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영업 전략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10월 28일 대전 하림중앙연구소 대강당에서 천하제일 영업조직을 대상으로 ‘2025 2nd 축우 빌드업(Build-Up) 워크숍’을 개최<사진>하고, 현장 실행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상반기 판매과장을 대상으로 한 첫 번째 빌드업 워크숍(5월 27일)에 이어 열린 두 번째 공식 교육으로, 비육우PM과 축우PM을 비롯한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워크숍을 진행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한우와 낙농 부문의 시장 전략, 사양관리, 현장 컨설팅 등 실질적인 주제들을 중심으로 구성,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지식과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현장 노하우를 나누며 함께 성장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로 완성됐다는 평가다. 참석자들은 한우·낙농 산업의 시장 변화와 주요 이슈를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방향을 모색하며 현장 실행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각 세션 발표 후에는 활발한 질의응답과 사례 토론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현장 경험을 나누고 실행의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천
[축산신문] 대한사료(대표이사 백창기)가 14년 연속으로 인천· 전주· 창원 3개 전 공장에 대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이하 해썹) ‘적합’ 판정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 쾌거는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최고조에 달하고, 기후 변화 및 질병 문제로 축산 환경이 어느 때보다 엄중한 시기에 이룬 것이어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확고한 품질 경영…‘안전 무사고’ 증명 최근 축산 시장은 고물가에 따른 생산비 증가와 한우·한돈 수급 불균형 우려 등 녹록하지 않은 상황에 놓은 가운데 축산농가와 소비자들은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료를 요구한다. 대한사료의 14년 연속 전 공장 해썹 인증은 단순한 행정 절차의 완료가 아닌, 원료 입고부터 생산, 출하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 위해 요소를 완벽하게 차단하고 관리해왔다는 ‘안전 무사고’ 기록을 증명한다. 이는 축산물의 최종 품질과 안전성을 결정하는 가장 근본적인 요소인 배합사료의 신뢰도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대한사료는 일관성 있고 철저한 위생 관리 시스템을 유지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품질 표준을 확립했다. 특히 HACCP 제도가 더욱 엄격하게 운영되는 현 시점에서 3개 공
[축산신문] CJ피드앤케어(대표이사 김대현)가 낙농사료 명가답게 한국홀스타인품평회에서 전시부스를 마련하고, CJ피드앤케어의 낙농제품들을 알렸다. 2025 한국홀스타인품평회는 69개목장, 젖소 170두(미경산 89두, 경산 81두) 출품되어 20개부문에서 치열한 경합을 펼쳤으며, 출품된 젖소 중 최고의 젖소를 선발하는 자리에서 CJ피드앤케어의 고객은 총 8개 부문에서 16두를 출품했다. 이번 품평회에서 CJ피드앤케어는 우수한 기술력을 담은 낙농 사료 히스토리존과 ‘수퍼메가믹스’, ‘밀크젠블루 등의 우수한 제품 사료샘플을 직접 만져보고, 냄새를 맡아 볼 수 있는 사료샘플존을 운영하는 등 고객들에게 목장 운영과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했다. 손영익 마케팅센터장은 “2년만에 열리는 홀스타인 품평회에서 많은 고객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다양한 이벤트와 상담을 통해 고객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CJ피드앤케어의 제품에 대한 신뢰를 더욱 강화할 수 있었다. 앞으로 이런 대외적인 행사 및 이벤트를 통해서 고객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정환 축우PM은 “앞으로 고객들에게 최고 품질의 제품과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통해 목장 운영의
[축산신문]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운영하는 ‘밀크마이스터대학’이 2세 낙농 경영인과 젊은 낙농인들사이 소문을 타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지난 7월 첫 강의를 시작한 ‘밀크마이스터대학’은 지난 14일 대전소재 하림중앙연구에서 제4회 교육을 온라인과 동시중계로 진행<사진>됐다. 이번 강연의 첫 시간에서 농협젖소개량사업소 육종검정팀 이석현 박사는 ‘우리 목장에 맞는 계획교배’를 주제로 국내 젖소개량의 현황과 개량 지표 분석 방법을 바탕으로 한 각 농장의 생산성 향상과 유전적 효율 극대화를 위한 맞춤형 개량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대현회계법인 이이건 상무는 ‘목장 경영의 지속 가능성과 안정적 승계를 위한 전략’을 주제로, 세무·회계 관점에서의 목장 경영 리스크 관리 및 2세 경영 체계 전환의 실질적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농가의 세대교체가 가속화되는 현 상황에서 경영 안정성과 세무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현실적 해법을 전했다. 축우PM 감동근 박사는 “밀크마이스터대학은 낙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낙농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 지원과 전문 교육을 지
[축산신문]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 손민기 축우PM<사진>이 자사 유튜브 채널 ‘팜스코TV’를 통해 한우 산업의 변화와 지속 가능한 수익 창출을 위한 전략을 제시했다. 손민기 PM은 “최근 한우 평균 지육단가가 2만원/kg을 돌파하며 불황의 터널을 벗어났지만, 번식우 감소와 송아지 가격 상승, 그리고 일관사육의 확대로 인해 한우 산업의 투자비용과 사육기간이 동시에 늘어나고 있다”며 “이제는 시세에 의존하는 경영 구조에서 벗어나 출하 두당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일관사육의 증가와 출하개월령의 연장으로 투자 회수 기간이 길어진 만큼, 한 마리를 키워내더라도 최대한의 부가가치를 담아야 한다”며 “이를 위해 단순히 도체중이 크고 등급이 높은 수준을 넘어, 압도적인 가치의 ‘슈퍼 한우’를 생산해야 한다”고 말했다. 손 PM은 ‘슈퍼 한우’의 핵심 조건으로 ▲유전개량 ▲정밀 사양관리 ▲세심한 환경관리 ▲고효율 영양 공급을 꼽았다. 특히 “얼마나 많은 영양소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공급하느냐가 슈퍼 한우 생산의 관건”이라며, 정밀 영양 설계를 통한 효율 중심의 사양관리가 농가 수익성 향상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축산신문] 팜스코(대표 김남욱)의 기술 개발은 하루가 다르게 전진하고 있다. 그 개발력을 고스란히 제품에 담아 축산발전을 이끌고 있는 팜스코. 특히 양돈사료 명가답게 양돈사료 분야에서의 큰 걸음은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엡솔루트 명작으로 탄생한다. “기준을 올리고, 평균을 바꾸자” 박정현 양돈PM은 “국내 돈가는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지만, 상위 10%와 하위 10% 농가의 MSY 격차가 11두에 달한다. PRRS 등 질병 리스크와 글로벌 무역 불확실성 속에서 국내 사육두수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 이럴 때 일수록 성적의 격차를 좁히고, 기준을 올리고, 평균 자체를 끌어올리는 도전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한 그 해법으로 리더맥스GT 모돈 시리즈를 강조하고 있다. 박 PM은 이어 ‘한돈 평균 PSY 25두 달성’이라는 목표를 알리며, 신제품 2종과 피그지오 번식성적 회의, 등지방 측정 기록·관리로 양돈 산업의 한계를 뛰어 넘겠다는 야무진 포부도 밝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리더맥스GT, 번식·포유·지제 강건성 동시 강화” 축산식품연구소 양돈R&D 박재원 박사는 “리더맥스GT는 모돈의 번식 균일도, 포유능력, 지제 강건성을 동시에 개선하는 설계를 담았
[축산신문] 모돈의 생리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번식 성적과 젖 생산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대한사료의 프리미엄 부스팅사료 ‘키워드림돈’이 입소문을 타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대한사료의 ‘키워드림돈’은 모돈의 체력·소화력·면역력·유량(젖 생산량)을 종합적으로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기능성 미네랄과 효소제를 최적의 조합으로 배합했다. 산전·산후 건강을 동시 관리 ‘키워드림돈’에는 비타민 C, 철, 구리, 아연, 셀레늄, 망간 등 미량 영양소가 균형 있게 함유되어 있다. 이들은 ▲분만 스트레스 완화 ▲자궁 회복 촉진 ▲태아의 건강한 성장 ▲면역력 강화 등 모돈의 번식 건강 전반에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셀레늄과 비타민 C는 항산화 작용을 통해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고, 고온기나 분만 전후의 컨디션 저하를 방지한다. 소화와 영양흡수…효소가 다르다 ‘키워드림돈’에는 β-만난아제, 키시라나제, 프로테아제, α-아밀라제, 피타아제 등 5종 복합효소제가 함유되어 있다. 이 효소들은 곡물과 대두박 내의 난소화성 성분을 분해해 소화율과 에너지 이용률을 극대화하며, 모돈이 필요로 하는 영양소를 보다 효율적으로 흡수하도록 돕는다. 그 결과 젖 생산에 필요한 에너지 공급이 원활
[축산신문] “유레카우는 확실한 성적을 드립니다.” 이는 동원팜스(대표이사 노경탁)의 대표작, ‘유레카우’ 낙농사료를 사용하는 농장 대표의 말이다. 하은목장(경기 포천) 김익수 사장은 “기존 사용했던 사료들은 먹은 만큼 유량이 나오질 않았습니다. 유레카우로 바꾼 지금은 먹이는 만큼 유량이 나오는 것을 느끼고 번식 성적도 좋습니다. 그래서 우리 아들이 후계수업을 받을 예정입니다.” 이같이 김 사장은 ‘유레카우’에 대한 평가를 하면서 심지어 아들에게까지 물려줄 계획을 하고 있는 점만 봐도 다른 특별한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다. 김 사장이 택한 급여는 세미TMR 방식으로 유레카우 스페셜과 스페셜드림맥스를 배합하는 형식이다. 유레카우 시스템을 접목해 보니 평균 유량이 4.5kg이나 늘어나 연간 수익도 2억원이나 추가됐다고 한다. 심지어 공태일수도 23일이나 줄었다는 것. 정재목장(경기 포천) 김재천 사장도 마찬가지. 김 사장은 개체별 정밀사양관리 방식으로 급여하고 있다. 유레카우 스페셜에 별도로 건초 급여를 하는 방식인 것이다. 김 사장은 “코로나 후, 원인불명으로 피크기 개체들의 성적이 나빠져 유량이 감소했습니다. 추가적인 번식 성적 저하 현상으로 수익문제가 발생
[축산신문]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최근 경기도 파주에서 ‘2025 하나로믹스 데이’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선진의 낙농사료 ‘하나로믹스’를 도입한 농가와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낙농 산업이 직면한 구조적 도전을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낙농 산업은 농가 수와 사육두수 감소, 생산비 증가, 노동력 부족 등 복합적인 위기를 맞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낙농가들이 위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낙농산업 전망과 방향성, 그리고 하나로믹스를 사용하는 우수농가의 성과 사례가 공유됐다. 선진 ‘하나로믹스’를 사용하는 파주 지역 고객들은 모두 전국 유생산성 상위 100위 안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는 배합 불균형을 최소화한 정밀한 영양 설계와 안정적인 사양 관리가 실제 현장에서의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선진의 ‘하나로믹스’ 사료는 ‘더 쉽고, 더 넓고, 더 많이’라는 콘셉트로, 낙농 현장의 노동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면서도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완전배합사료로 주목받고 있다. 면실이나 비트펄프 없이도 조사료 4종과 ‘하나로믹스’만으로 균형 잡힌 급여가 가능해 배합시간을 단축하고,
[축산신문] 선진한마을의 성과 프로그램 ‘ADVANCE136’ 캠페인이 뚜렷한 성과를 거두면서 주목받고 있다. ‘ADVANCE136’은 생산성 10% 향상, 회원 수 30% 확대, 연간 출하두수 60만 두 달성을 목표로 한 연간 단위 전략 캠페인이다. 이에 선진한마을은 양돈 계열화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성과 프로그램 ‘ADVANCE136’ 캠페인이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7월 기준, 회원 농가의 평균 육성률은 전년 대비 1% 개선됐으며 일당증체량(ADG)은 53g 증가했다. 사료요구율(FCR)도 0.1배 개선되며 사육 효율성이 높아졌다. 단순한 지표 개선을 넘어 농가 수익성 제고와 경영 안정성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같은 성과는 농가와 회사가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십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별 조 편성을 통한 팀워크 강화와 조별 경쟁·협력 활동의 결과로 풀이된다. 조별 활동에서는 환경 관리와 환기 운영, 하절기 생산성 성적 향상을 위한 현장 점검 및 토론을 통한 개선책 발굴이 진행됐다. 농가들은 이를 통해 성적 향상에 직결되는 개선 포인트를 공유하고 실행에 옮겼으며, 우수 사례와 실천 노하우가 빠르게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룩스웰(LuxWell)(대표 장순조)은 친환경 LED 램프 빛을 활용한 살균 및 해충 퇴치 기술을 개발·제조해 축사와 원예, 레저 산업에 기여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특허 기술을 활용해 빛으로 모기 및 야행성 해충을 유인·퇴치하는 모기 퇴치 램프 안티모그와 특정 파장의 빛으로 바이러스 및 세균을 제거하며 공기 정화 기능 안티러스가 주력 제품이다. 안티모그와 안티러스는 특허 5건 실용신안 1건을 받은 제품으로 화학물질 없이 빛만으로 살균 및 해충 퇴치와 냄새 제거 및 공기 정화 효과를 현장 실험 결과 효능이 입증됐다. 사용만 해도 거의 모든 냄새와 세균을 살멸하는 기술은 지구에서 유일무이하며 또한, 빛으로 모기 및 야행성 날벌레를 퇴치하는 기술은 이미 많은 곳에서 사용하고, 실제로 그 효과를 입증하고 있으며 빛으로 가장 저렴하게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방법은 오직 룩스웰만이 제공할 수 있을 기술이라는 것. 룩스웰은 전구 시장에서 1985년 장순조 대표의 선친이 개발한 형광등용 안정기 생산을 시작으로 이후 다양한 전구식 형광램프 등을 생산, 국내는 물론 미국, 호주 등으로 수출하며 성장 가도를 달렸다. 하지만 1990년대 중반 저가의
[축산신문 기자] 지난 15, 16일 이틀동안 열린 홀스타인품평회에서는 품평회의 분위기를 한껏 살리면서 도우미 역할을 뛰어넘는 주인공 못지않은 장이 펼쳐져 이 곳을 찾은 낙농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는 평가다. 특히 배합사료 업체에서는 그 어느 기업보다도 규모도 크고, 정보를 알리는 방법도 다양하게 함으로써 낙농인들의 발길을 머물게 했다. 품평회 메인 장소 옆에 자리 잡은 CJ피드앤케어는 낙농사료 종가답게 다양한 품목의 사료를 전시하면서 일일이 설명까지 곁들이는 진심을 보여줬다. CJ피드앤케어의 리치메이드, 말 그대로 부자로 만들어주겠다는 로고가 한눈에 들어왔다. 천하제일사료는 낙농인들이 오다가다 편히 쉴 수 있도록 ‘밀크오름’ 낙농사료 제품명에 카페라는 이름을 붙여 음료를 제공하기도 했다. 특히 농도원목장에서 제공한 요거트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나타내는 모습을 보였다. 팜스코 고객 중 품평회에 출품하진 않았어도 마음만큼은 품평회에서 1등한 기분으로 기쁘게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었다. 특히 길게 줄을 선 모습을 보니 팜스코엔 뭔가 특별함이 있는 듯 하기도 했다. 카길 역시도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부스를 찾은 낙농인들은 요즘 트렌드가 무엇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