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대전충남양계농협(조합장 임상덕)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계란 나눔 행사를 열어 계란 소비확대 촉진 및 나눔축산운동의 실천에 나섰다. 대전충남양계농협은 임상덕 조합장과 천안지역 사회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일 나눔축산운동본부 후원으로 대한적십자사 천안봉사관에서 계란 나눔 행사를 전개했다. 난가 하락에 따른 산란계 농가의 어려움을 일부 해소하고 계란홍보를 통한 소비자의 계란 수요증대를 위해 실시된 이번 행사에서 천안사회종합복지관을 비롯해 천안지역 21개 봉사단체에 계란 3천200판(9만6천개)을 전달했다. 임상덕 조합장은 “계란 가격하락으로 많은 산란계농가들이 힘든 시기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나눔축산운동본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계란 나눔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이개호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과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농협중앙회 농가희망봉사단 40여명과 함께 전남 영광군 고령 저소득 농가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했다.농협은 지난 6일 영광군 용산마을회관에서 ‘2020년 농협 농가희망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 농가 주변 환경정리에 이어 마을회관에 방역용품과 PC, 생활용품을 기증했다. 이 자리에는 김준성 영광군수와 최은영 영광군의회 의장도 함께 했다.농협 농가희망봉사단은 건축, 전기, 기계 등 전문기술을 보유한 농협 직원들이 2005년 자발적으로 결성하여 매월 전국을 순회하며 누적인원 8천100여명이 728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주택수리, 보일러 및 급수배관 교체, 전기배선·전등 교체 등 무료 봉사활동을 통해 고령 농업인, 다문화 가정, 소년·소녀가정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고 있다.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일선 농‧축협이 하반기 신규직원 970명을 공개 채용한다.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고용 확대를 위한 이번 채용은 연령, 학력, 성별 등에 제한이 없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해당 지원자는 우대한다고 밝혔다. 9월 13일 인·적성 및 직무능력검사에 이어 9월25일 면접을 거쳐 10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특히 코로나19 감염 우려 속에 예방 행동수칙 및 공공기관 채용시험 관리지침에 따라 15개 지역, 21개 고시장에 시험 전·후 소독 실시 등 방역 조치를 강화한다. 고시장 출입구를 단일화해 출입 절차를 강화하고 응시자는 필기시험에 응시할 때 마스크 및 장갑을 착용하고, 입실 과정에서 감염 징후가 뚜렷해 고위험자로 판단될 경우 응시하지 못할 수 있다. 자가격리 응시자를 위한 별도 고시장도 마련하고, 전체 응시자 및 고시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발열검사를 실시하며 의료반과 구급대원도 대기시킬 예정이다.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8월의 나눔축산인에 토바우 김완겸 대표가 선정됐다.나눔축산운동본부(상임공동대표 김태환·하태식)는 지난 5일 충남 예산군 소재 농업회사법인 ㈜토바우 사무실에서 이 달의 나눔축산인상 수여식을 가졌다.나눔축산운동본부는 토바우 임직원들은 2012년 8월부터 8년 동안 나눔축산을 정기 후원하고,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나눔축산운동을 실천해왔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토바우 김완겸 대표(66)는 서울축협 사료사업본부장, 평택축협 상임이사, 예산축협 상임이사를 역임하는 등 40여 년 동안 축산분야 협동조합에 근무하면서 축산 발전에 기여해 왔다고 소개했다.충남·대전·세종지역 13개 축협(14개 시군)이 참여한 광역브랜드 토바우는 1천400여 한우농가(7만9천여두)를 대상으로 전용사료공장에서 생산한 TMF 사료 공급은 물론 한우고기 유통과 홍콩수출을 담당하고 있다. 토바우는 지난해 1등급 이상 출현율 91.6%를 기록했다. 또 차별화된 품질경영으로 토바우는 10년 연속 브랜드 대상 최우수상 수상과 2014년 대통령상, 2018년 소비자단체 브랜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임직원들이 지역사회와 행복한 동행에도 앞장서면서 우수기업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김태환)는 농협손해보험, 한국전기안전공사와 공동으로 9월15일까지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축사 전기안전점검<사진>과 가축재해보험료 할인사업을 실시한다.이 사업의 일환으로 농협 축산경제와 한국전기안전공사 관계자는 지난달 27일 강원도 춘천시 신동면 소재 양돈농가를 방문해 축사 시설에 대한 전기안전점검과 컨설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양돈 및 양계농가를 대상으로 농협 축산경제가 주관하는 현장컨설팅사업으로 전기안전 점검결과 우수등급 농가에 대해 농협손해보험에서 가축재해보험료를 할인해 주고,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전기안전점검을 원가수준으로 지원해준다.김진원 농협 축산경제 상무는 “축사 전기안전 점검사업을 통해 축산농가의 실익 증진과 함께 축사 화재예방에 대한 실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자체점검 및 관리여력이 부족한 영세농가를 대상으로 노후 전기설비에 대한 집중적인 예방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했다.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김태환)는 대한영양사협회(회장 이영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와 함께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돈 웰빙부위 알리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7월7일 서울북부병원에서 시작된 이번 캠페인에는 수도권 소재 산업체와 병원의 직장인 대상 구내식당 6개소가 7월 말부터 8월까지 릴레이로 참여한다. 9월부터는 충북 소재 기관 4개소 등이 릴레이로 참여하는 등 전국적으로 캠페인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직장인 대상 한돈 웰빙부위 알리기 캠페인은 2017년 시작돼 직장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단체급식소에서 한돈 웰빙부위 요리를 점심으로 제공하고, 다양한 한돈 레시피 소개를 통해 한돈의 영양과 우수성을 알리는 캠페인이다.올해는 ‘한돈 웰빙부위 먹GO! 면역 올리GO!’를 슬로건으로 코로나19 이후 ‘면역푸드’로 각광받고 있는 돼지고기의 저지방 부위를 활용한 레시피를 직장인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특히 가격은 저렴하지만 지방이 적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뒷다리살을 활용한 장조림·제육볶음 등의 요리를 직장인들의 점심시간에 제공하며 돼지고기의 다양한 맛을 선보인다.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지난달 30일 농협본관과 신관에서 ‘여름휴가는 농촌으로 떠나세요!’ 캠페인을 전개했다. 농협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침체된 농촌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날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여름 휴가철 국내여행 수요 증가에 발맞춰 농촌관광지에 대한 정보와 농협에서 운영하는 팜스테이 마을의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홍보했다.또한 농협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가중요농업유산 탐방 상품도 소개하면서 농업유산의 보전·계승을 위한 공감대 조성에도 노력했다.농협은 정부의 농촌관광 할인지원사업 기조에 발맞춰 국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농촌마을·팜스테이마을 조성을 위해 7월부터 전국 16개 지역본부를 중심으로 마을 방역현황을 점검하고 환경정비활동을 실시했다. 마을 대표와 운영자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대비 위생적인 사업장 준비를 위한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울산축협(조합장 윤주보)은 지난 16일 상북면 대리마을과 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 행사<사진>를 가지고 ‘같이의 가치'로 상호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13년 대리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따뜻한 교류활동을 펼쳐 오고 있는 울산축협은 이날 초복을 맞이해 상북면 대리마을 주민 70여명을 초청, 조합 가축시장에서 삼계탕 나눔행사<사진>를 가졌다. 윤주보 조합장은 “대리마을과 울산축협이 인연을 맺은지 8년 차에 접어들었다”며 “부족하지만 정성스레 준비한 식사로 올여름 건강히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광주광역시축협(조합장 김호상·사진)은 최근 초복을 맞이해 건강 기원의 의미로 700여명의 조합원에게 삼계탕과 여름용 마스크를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기력을 회복하는데 효과적인 삼계탕으로 무더위를 건강히 보내길 바라는 마음과 우리 축산물 소비를 통해 나눔축산운동에 앞장서겠다는 마음을 담아 전달됐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바이러스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자 전 조합원께 마스크(1인당 100매씩)도 함께 전달됐다.김호상 조합장은 “최근 확산 일로에 있는 코로나19로부터 조합원의 건강한 삶 속에서 영농활동과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조합 차원 여름용 마스크를 전달하게 됐다”며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로 난국을 현명하고 슬기롭게 극복하자”고 당부했다.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농협 고령축산물공판장(장장 김영호)은 최근 자매결연을 맺은 고령군 다산면 송곡리 마을을 찾아 ‘복 맞이 우리 축산물 나눔행사’<사진>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공판장에 성원을 보내주신 관내 주민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건강하게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농협 고령축산물공판장은 자매결연을 맺은 송곡리 마을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전달했다.김영호 장장은 “어르신들이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올여름 무더위도 잘 이겨내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나눔축산운동본부(상임공동대표 김태환·하태식)는 지난달 25일 경북 상주와 문경지역 소외계층에게 삼계탕 800인분을 전달<사진>했다.중복을 앞둔 이날 나눔축산운동본부 김태환 상임공동대표는 상주시 소재 사회복지법인 희망세상(원장 오태희)과 문경시 소재 흥덕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광희)을 찾아 소외계층, 장애인, 어르신들의 여름철 건강을 위해 삼계탕을 전달했다.나눔축산운동본부는 이날 경북지역 외에도 수도권 내 무료급식소를 대상으로 250인분을 지원하는 등 총 1천여명에게 삼계탕을 전달했다.김태환 상임공동대표(농협축산경제대표)는 “어르신들이 우리 축산물을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잘 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의 손길을 전하게 됐다. 사무국의 서울지역 나눔을 시작으로 전국 9개 나눔축산운동본부 도지부도 소외계층 삼계탕 나눔행사를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했다. 이날 상주와 문경의 사회복지시설에서 진행된 삼계탕 나눔행사에는 임이자 국회의원(미래통합당, 경북 상주·문경, 국회환노위)도 함께 했다.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김태환)는 축산물의 위생 안전 취약 시기를 맞아 이달 말일까지 전국 농협계통 축산물 관련 사업장에 대한 위생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전국 농협 축산물판매장과 가공장 등 전체 사업장이 자체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16개 지역본부와 중앙본부에서 사업장을 불시 점검하는 방식을 병행하고 있다.중점 점검사항은 축산물 냉장·냉동 온도관리 상태, 유통기한 경과품의 처리상태, 시설과 작업자 위생관리 상태 등을 여름철 위생안전을 위한 사항이다. 닭·오리고기의 이력번호 표시여부 등 관련 법령의 준수여부도 꼼꼼히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