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선진국 오존처리 정화시설 도입 확산 축사 부숙교반 시 오존 주입기술 응용 경제성 높고 생산성 향상 효과 ‘주목’ 오존은 산소원자 3개로 결합된 산소의 동소체로서 O₃로 나타낸다. 자연의 기본요소들 중 하나인 오존(O₃)은 산소분자가 하나 더 붙은 산소(O₂)로 이뤄져서 오존(O₃)이 되는 매우 강력한 살균, 탈취 가스이다. 공기중의 산소가 강력한 자외선에 노출되면, 오존이 만들어진다. (예컨데 태양이 지구 주위를 에워싼 오존층을 만들어 내듯이) 오존이 기능을 발휘하면, 무엇이든 산화될 수 있는 것에 그 여분의 산소원자를 넘겨주어 결합시킴으로써 산화작용을 일으킨다. 일단 이런 과정이 일어나고 나면, 오존분자가 순수한 산소가 된다(O₃-O=O₂). 따라서 오존의 유일한 부산물은 순수한 산소인 셈이다. 실제로 오존은 매우 자연스럽고 신속하게 산소로 되돌아간다. 공기중에서 오존의 수명은 물속에서 용해될 때의 몇 시간, 몇 분과 맞먹는다. 게다가 오존은 순수한 산소보다 12배 이상 더 신속하게 물에 용해 된 뒤 산소로 되돌아감으로써 여타 방법보다 수 백배나 더 많이 용해 된 산소를 제공한다. 오존은 약200년 전에 발견되어 지금까지 약100년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화학적 전처리 필요 없이 몇 분 이내 측정 축산과학원과 공동연구 상용화…보급 확산 편의성·정확도 우수…퇴·액비 품질향상 기여 가축분뇨 액비는 작물과 토양에 적절한 영양소를 공급하게 되면 유기성분과 무기성분이 고르게 조성되어 작물 생육에 적당하고 작물재배에 높은 효과를 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국제적으로 가축 분뇨를 액상 비료화하여 토양에 적용시키는 방법이 널리 연구되고 있다. 가축분뇨는 작물의 영양소인 비료성분이 풍부하여 적절한 방법으로 처리하고 활용하면 토양의 물리화학적 성질 및 미생물이 개선되어 토양개량을 위한 귀중한 자원이 된다. 그러나 가축분뇨는 유기물과 영양 염류의 함량이 높기 때문에 적절하게 사용하지 않으면 오히려 작물의 성장발육의 저하를 초래하고 살포시 발생하는 냄새 문제로 환경오염원이 될 수도 있다. 따라서 자원의 재활용 측면에서 가축분뇨를 효율적 자원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부숙도 판정 및 성분 분석(질소, 인, 칼륨)이 이뤄져야 한다. 종래의 가축분뇨액비의 부숙도 측정은 종자발아시험법과 성분분석은 총질소측정법, 켈달법 등의 이화학적 실험법을 이용한다. 그러나 위에 소개된 실험방법은 실험실이라는 환경
송준익 교수(연암대학교 축사학과) 퇴비화 초기 부자재 섞어 수분조절이 중요 송풍장치·교반시설·배수로 필수적 갖춰야 축산 분뇨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냄새는 축종별로 다를 수 있으나 그 가운데 단위동물인 닭, 돼지에서 배출된 돈분과 계분은 퇴비화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냄새는 많지만, 부숙과정에서 발생하는 냄새는 얼마든지 관리를 할 수가 있다. 특히 냄새는 고액분리기 가동 시 발생하는 냄새와 퇴비를 만들기 위해 부자재를 혼합하는 과정에서 냄새 발생이 심하며, 또한 퇴비화 진행 초기단계에 쌓여진 더미에 교반을 할 경우 심한 냄새가 발생하므로 퇴비화 하는 중 발생하는 냄새는 시작단계에서 농도를 낮게 해 뒤집기 하면 냄새 발생하는 기간을 줄일 수 있고, 약 2~4주 후에는 냄새가 많이 발생하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퇴비화 초기에 부자재(톱밥, 왕겨 등)를 섞어 수분조절을 해주면 발생냄새는 줄어들고, 주기적(최소 1회/주)으로 뒤섞어주기를 통해 퇴비화를 진행한다면 약 3주 후에 냄새발생량은 확연히 줄어들지만 무엇보다도 퇴비화시설은 송풍장치와 교반시설, 침출수 등을 처리할 수 있는 배수로가 갖춰져야 한다. 아울러 외부에 위치한 송풍기는 비가림막 시설 및 소음기
곽정훈 연구관(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축산환경과) 신선축분·수분조절 65%·공기 공급·교반 4대 조건 가축분뇨·수분조절제 투입량 이용 ‘물질수지’ 계산 퇴비 더미 내 공기주입 충분해야 미생물 활성 증가 축산냄새(냄새)란 축사 또는 가축분뇨의 퇴·액비화시설에서 발생되는 기체상태의 물질로 사람의 코를 자극해 불쾌감과 혐오감을 주는 가스상 물질을 말하며, 최근 들어 우리 축산업의 최대현안 과제. 즉, 가축이 사료를 섭취한 후 영양분으로 단백질, 지방 및 탄수화물이 분해 흡수되고 남은 영양물질이 체외로 배출되며, 이때 체외배출은 분과 뇨로 주로 배출되어지며 이것이 혐기성(산소가 없는 상태에서 유기물분해)상태에서 축산냄새의 발생원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환경부 발표에 따르면 축산냄새의 민원발생은 2014년 2천838건에서 2016년 6천398건으로 급증하고 있다(환경부, 2017). 따라서 축산농장에서 축산냄새의 발생 및 저감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지만 <표 1>과 <그림 1>에서와 같이 사료부터 가축분뇨처리시설까지 종합적이고 세부적인 분석과 계획을 통해 축산냄새의 저감에 노력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본 원고에서는 축산농가에서 축산냄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강력 산소계 물질로 살균·산화 로터리 등 작업 후 살포만으로 빠르고 뛰어난 환경개선효과 최근 환경부 등의 냄새 규제 강화와 지역민의 민원 증가에 따라 각 지자체 및 축산 농가에서는 냄새를 저감하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근본적인 해결에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 축산물 소비량이 해마다 증가하고 가축 사육 두수도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처리해야 하는 가축 분뇨의 양도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축사 냄새뿐만 아니라 분뇨 폐기물로 인한 하천 및 토지와 대기에 피해를 입히는 주요 오염원으로 일부 작용하고 있어 이에 대한 해결이 시급한 실정이다. 축산 냄새의 주요 성분은 암모니아 황화수소 및 페놀류 등이 있으며 사람이나 돼지, 닭의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대부분의 냄새는 축사 내 분뇨 및 퇴비화 과정 등에서 발생하며 세균 및 박테리아에 기인한 것이 대부분이다. 현재 축산용 냄새 저감제는 시중에 판매되는 것이 300~400여종에 달하며 냄새방지제, 환경개선제 등의 명목으로 판매되고 있다. 냄새제거 및 저감을 목적으로 판매되는 제품은 방향제, 냄새중화제, 소취제 등으로 구분되며 미생물 제제를 사용하기도 한다. 방향제는 냄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투입 물성 용량 정밀 데이터화 친환경 냄새분해 시스템 적용 집진장비 개선, 비산 처리 우수 태창바이오(주)(대표 전 테창바이오(주)에서 생산하고 있는 기종은 TBC-60, TBC-77, TBC-90형, TBC-120형 등 네 가지 모델로 농장의 대형화 추세에 맞춰 최근에는 콤포스트도 대형화 추세에 있다. 효준)가 지속가능한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축분자원화 뿐만 아리나 도축폐기물과 남은 음식물 처리를 위해 자체 제작한 콤포스트가 국내에 이어 해외에서도 인기몰이하고 있다. 수직형인 콤포스트는 좁은 공간에 설치할 수 있는 장점과 밀폐형으로 냄새 제어가 쉽고 수분조절재를 절감할 수 있어 산란농장외 양돈장, 도축장, 공동자원화시설에 어떤 상황과 작업환경에 맞는 위치를 선정해 설치할 수 있다. 태창바이오 콤포스트에는 로드셀이 장착되어 있다. 투입된 계분의 상태, 중량이나 감량, 현재 중량 측정 등을 통해 농장마다 투입되는 물성의 용량을 정확하게 데이터화 할 수 있다. 원격제어시스템으로 태창바이오 본사에서 원격으로 기계를 관리하거나 모바일을 이용하여 외출 중에도 원격 조작이 가능하다. 집진장치도 크게 개선해 미세먼지와 배기가스 등 비산을 처리하는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착한 가격, 정직한 효과’로 국내 축산농가에 적합하고, 친환경적이고, 동물 복지를 추구하는 행복한 미래의 축산업을 실현시키기 위해 설립한 ㈜하농(대표 최주철). 천연 미네랄 성분이 강력 항산화 작용■ 라파부러운하농이 공급하는 제품 중 동물사료(사료첨가제) 라파부러운(RAPHA BREOUN)은 분말 형태로 제조되어 축사 바닥에 살포하거나 사료에 혼합 급여가 가능하다. 이는 설사방지와 암모니아 가스 감소에 특효를 가진 천연미네랄 성분의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질병발생과 폐사율을 감소시키고 제품을 급이한 축산물은 비린내가 없고 고소한 맛으로 축산물 등급이 향상된다는 특징이 있다.면역력 강화로 항생제 대체효과가 뛰어나고 장내 총 유익균이 점유하도록 도와주어 유익균에 의한 사료 품질 향상으로 사료 효율을 증대한다. 축사와 퇴액비 부숙 과정에서도 축산냄새의 주원인인 암모니아와 황화수소 유해가스 95% 이상 제거한다. <도표 참조> 장내 미생물 균총 균형 유지로 성장 촉진■ 부러운팜부러운 팜(RAPHA BREOUN)은 사료 첨가제로 가축 생리에 최적으로 설계된 생균제다. 장내 유익균의 빠른 증식과 균형 유지를 위한 유익균과 복합효소로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한국AC트랙터(대표 이중철)는 축산환경 개선을 위해 필요한 이탈리아 그린테크니크사 콤포스트 튜너(부숙 교반기)와 핀란드산 아반트 다목적 차륜로더 공급으로 작업의 효율성을 크게 높여주고 있다. 핀란드산 아반트 차륜로더조작 쉽고 좁은 공간에서 작업 유리장비 한 대로 11가지 작업기능 수행 ▲컴팩트 로더는 일반적으로 스키드스티어 로더와 허리굴절 차륜 로더 두 종류로 분류된다. 스키드스키어 로더는 회전에서 드라이브 체인이 한쪽 바퀴가 진행형 전진하려고 하고, 한쪽 바퀴는 정지하려는 과정에서 강제적 제자리에서 회전을 한다. 반면에 허리굴절 로더는 차체 중간에 굴절형으로 회전하면서 바닥 패임이 없고 부드러운 회전과 회전반경이 1m 이내로 좁은 공간에서 작업이 유리하여 미국과 한국에는 스키드스티어 로더가 강세지만 유럽에서는 허리굴절차륜 로더나 트랙터가 더 일반적인 장비이다.핀란드에서 개발한 아반트 다목적차륜 로더는 스키드 로더와 아반트차륜 로더 비교 분석 결과, 동등 이상의 정격하중 1천kg을 들면서도 엔진 출력이 작으므로 연료 소비를 60% 이상 절감할 수 있으며, 또한 허리굴절 방식은 회전반경이 1m 이내로 좁은 공간에서 작업이 유리하다. 특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올해 축산분야의 수급 동향은 어떻게 될까.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김홍상)은 지난 22일 ‘농업·농촌 포용과 혁신, 그리고 지속가능한 미래’라는 주제로 제23회 농업전망대회를 개최, 분야별 생산 동향을 분석하고 전망했다. 농경연은 올해 가축 사육마릿수를 전년 대비 약 1.0% 증가한 19억5천600만 마리로 전망했으며, 우제류 사육 마릿수는 전년과 비슷한 반면 가금류의 경우 산란계의 사육 마릿수 감소에도 불구, 육계ㆍ오리의 증가로 총 사육 마릿수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농경연이 분석한 축종별 수급 전망을 분석해보았다. 한우 사육 314만6천 마리…추석 전후 가격 하락할 듯 돼지 사육 1천130만 마리…평년 대비 낮은 가격 형성 온화한 날씨로 젖소 산유량 늘어 원유 204만8천톤 생산 산란계 종계 감소로 난가 상승…이외 가금류 공급 증가 ◆ 한우 2019년 한우 사육 마릿수는 305만5천 마리로 2018년 296만2천 마리 보다 3% 증가했다. 육우 마릿수는 15만6천마리. 송아지 가격 강세로 정액판매량이 증가하면서 농가의 번식의향이 높아졌다. 2019년 한우고기 평균 도매가격은 1만7천965원/지육kg으로 전년 대비 1.2% 상승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낙농가·젖소 사육두수 감소세 불구 지난해 TMR사료 판매량 3천752톤↑ 조합원 1인당 평균 746만원 배당 올 사업비 25억6천400만원 증액 1인당 1일 평균 납유량 1천900㎏ 월 사료판매량 4천484톤 증량 목표 이천낙농영농조합은 올해 ‘안정된 낙농, 단합하는 조합원, 발전하는 조합’ 슬로건 아래 조합원 가입 목표를 90명으로, 조합원 1인당 1일 평균 납유량을 1천900kg으로, TMR사료판매량을 월 4천484톤으로 각각 늘릴 방침이다. 또 젖소의 능력을 두당 1일 평균 33kg으로 높이는 반면 사료비는 10% 절감하는 등 회원농가 권익보호에 매진키로 했다. 이천낙농영농조합법인(대표 서동필)은 지난 16일 이천시 모가면 사실로 738 이천낙농영농조합 2층 강당에서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올 사업방향과 목표를 이같이 의결했다. TMR사료 질 좋고 저렴하게…경쟁력 UP 이날 총회에서는 올해 사업계획(211억4천400만원)을 지난해 계획(185억8천만원)보다 25억6천400만원 늘리기로 했다. 특히 올해 경제사업은 금액의 경우 경산우용인 무포장과 완T5호사료(175억300만원)와 육성우와 건유우용인 완T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작업 중 낙상 위험 방지…항공살포로 코팅 응집력 높여 네덜란드산 친환경 제품 사용…유지·보수 효과 뛰어나 가축 폭염피해 차단…생산성 향상 따른 농가 소득 기여 최근 농어촌 분야에 드론이 다방면으로 이용되고 있는 가운데 드론을 이용해 여름철 폭염시 축사 지붕에 차열제를 도포해 온도를 크게 하강시켜 폭염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업체가 있어 주목받고 있다. 전남 나주시 금천면 영산로 5911-1번지에 소재한 ‘NH대풍’(대표 김성철, http://nhdp.kr)이 바로 그 업체로 축사용 차열제와 비닐하우스용 차광제를 살포하는 드론방제 전문업체이다. NH대풍은 한우․젖소 우사, 양계사, 돈사 등 축산업 현장이나 비닐하우스, 유리온실 등 농업에 사용되는 차열제 및 차광제를 드론을 통해 시공(도포)함으로써 안전성과 편리성을 높이고, 드론 도포시 최적의 고품질 차열, 차광제품을 공급해 이용농가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차열제, 차광제의 역할은 본래 스프링클러, 안개분사기 등이 하던 일이다. 그런데 이 방법은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 오히려 가축의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고, 폭염에 가축들이 적응하지 못해도 농가는 속수무책이 되기 쉽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7년째 도시민 대상 양봉체험의 장 제공…큰 인기 자연 생태계 보호·친환경 일자리 창출 계기 기대 꿀벌이 멸종하면 인류도 멸종한다. 인류와 공존을 위한 꿀벌의 존재가치가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꿀벌의 공익적 가치 창출을 위한 지자체들의 노력 또한 뜨거워지고 있다. 대전광역시(시장 허태정, 이하 대전시)는 삭막한 도시환경 속 도시민에게 양봉을 체험하게 하고 꿀벌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체험하게 하는 ‘시민체험양봉장사업’을 운영, 시민들에게 꿀벌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장을 제공하고 있다. 대전시는 지난 2014년 4월 시민이 직접 꿀벌을 기르는 과정을 통해 정서함양과 환경의 중요성 인식 및 양봉산업 저변확대를 도모하고 환경친화적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전국 최초로 시민체험양봉장 운영에 들어갔다. 이미 지난 2013년 시청 옥상에 5군의 하늘양봉장을 운영해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는 대전시는 본격적으로 체험양봉장사업을 수립하고 양봉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이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했다. 대전시는 지난 2014년 4월 대전시 서구 구봉산 인근에서 김광춘 대전시 농업유통과장·김수곤 농업유통과 축산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