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대형 트랙터 PX1300 유압 성능 높여 트랙터 2대의 랩핑·집게작업 동시 수행 국내 1위 농기계 기업 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의 127 마력의 PX1300은 축산 및 대형 수도작 농가를 타깃으로 한 강력한 유압 성능으로 손쉽게 트랙터 전후방 동시 작업을 수행해 뛰어난 작업 성능을 발휘하는 대형 트랙터다. PX1300은 기존 100마력 이상의 국산 대형 트랙터들로는 전후방 대형 작업기 동시 작업이 어려워 구매를 고려하는 대규모 수도작 및 축산 농가를 겨냥해 이 고객층의 니즈를 반영해 개발한 트랙터로 유압 승강력이 3천600kgf에 달해 랩핑기 등의 대형 작업기를 손쉽게 들 수 있다. 유압 펌프를 1개 더 추가해 유압 성능을 개선, 일반적으로 2대의 트랙터가 각각 진행하는 집게 및 랩핑 작업을 PX1300 1대만으로 전후방에 집게 및 래핑 작업기를 부착해 동시에 할 수 있어 시간 및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여기에 전후방 각각 6포트씩 총 12개의 유압 포트와 집게 작업에 필수인 3펑션 조이스틱을 채택해 다양한 작업기 사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신규로 악셀이나 부변속 레버 및 암레스트의 버튼으로 8단 자동 변속이 가능한 파워시프트 기능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명성(대표 이인현)은 인재와 기술을 바탕으로 최고의 제품을 생산하고 최상의 서비스를 창출하여 농축산업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한다는 경영이념으로 1982년에 평택중기로 설립됐다. 명성은 고객감동, 변화와 혁신, 소통과 배려라는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창립이후 꾸준하게 성장하며, 국내 농축산업의 국제 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조사료 기계장비를 생산·공급하고 있다. ‘미래 농업을 선도하는 베일러와 기술적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라는 사명 달성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수출유망 중소기업에 선정되며 일본, 중국 수출과 대통령 산업포장 수상 등의 결실을 보여줬다. 원형베일러 (FB3135 필름바인딩) 혁신적 필름바인딩 시스템 적용 일반랩으로 베일 결속·네트 겸용 FBP3135 베일팩 복합기 베일러에도 적용된 혁신적인 필름바인딩 시스템은 특수랩이 아닌 흔하게 사용되는 750cm 일반랩을 사용하여 베일을 결속하며 네트도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네트와 필름이 각각 다른 위치에 장착되어 필요에 따라 결속방법을 모니터 설정으로 간편하게 선택 가능하기 때문에 필름과 네트가 하나의 위치에 장착되는 타사의 기종과는 확연하게 대조되는 혁신적인 기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휴대용 원적외선 즉석 사료분석기 포리스펙(polispec) 사료작물 영양성분 실시간 분석 최적의 사료 생산…균질도 보장 명진아그리텍(대표 김건태)은 이탈리아 TMR배합기 전문회사 파머신 자회사인 ITPhotonics사에서 개발한 휴대용 사료즉석분석기 ‘포리스펙(polispec)’을 수입, TMR사료공장, 배합사료 공장과 낙농가, 조사료 영농법인 대상으로 공급하고 있다. ‘포리스펙’은 베일러, 조사료 수확기, 콤바인 등 조사료 수확기간 중 작물내 영양성분을 실시간 검사할 수 있는 휴대용 분석 장비로 측정기 센서와 태블릿이나 노트북 또는 PC가 1셋트로 현장에서 이동하면서 조사료를 측정 할 수 있는 장비이다. 휴대용 분석기는 현장에서 분석해 작물의 생육조건 파악과 함께 수확시기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생산된 조사료의 품질도 파악할 수 있어 TMR사료 제조시 최적의 영양밸런스를 맞추어 최적의 사료를 생산 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사료분석은 현장에서 농장에 공급될 사료를 정확하게 분석함으로써 실제 성분 기준으로 구매함으로 사료비를 절감할 수 있고, 배합중 TMR배합기에 분석기를 장착하면 영양성분이 실시간 분석되어 전송함으로 최적의 사료를 제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이천시 설성면 ‘자석목장’ 40년 천직, 대물림으로 시너지 창출 “뿌린 만큼 거둔다”…근면·성실로 전업농가 우뚝 유량·유질 괄목 향상…두당 평균 1만485㎏ 생산 1만2천㎏ 이상 산유능력 우수개체만 10두 보유 낙농에 대한 지식이 전무 했었으나 낙농을 40년 동안 천직으로 여기고 근면과 성실함으로 일관하여 전업농가로 우뚝선 목장이 있다. 근년에는 아들에게 대물림 하면서 과학낙농을 실현하여 주목받고 있다. 젖소 한 마리로 일군 기적 화제의 현장은 경기도 이천시 설성면 자석로 142에서 서울우유협동조합 ‘나100% 우유’로 내는 자석목장<대표 최상열(47세), 조합원번호 10286>이다. 최상열 대표의 부모<최병선(73세), 심순래(69세)>는 농촌소득은 뿌린 만큼 거둘 수 있는 낙농이라 생각하고, 1980년 젖소 1마리를 고향집(자석2리 41번지) 외양간에 매어놓고 기르면서 낙농가가 됐다. “80년 당시 젖소 가격은 한우 세 마리 가격과 비슷할 정도로 고가였다”고 전제한 최병선씨는 “사료가격도 만만찮아서 인근의 논두렁과 산야초를 낫으로 베어 먹이는 것이 하루일과였다”고 회상했다. 젖소는 점점 늘어나 200평 규모
[축산신문] 국내 양돈업계는 올해 삼겹살데이가 이전까지와 너무나 다르게 다가왔다. 우선 근래 들어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수준으로 돼지가격이 떨어져 있는 현실이 그것이다. 자연히 꽁꽁 얼어붙은 돼지고기 시장의 분위기를 반전시킬수 있는 계기로 그 어느때 보다 삼겹살데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던 상황. 그러나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차질이 빚어졌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행사자체가 불가능하다 보니 이전과 같은 방법으로는 도저히 ‘잔칫상’을 차릴 수 없는 처지에 놓인 것이다. 고민이 많았던 양돈업계는 이에 따라 올해 삼겹살데이의 잔칫상을 다소 특별하게 차려놓았다. 매월 3·13·23일은 삼겹살 먹는 ‘3겹살데이’ 팜스코, 한돈 소비 촉진 위해 다양한 이벤트 전개 3월3일 단일 소비행사, 월 3회 ‘3겹살데이’로 확대 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가 발상의 전환으로 한돈 소비촉진에 나서 신선한 화제가 되고 있다. 팜스코는 매년 3월 3일 단 하루만 진행되는 ‘삼겹살데이’를 매월 ‘3’자가 들어가는 3일· 13일· 23일로 확대하고, 명칭도 숫자 3과 삼겹살을 연상시키는 ‘3겹살데이’로 명명해 전개키로 했다. 팜스코는 ‘3겹살데이’와 함께 한돈 소비를 촉진시킬 수 있는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목부생활 15년간 터득한 경험·지식 바탕 홀로서기 25년, 1등급 원유 일일 4톤 납유 305일 1만2천㎏ 이상 고능력우 26두 선도 개량…각종 경진대회 상위입상 다수 목부생활 15년을 하면서 터득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홀로서기를 한지 25년 만에 체세포수·세균수 모두 1등급인 양질의 원유 4톤(1일)씩 ‘서울우유 나100%’로 내는 억척 낙농목장이 있다. 경기도 이천시 설성면 대죽로 195번길 168. 엄목장<대표 엄황섭(59세)>이 바로 그곳이다. 엄황섭 대표는 17세가 되던 1978년 이천시 마옥목장(대표 최영수)에서 목부생활을 6개월간 했다. 이어 모가면 두미리 소재 달성목장(대표 서동필)으로 옮기고, 1983년 군을 전역하고도 목부일을 계속했다. 엄 대표는 “달성목장에서만 12년 동안 목부일을 했는데 배울점이 많아 군을 전역한 이후에도 목부일을 이어갔다”면서 “당시 3년 정도 함께 일했던 최금표씨는 지금 포천에서 초계목장을 경영하는데 그 역시도 성공한 낙농가”라고 귀띔했다. 15년간 목부생활을 하면서 터득한 지식과 틈틈이 모은 돈으로 1995년 봄 현재 목장이 위치한 대죽리 영수목장 40평 규모 우사를 임대했다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허가규모 시 6개월, 신규농가 1년 단위 검사 실시 축분뇨 전량 위탁처리·신고규모 미만 농가는 제외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 시행을 앞두고 일선에서 적지 않은 혼란이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는 일정대로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시키면서도 계도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 출석 이와 관련, 계도기간 부여에 대한 공감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이는 언젠가는 시행해야 할 과제인 만큼 이에 대한 준비가 철저히 요구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가 추진코자 하는 퇴비 부숙도 정책은 어떤 것인지 다시 한번 살펴본다. 오는 3월 25일부터 가축분뇨법 시행에 따라 농경지에 퇴비를 살포할 때에는 가축사육(배출시설) 면적 1천500㎡ 미만 농가는 ‘부숙 중기’, 1천500㎡ 이상 농가는 ‘부숙 후기 또는 완료’ 기준을 준수해야 하며, 가축분뇨 배출시설 허가규모 농가는 6개월, 신규농가는 12개월마다 퇴비 부숙도 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3년간 보관해야 한다. 다만, 농장에서 발생되는 분뇨 전체를 가축분뇨처리업체 등에 위탁처리하는 농가와 배출시설 신고규모 미만 농가는
라 창 식 교수(강원대학교 동물생명과학대학) 퇴비 쥐었을 때 손가락 사이로 수분 새어 나오는 정도로 주기적 뒤집기 부담 시 자연송풍형·퇴적송풍형 방식 고려 수분 많은 깔짚분뇨, 완숙퇴비 이용 함량조절 후 퇴비사로 가축분뇨법 개정에 따른 축산농가의 자가퇴비 부숙도 판정 의무화 시행이 다음 달 3월 25일로 다가옴에 따라 양축 농가들은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이에 대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축종별로 보면 양돈이나 양계농가 보다는 한우와 젖소를 사육하는 농가가 보다 큰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가축분뇨 부숙도는 미부숙, 부숙초기, 부숙중기, 부숙후기, 부숙완료 5단계로 구분되며 부숙중기는 부숙기간이 좀 더 필요한 상태를 부숙후기는 부숙이 거의 끝나가는 상태를 의미한다. 가축분뇨법 시행령 중 부숙도기준에 대한 고시를 보면 축사 면적을 기준으로 1천500 제곱미터(455평) 이상의 축산농가는 부숙후기, 1천500 제곱미터 미만의 농가는 부숙중기를 충족해야 한다. 농가규모별 부숙도 기준에 맞게 분뇨퇴비를 관리하기 위한 핵심은 퇴비사에 쌓아 놓은 분뇨 더미에서 발효가 일어나지 않고 부숙이 진행되도록 하여야 함을 명심해야 한다. 발효와 부숙은 정반대의 개념으로
이 상 원 부장(축산환경관리원 자원이용부) 양질 퇴비, 호기성 미생물 생육환경 조성이 관건 퇴비 속 산소 최소 5% 이상일 때 미생물 생존 톱밥·왕겨 등 잘 섞어야 공기층 형성…부숙 촉진 인간이 생존하기 위해 필요한 필수 3대 영양소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이다. 이 중 단백질 공급 산업 부동의 1위는 축산업이며, 앞으로도 이 지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이러한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축산농가가 꼭 지켜야 할 의무도 있다. 올해 3월 25일부터 축산업 신고규모 이상의 농가에서 가축분뇨로 생산되는 퇴비는 부숙도 기준을 준수하여야 한다. 2015년 3월 24일 개정된 가축분뇨법의 시행에 따라 5년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오는 3월 25일부터는 축사 규모에 따라 퇴비사에서 생산되는 가축분뇨 퇴비에 대해 부숙도 기준 준수가 의무화된다. 그렇다면 부숙도 기준 준수는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 것일까? 부숙도 기준은 퇴비사 및 기타 공간을 제외한 순수 축사면적을 기준으로 한다. 축사 면적이 1천500㎡ 미만일 경우 ‘부숙 중기’, 1천500㎡ 이상일 경우 ‘부숙 후기’의 조건을 충족하여야 한다. 퇴비 부숙의 단계를 구분하기 위해서는 부숙도 검사를 활용하는 방
이 종 덕 부장(축산환경관리원 악취·정보융합부) 잘 정리정돈된 깨끗한 농장 시각만으로도 냄새저감 긍정효과 우리 축산업은 타 농업분야에 비해 자본집약적인 전문성이 요구되면서 관련 기술이 크게 진전되어 농업 생산액의 37.7%를 차지(‘18년 기준)하는 등 주요산업으로 성장했고, 사료부터 음식점까지 다양한 전후방 산업이 연관된 복합산업으로 발전했다. 그러나 성장과 더불어 대외적으로는 FTA 개방으로 생산비와 가격이 저렴한 선진국의 축산물과 경쟁하여야 하고, 대내적으로는 축산환경 관련 기준 강화, 지속적 가축질병 발생 등으로 농장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양적확대만으로 지속적인 축산업 발전을 도모하기에는 곤란한 상황에 이르렀다. 특히, 축산악취는 축산업 발전에 가장 큰 장애요인 중 하나이다. 대표적인 예로는 축산악취 민원 증가로 인한 ‘가축사육 제한거리와 제한지역’ 강화이다. 지자체별로 가축사육 제한거리와 제한지역을 조례로 제정하여 축사 신·증축 제한으로 이어지고 시설투자에 직접적 장애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축산악취 저감을 위해 지역사회 뿐만 아니라 축산업계 내부에서도 깨끗한 목장 가꾸기 운동(낙농육우협회), 아름다운 농장 가꾸기(친환경축산추진운동본부)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안전·편리·경제성 모두 충족 최대 3.4톤 중량물까지 처리 7~9m 높이에서도 작업 가능 (주)라이브맥(대표 김병관)은 조사료 수확장비 베일러와 랩핑기 등의 자체개발을 통한 국산화로 해외수출과 국내 축산농가에게 저렴한 가격대로 공급하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축산농가에서 효율적인 작업능률 향상을 위해 트랙터 1대로 조사료작업과 축사에서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는 멀티파머(Multifarmer) 트랙터<사진>를 공급하면서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멀티파머 Merlo는 텔레스코픽 붐을 장착한 트랙터의 개념을 국내 시장에 소개한 첫 번째 제품으로 이미 유럽 축산선진국에서는 널리 사용하는 타입이다. 텔러스코픽 붐 관련기술은 특허를 갖고 있다. 최대 3.4톤의 중량물을 취급할 수 있고 7~9m의 높이에서 작업할 수 있는 새로운 멀티파머로 새로운 MF34.9 기종은 경사지에서도 손쉽게 작업을 할 수 있도록 기울어짐 방지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또 디젤 연료소모를 감소시키는 EPD시스템에 의한 136HP의 엔진을 장착하고 있다. 멀티파머는 PTO에 의한 조사료 포장과 축사 등 폭 넓은 작업 및 견인 등 포장지에서 다양한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옥외나 좁은 면적서도 설치 가능 내구·단열성 우수 3중 구조 설계 7~10일 내 호기성 발효촉진 처리 (주)상일테크(대표 정상택)는 1995년 12월 상일센서로 창업하여 2001년 3월 (주)상일테크로 상호변경 및 법인으로 전환 후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고주리에 자체공장을 준공하고, 축사용 환풍기를 주로 생산하며, 전국 각 지역의 우사, 양계장 및 양돈장에 공급하면서 일본에도 휀을 수출하는 제품력을 보이고 있다. 2008년 8월 충남 홍성군 은하면 화봉리에 제 2공장을 준공, 환경오염 및 냄새의 근원이 되는 계분 및 돈분을 발효건조기인 수직 콤포스트를 제작해 전국의 양계장 및 양돈장에 공급하고 일본에까지 수출하고 있다. 2012년 6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인증을 획득하여 현재도 지속적으로 사세를 확장하고 있다. 축분 발효기 시장에 수직형밀폐형 고속발효기를 공급하면서 축산농가와 도축장 등 관련 시설 외 공동자원화 시설로부터 호응을 얻고 일본 등 해외 수출과 세계적인 글로벌 양돈 시설업체인 빅터치만에도 공급하고 있다. 상일테크가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상의 컨설팅을 수행하는 데에는 원천기술을 갖고 있는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