오매직’을 ‘주스’라고 부르는 이유다. ‘바이오매직’이 더욱 매력적인 것은 냄새근원을 잡아낸다는 데 있다. 바로 경화분뇨 분해 효과다. 딱딱하게 굳어있는 경화분뇨를 제거하지 않으면 냄새는 지속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사계절 최적의 공기 공급…부숙 빠르게 미생물 제제 ‘부숙왕’ 혼합해 냄새 개선 축분퇴비 검사 의무화가 지난 3월 25일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축산농가에서는 이 기준을 맞추기 위해 안간힘을 다하고 있다. 이 정책은 냄새를 저감함으로써 축산업이 국민들로부터 사랑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관련 기관에 따르면 가축분뇨는 주로 퇴· 액비 자원화(91.2%)로 처리하고 있으며, 이 중 대부분은 농가에서 직접 처리(76.5%)하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자기처리 축산농가에서는 퇴비화 방법, 퇴비사 설치·개조 및 장비 구입 문제와 이해 부족 등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전문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에스더블유티(대표 김상민)는 축산농가의 가장 큰 문제인 축분 부숙 문제 해결과 동시에 부숙된 축분을 이용하여 퇴비 펠렛 또는 축분 고체연료를 만들 수 있는 장비를 개발, 축산농가에 희소식을 전해주고 있다. 에스더블유티가 개발한 부숙 촉진 및 깔짚 건조 장비는 계절별로 공기공급량을 조절할 수 있어 4계절 최적의 공기 공급으로 발효 부숙을 촉진시킨다. 특히 퇴비사에 발효시설 공기 공급 장치 설치 후 ㈜티에스이앤씨에서
[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5종 미생물·2종 효소 성분이 부숙균 효과 극대 많은 양도 단시간 처리…냄새 제거효과도 탁월 퇴비부숙도 검사의무화가 계도기간을 거쳐 올해 3월 25일부로 본격 시행됐다. 축산농가들은 이제 퇴비를 외부로 반출하기 위해 축분을 정해진 기준에 맞춰 부숙시켜야 하지만 현장에선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젖소의 경우 타축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축분 발생량이 많을 뿐만 아니라 수분함량도 높아 낙농가들의 부담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게다가 부숙을 원활하게 일으키기 위해서는 교반이 반드시 필요하지만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냄새는 민원의 주요원인으로, 도시근교에 목장을 하는 비율이 높은 낙농가들로서는 이중으로 고역에 시달리고 있다. 이러한 낙농가들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이정바이오텍에서 생산·공급하고 있는 뿌리는 부숙제 ‘부숙퀵’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정바이오텍(대표 이정은)은 일반적으로 사료를 통해 먹이는 부숙관련 제품들의 부숙효과가 미비하다고 판단, 뿌리는 형태의 제품개발에 나섰다고 제품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부숙퀵은 국내최초로 고함량(cfu/g) 고농축부숙균미생물을 사용했으며, 부숙발효 활성도가 우수한 부숙균인 바실러스서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지난 15년 이상 꾸준히 품질 개선, 생산 공급 농장 냄새 줄고 해충 감소…생산지표 향상도 한우생산자 단체인 이천한우회(회장 이재하)가 펼치고 있는 사업들은 다양하다. 사료공동구매 사업((주)팜스코)을 통해 사료비를 절감하고 있으며, 종축개량협회와 공동으로 컨설팅 사업을 진행해 농가들의 기술력 향상에도 매진하고 있다. 다양한 나눔행사를 통해 한우농가의 사회적 이미지 개선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그 가운데 가장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사업 중 하나가 바로 ‘오메가369생균제’ 공급사업이다. 한우협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이 사업은 사육환경 개선을 위한 농가들의 강력한 요구로 시작된 사업으로 이천시의 적극적 지원이 더해서 시작됐다. 이재하 회장은 “15여 년 전쯤으로 기억하는데 이천시에서는 축산업의 환경 개선에 대해 고민이 많았고, 우리 농가들도 방법을 고민하고 있었다. 논의 끝에 생균제를 생산해 공급하는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그 시작을 열었다”며 “처음에는 작업공정 자체가 단순했고, 완성도도 지금만 못했다. 하지만 환경 개선제라는 개념조차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던 시절이라 생산현장에서의 반응은 매우 좋았다”고 말했다. 한우회와 이천시가 함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미허가축사 적법화, 퇴비부숙도 검사 의무화 등 강도 높은 축산 환경 관련 정책들을 추진하며 환경친화적 축산으로 전환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민원 다발 농가들을 선정해 맞춤형 종합 상담과 컨설팅을 실시하며 냄새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에게 큰 도움을 주기도 했다. 그 결과 올해는 축산 냄새 관련 민원이 대폭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축산업은 우리의 건강을 지켜주는 반드시 필요한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냄새를 발생시키고 환경파괴의 주범으로 낙인찍혀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지 못해왔던 것도 사실이다. 이에 농식품부는 축산환경개선을 통해 축산업이 지속가능하고 국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체질을 바꾼다는 계획이다. 농식품부 박범수 축산정책국장으로부터 정부의 축산 환경 관련 정책을 들어보았다. 다음은 박범수 국장과의 일문일답. 냄새 민원 다발 농가 핀셋관리…갈등 해소·상생 토대 마련 저메탄 사료 개발 연구 추진…가축분뇨 정화방류도 고려 축산환경 개선, ‘선택 아닌 필수’…농가 고충 해결에 총력 - 환경친화적 축산으로의 전환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도 그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름 성과도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물 소비량 적고 2차 오염수 처리 필요없어 축산원 추천, 실용화재단 우수 제품 선정 지속가능한 축산을 위해서는 냄새 없는 축산을 해야 한다. 사실 이는 실현하기 어려운 문제다. 그러나 주위사람들에게 눈살을 찌뿌리게 해서는 안된다는 것은 두 말할 나위조차 없다. 이를 위해 축산환기 종합업체인 ㈜근옥(대표 고명근)이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서 주목을 끈다. 근옥은 연암대학교 송준익 교수팀과 축사에서 발생하는 냄새와 분뇨 부숙 과정에서 발생하는 냄새를 저감하기 위한 친환경 축산용 분진·악취 저감장치인 수중용해 마스킹법(Water Fusion Masking System, WFMS))을 개발했다. WFMS은 축사에서 배출되는 복합악취는 물에 잘 용해된다는 근거를 둔 방법으로 중·소 농장에서도 저렴하고 손쉽게 냄새를 제거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연암대학 송준익 교수는 “돈사로부터 발생하는 냄새는 여러 가지 냄새 원인 물질의 혼합이 되어 나타내며 각 냄새 물질마다 냄새 발현 강도, 거부감 등에 차이가 있으나 현재까지 약 80~200여종의 냄새 물질이 양돈장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주요 냄새의 성분 중 휘발성 지방산 중 주된 냄새 물질로는 초산, 프
조진현 상무(대한한돈협회) (농학박사, 건국대 겸임교수) 축사(양돈장)에 대한 냄새민원이 늘어남에 따라 환경부의 냄새규제가 계속 강화되고 있다. 과도한 규제에 대해서는 대응해야 하나 우리 한돈농가 스스로도 냄새를 저감할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 한돈협회가 약 150여 민원 발생농가를 방문한 결과 냄새가 심한 농가의 공통점들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농가 스스로 지켜야 할 최소한의 기준들을 정리했다. 정기적 돈사 세척…내부 조명은 가급적 밝게 냄새 심한 슬러리피트, 바닥까지 비우고 청소 저장조는 밀폐형으로…퇴비사 발효 활발하게 양돈장들의 냄새는 발생 위치별로 대부분 6개 포인트(돈사 내, 돈사 슬러리피트, 돈사 외부, 퇴비화 시설, 액비화 시설, 고액분리할 경우)로 나뉘어진다. 내 농장에서 어디가 냄새가 가장 심한지는 대부분 농장주가 더 잘 알고 있다. ◆ 돈사 내부에서 냄새 심한 경우 냄새가 매우 심한 농가는 농장 내에 몇 cm의 똥딱지가 붙어 있고 연중 한번도 세척을 하지 않는 농가가 많다. 따라서 첫째, 가축분뇨 처리비가 증가되더라도 고압세척기로 정기적인 돈사세척을 실시하자. 좋은 고압분무기를 이용할 경우 돈사 1동에 말통 1~2개의 물이면 충분하다. 둘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날로 올라가는 인건비에, 냄새·분뇨·환경 규제에, 그리고 점점 까다로워지는 소비자 위생·안전성 눈높이에… 축산농가들은 고민이다. 새벽부터 부지런을 떨어보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 한계에 부딪힌다. 거기에다 밀고 들어오는 수입 축산물을 생각하면, 생산비를 줄여야 하고, 생산성을 끌어올려야 한다는 부담감이 엄습한다. 서둘러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는 조바심이 생긴다. 그러면서 규제를 넘어서고, 수입 축산물도 이겨낼 수 있는 신제품이 ‘딱’하고 나왔으면 좋겠다고 주절거린다.시중에는 하루가 멀다하고 신제품이 쏟아져 나온다.모두들 ‘첨단’으로 무장했다며, ‘최고’라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운다. 물론, 그 중에는 정말 우수한 제품이 있다.하지만 대다수는 그냥 그런 평범한 제품들이다. 그렇다보니, 빛을 보는 신제품은 몇되지 않는다. 잠깐 반짝이다가 조용히 사라진다.농가들은 참 혼란스럽다. 과대포장에 실망하기도, 쓸데 없는 기능에 낭비를 지적하기도, 가격 대비 성능에 불만족을 드러내기도 한다.성공한 신제품은 무언가 다른 특별함이 있다.출발부터 차이가 난다. 고객과 함께 숨 쉬며 개발한 현장형 제품이다. 그렇다보니, 고객 즉 축산현장 어려움을 잘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