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지속된 폭염과 열대야 현상, 그리고 코로나 확진자 증가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때, 팜스토리도드람B&F(대표이사 편명식, 이하 도드람B&F)가 뜨거운 이벤트를 펼쳐 화제다.불볕 더위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으면서 사람도 가축도 모두 지치고 힘든 상황이 이어지자 ‘힘내라 대한민국!’ 고객 감사 이벤트를 펼치며, 특별 선물세트<사진>를 고객에게 선사 하는 도드람B&F. 도드람B&F는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고객분들이 건강을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라는 마음으로 레토르 감성을 담아 골드 삼계탕을 선사하게 됐다는 것. 윤민성 PM은 “최근 많은 우려 속에 개최된 도쿄올림픽에서 한국 양궁 대표팀의 연이은 금빛 쾌거는 큰 기쁨을 선사해주고 있는데 특히, 어려운 가정사를 견뎌낸 고교생 김제덕 선수의 맹활약과 열정 넘치는 파이팅 모습은 매우 감동적이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노력과 이를 극복해 가는 모습은 흡사 한돈 산업을 떠올리게 만든다”며 마니커의 골드 삼계탕 선물의 특별함을 담았음을 덧붙였다.“도드람B&F는 한돈 산
세상을 건강하게 만드는 글로벌 리더 역할 기대 천하제일사료(사장 권천년) 축산기술연구소와 단국대학교 스마트 동물바이오 연구소, 다산LINC 사업단이 공동 연구 협약을 체결<사진>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제시하는 데에 주도적으로 앞장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7월 30일 대전시 유성구에 위치한 천하제일사료 축산기술연구소 2층 대회의실에서 협약식을 갖고, 세계적으로 급변하는 축산업 사업 환경 속에서 양돈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미래에 대해 적극적인 준비를 다하자는데 뜻을 함께했다. 단국대학교 김인호 교수(생명과학대학 학장) 연구팀은 양돈분야의 우수한 연구 인력과 뛰어난 연구실적을 만들어 가고 있다는 점에서 천하제일사료와 함께 손잡은 최고의 공동 연구 파트너로 선정됐다는 것이 천하제일사료의 설명이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4월 1일 비전선포식을 통해 가치관 경영에 대한 의지를 밝힘에 따라 이번 체결식 역시 천하제일사료의 사명인 ‘과학과 성공경험에 기반한 최적의 솔루션’ 제공에 맡은 바를 다하고, 비전인 ‘애그리비즈니스를 선도하며 세상을 건강하게 만드는 글로벌 리더’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금번 MOU 체결에 대한 의지
권천년 사장 “건강히 소중한 일상 지키자” 천하제일사료(사장 권천년)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코로나19 확산세에 고객과 임직원의 건강하고 소중한 일상을 든든히 지키기 위해 자체적으로 코로나19 방역키트<사진> 기획 및 제작을 진행했다. ‘으뜸가족 여러분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제작된 이번 방역키트는 KF94 방역 마스크와 마스크 스트랩으로 구성됐다. 천하제일사료 마케팅실은 이번 키트를 제작하게 된 동기에 대해 “무더위와 함께 코로나 확진자가 연일 1천명을 넘어서고, 누적 확진자 역시 20만명을 돌파하며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어, 모두가 힘들고 고된 나날들을 겪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지킬 수 있는 힘을 선물하고자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권천년 사장은 “방어가 최고의 공격이라는 말이 있듯, 우리 축산업에서 ‘방역’이라는 개념은 선제적인 대응책이다. 천하제일사료는 전 사업장의 철저한 소독 및 방역을 비롯한 실생활 방역 활동을 준수함에 따라 고객 농가에 안전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의 마음과 신체 건강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역 활동을 고민하고 이에 진심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권천년 사장 “서로 존중하며 가능성과 잠재력을 일깨우자” 천하제일사료(사장 권천년)가 새로운 가치관 가운데 핵심가치를 직원들과 함께 활발하게 공유하고 논하기 위한 자체 캠페인 ‘여러분은 우리의 자랑’을 기획했다. 이번 기획은 천하제일사료의 내부 문화 창구 ‘사보 <으뜸가족> 가을호’로부터 시작될 캠페인<사진>으로, 7월 1일부로 새롭게 재정립된 핵심가치를 본인의 업무와 연계한 사연을 함께 이야기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천하제일사료의 핵심가치는 “TOP Chunhajeil”의 “T, O, P, C”를 따서 ‘신뢰(Trust), 소통(Open Mind), 열정(Passion), 도전(Challenge)’로 도출됐다. 이번 캠페인을 기획한 천하제일사료 사보 편집위원들은 “금번 캠페인 ‘여러분은 우리의 자랑’의 경우, 동료의 사연을 제보해도 되며, 본인의 이야기를 직접 전해도 된다. 이러한 방법은 천하제일사료의 문화인 서로를 존중하고 자부심을 증진시키는 문화와 부합하며, 우리의 핵심가치를 내재화가 가능할 것”이라며 캠페인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한편, 권천년 사장은 “핵심가치는 기업의 기준이다. 천하제일사료가 애그리비즈니스를 선도하며 세상을
팜스코 중부공장이 1995년 10월 준공이후 26년만에 배합사료 생산, 1천만톤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팜스코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7월 29일 정학상 총괄사장을 비롯한 관계자, 고객, 협력협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천만톤 달성의 주역들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다함께 기쁨을 나눴다.이날 팜스코 사료생산본부장 안윤식 전무는 “중부공장 생산 1천만톤 달성은 팜스코 제품을 사랑해주신 고객 여러분들 덕분”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고객을 위해 항상 소통하고, 도전하며, 함께 성장하고, No.1을 추구하는 팜스코의 핵심가치를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중부공장장 오종철 이사는 “역사적인 1천만톤 생산에 도움 주신 고객과 임직원분들에게 다시 한 번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한 제조 품질 향상에 전념하기 위해 디테일 관리, 역량 향상 등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팜스코 모든 구성원은 고객의 사랑에 꾸준하게 보답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랄르망드코리아가 한국 사무소 개소를 기념해 파트너스데이 행사를 가졌다.랄르망드코리아(대표 최시영)는 지난 7월 13일 서울 서초동 소재 랄르망드코리아 본소 회의실에서 쏠톤바이오, 신승하이켐, 한국썸벧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파트너스데이 행사<사진>를 가졌다.이날 최시영 대표는 “코로나19가 심각한 상황이라 최소한의 인원만을 모시고 행사를 진행하게 된 점에 사과드린다. 한편으로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우리 랄르망드가 왜 한국 사무소를 열었고, 앞으로 어떻게 사업을 진행 시켜 나갈 것인지에 대해 설명릴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우리 회사는 이스트 전문 기업으로 안정적이며, 퀄리티 높은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앞으로도 믿을 수 있는 제품으로 신뢰를 쌓아갈 것이라는 점 약속드린다. 아울러 사업영역 산업동물 뿐 아니라 애완동물, 환경개선 분야까지 확대해 한국시장에 랄르망드라는 이름이 더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천하제일 권천년 대표 “한우 고급육 역사 다시 써내려갈 것” 단풍미인 진기춘 대표 “전국 1위 브랜드경영체로 거듭날 것” 천하제일사료(사장 권천년)와 함께하는 브랜드경영체인 정읍 ‘단풍미인한우’가 올 상반기 우수한 성적을 나타내며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 천하제일사료에 따르면 정읍 ‘단풍미인한우’가 2021년 상반기(1~6월) 육질 부문 1++등급 출현율 65%와 1+등급 이상 87%의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 동안 정읍 단풍미인한우에서 출하한 거세우 총 537두의 평균 성적이다. 같은 기간 전국 평균 1++ 출현율은 32.3%로, 전국 평균 성적보다 약 2배 높다. 또한 근내지방도 No.9에 해당하는 개체가 1++등급의 절반을 훌쩍 넘기는 수치를 기록하기도 했는데, 이러한 우수한 성적은 곧 출하대금 두 당 100만원 이상의 차이로 이어져 소득과도 직결된다. 한편, 2020년 4월 단풍미인한우영농조합법인 대표로 취임한 진기춘 대표가 이와 관련하여 소회를 전했다. “10년 전, 단풍미인한우의 성적은 1++ 출현율 50%(2012년 기준 53.6%)를 넘어서는 우수한 브랜드였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1++ 출현율이 30% 이
사회적 책임 다하는 천하제일만의 가치 창조 논의도 천하제일사료(사장 권천년)가 2021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이루어 나갈 가치 창조에 대한 논의를 펼쳤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7월 8일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무주리조트에서 상반기 업무 추진 현황 점검 및 하반기 경영 전략을 모색하는 2021 하반기 경영전략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상반기 주요 실적을 포함한 진행 상황 리뷰를 통한 개선 필요 사항 분석 및 향후 성장 전략과 함께 하반기 중점 추진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가치 창조에 대한 주요 논의가 진행됐는데, 단순히 추상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닌 진정으로 고객과 축산업에 어떤 가치를 어떠한 방향으로 만들어갈 것인지에 대한 의견이 공유됐다. 이에 따라 2021 하반기도 천하제일사료의 시장을 선도할 적극적인 활동들이 전개될 예정이다. 더불어 김상윤 교수의 ‘메타버스(Metaverse, 3차원 가상세계) 시대 비즈니스 인사이트’ 특강도 진행됐다.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시대 속에서 천하제일사료는 어떠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세계를 구축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도 함께 이뤄졌다. 권천년 사장은 “상반기를 회고해 보면 천하제
천하제일사료(사장 권천년)가 축산업의 내일을 힘차게 이끌 글로벌 인재 채용 후 입문교육을 시작했다. 천하제일사료는 우수 인재 영입과 청년 취업난 극복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했다. 천하제일사료는 전사적인 조직 개편 및 가치관 재정립 등 활발한 경영 전략을 통해 내부 역량 강화 및 도전적인 기업 문화 형성에 적극 앞장서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변화와 도전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축산업의 내일을 주체적으로 선도할 인재를 육성하고자 채용을 실시했다. 그 결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필기시험, 인성검사, 1차 및 2차 면접 등을 거쳐 최종 합격한 인재들이 지난 7월 12일자로 출근을 시작했다. 천하제일사료의 내일을 이끌어 갈 새로운 새로운 얼굴들은 입사 당일부터 입문 교육을 받으며 세상을 더 건강하게 만드는 글로벌 리더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 입문 교육은 권천년 대표이사의 환영사와 함께 웰컴 선물 증정으로 시작됐다.
‘다산성 모돈 성적찾기 프로젝트’ 순항 중 “다산성 모돈 성적 좋아졌습니까?” 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가 양돈인들과 함께 ‘다선성 모돈 성적찾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잃어버린 성적을 찾고 있다는 희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팜스코가 개발한 다산성 모돈용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산성 모돈은 산자수와 포유량이 많아 더 많은 영양과 대사량을 필요로 하는 만큼 팜스코가 이에 맞춰 영양과 육성프로그램, 사료프로그램을 설계한 것. 이유두수 11.5두, PSY 27두 수준까지 빠르게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리더맥스GT(Gut health Technology) 마스터 모돈 프로그램이 바로 그것이다. 팜스코는 총산 14두 이상, 이유두수 12.5두 이상, PSY 30두 이상의 성적을 충분히 유지할 수 있는 다산성모돈 전문프로그램 윈맥스30 모돈 시리즈를 출시, 한돈산업의 다산성모돈 시장을 선도하면서 실제로 많은 농장들이 PSY 30두 수준의 성적을 기록하는 등 프로그램의 우수성이 입증됐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농장들이 다산성 모돈의 장 건강이 취약한 특성을 가지고 있어 PSY 25두에 머물러 있음에 따라 이의 문제점을 개선시킬 리더맥스GT마스터
ESG 경영 바탕…‘선진포크한돈’ 등 프로세스 고도화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2025년 식육부문 매출 1조3천억원 달성과 더불어 시장 점유율 15%로 끌어올리겠다고 선언했다. 선진은 최근 경기 광교 메리어트 호텔에서 선진 식육유통BU(BU장 윤주만 상무) 2025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선언하고, 오름 15도의 비전 철학을 바탕으로 이를 실현시킬 것이라고 다짐했다. 선진포크한돈은 선진의 ‘선진포크’ 브랜드에 ‘한돈’ 마크와 ‘한국인의 맛을 50년에 담다’라는 브랜드 스테이트먼트를 결합한 BI를 10년만에 변경한 국내 최초의 돼지고기 브랜드다. 선진이 이어온 생산부터 유통까지 체계적인 축산 시스템을 기반으로 우수한 품질의 돈육을 한국인의 입맛에 최적화 시킨 제품임을 강조했다. 이번 비전 선포식에서 부위별, 용도별에 따른 돼지고기 세분화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찾고 이를 매칭할 수 있는 고도화 프로세스를 진행하는 전략을 세웠다. 또한 국내 돼지고기 브랜드 최초로 경기 안성 육가공 공장과 경기 광주 미트센터에 식품 제조 공정 관리 자동화 시스템 ‘스마트 HACCP’ 인증을 완료해 가공현장 상태와 제품이 출하되는 모든 과정을 보다 신선하고 안전하게
‘소비자 리뷰 데이터 분석…방안’ 최우수 선정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의 사업 전분야에 대한 DT(Digital Transformation)혁신을 위한 활동이 주목을 끌고 있다. 선진 이범권 총괄사장은 지난해 10월 국내외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한 ‘비전 2025 선포식’에서 전 사업부문에서 디지털 혁신을 이뤄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키겠다는 목표를 밝히면서 부터다. 선진은 1인당 약 1천만원 수준의 3억5천만원을 투자하여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사업부문별 임직원 35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MBA를 실시했다. 선진의 주력 산업인 축산업과 식품산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을 통해 디지털 혁신 기회를 포착하고, 현업의 실무자들을 데이터 전문가로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서울대학교 빅데이터 아카데미를 위탁기관으로 선정해 매주 2회 실시한 디지털 MBA에서는 KNIME(na:im, 데이터분석 플랫폼) 실습,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통계분석, 비즈니스 적용 등의 과정을 통해 개인별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추진했다. 선진 이범권 총괄사장은 2025년까지 글로벌 매출 30억달러를 달성하기 위한 경쟁력을 제고시키는 방안으로 디지털 전환을 강조한 바 있다. 온택트 시대로 빠르게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