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서울지역본부(본부장 이대엽)와 서울지역 19개 농·축협은 코로나19 조기극복을 기원하면서 총 3천500만원의 성금을 모아 지난 16일 대구농협과 경북농협에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대구농협에 1천500만원, 경북농협에 2천만원이 전달돼 대구와 경북지역을 위한 마스크 등 방역물품 구입비용으로 사용된다.이날 농협서울지역본부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이대엽 본부장을 비롯해 안현구 농협중앙회 이사(한국양토양록조합장)과 안용승 남서울농협장이 참석했다.이대엽 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의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조기 극복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 위해 서울의 모든 농·축협이 한마음으로 이번 성금 모금에 동참하게 됐다”고 했다.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한국인삼생산자협의회(회장 박봉순)가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기 위해 지난 13일 대구·경북지역에 2억원 상당의 홍삼제품을 기부<사진>했다. 인삼생산자협의회는 전국 인삼농협 협의체이다.이번에 기부한 홍삼제품은 인삼농협이 자체 생산한 제품으로 총 3천130개이다.인삼생산자협의회가 기부한 홍삼제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를 통해 대구·경북지역 봉사자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된다.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 되면서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집합교육을 전면 중지하고 온라인 교육 확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농협중앙회 인재개발원은 신속한 온라인 콘텐츠 개발을 위해 전국 9개 교육원 교수가 함께 참여하는 ‘과정개발TF’를 구성하는 등 교육부문 종합 대응방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교육원 집합교육으로 진행되던 직급별교육과 직무교육이 온라인 교육과정으로 개편된다. 또 내부 온라인교육 플랫폼인 ‘NH-tong’을 통해 진행하던 금융, 경제, 디지털 교육과정 등을 확대하고, 국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자격증교육 등 비대면교육도 보강할 계획이다.농협은 지난 16일 열린 화상회의에서 인재개발원장을 비롯한 전국 9개 교육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콘텐츠 개발에 관한 실무적인 사항 등을 논의했다.전용석 인재개발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상황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본격적인 온라인교육 시대를 여는 기회로 활용하겠다”고 했다.농협은 지난 3일부터 농협경주교육원을 국가 지정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해 국민적 고통분담에 동참하고 있다. 구례교육원도 생활치료센터로 지정돼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지역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가 지난 11일 코로나19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경북지역을 위해 국내산 농·축산물 가공품 6종으로 구성된 사랑의 꾸러미 4천 상자를 만들어 보냈다. 이날 이성희 회장을 비롯한 범 농협 경영진 농협본관 중회의실에서 직접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담아 사랑의 꾸러미를 포장<사진>하고, 이를 직접 트럭에 실어 보내며 대구·경북지역의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염원했다. 농협이 마련한 사랑의 농산물 꾸러미 4천 상자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대구·경북지역 생활치료센터 입원환자와 의료 및 방역활동 종사자 등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성희 회장은 “농협 전 임직원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의료진, 공무원, 국민들과 늘 함께할 것이다.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농협은 대구·경북지역의 격리시설 부족 해소를 위해 농협경주교육원을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하고 있다. 또 중소기업·소상공인 긴급여신지원, 착한 임대료 운동 동참 등 다양한 지원책을 내놓고 있다.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축산연구원(원장 강재영)이 퇴비부숙도 검사 의무화를 앞두고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부숙도 검사와 관련 성분 검사 전체 항목에 대해 검사 수수료를 인하한다. 농협축산연구원은 일선축협을 통한 단체 검사를 의뢰하면 축종에 따라 최소 18%에서 최대 35%까지 검사 수수료를 인하하겠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농협축산연구원 관계자는 “경종농가에서 가축분 퇴비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부숙도와 더불어 함수율, 염분, 구리, 아연 등의 검사가 필수적이다. 퇴비의 실제 사용을 위해서는 부숙도 외에도 여러 성분 검사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했다. 따라서 농협축산연구원은 퇴비 부숙도를 포함한 관련 성분 전체 검사 수수료 인하를 통해 농가 경영비 절감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또, 이미 의무화된 돼지와 젖소사육농가의 액비 관련 검사 수수료도 함께 인하한다. 강재영 원장은 “검사비 인하를 통해 축산농가의 경영비 절감에 기여하고 ASF, AI 등 가축질병과 코로나19 등으로 고통 받는 축산농가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했다.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김태환)는 지난 10일과 11일 전국 지역본부 축산사업단장(9명), 일선축협 농가 부숙도 전담지원반(340명)과 잇따라 화상교육을 실시했다. 가축분뇨법의 퇴비 부숙도 의무화 시행(3월25일)을 앞두고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농가 방문교육과 컨설팅 등 지원이 어려워 농가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불안함을 해소하기 위한 방편으로 화상교육을 통해 정부와 농협이 함께 하는 농가중심의 대응과 지원계획을 안내했다. 일선축협에는 축산농가 퇴비 부숙도 전담지원반이 34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화상교육에선 하루 300kg 미만 가축분뇨를 배출하는 소규모 농가의 부숙도 적용제외와 규모이상 농가에 대한 1년간 계도기간 부여를 담은 정부지침을 중심으로 퇴비 부숙 기준 안내, 농경지에 적합한 퇴비를 만드는 방법, 퇴비 검사방법, 퇴비사 증개축 등 공간 확보와 부숙 장비 확보방법 등 구체적인 농가의 준비사항에 대해 설명이 이뤄졌다. 또 농협은 이를 토대로 컨설팅, 부숙도 검사 등 다양한 농가지원 방안을 정부와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태환 대표는 “국민들로부터 사랑 받는 축산업 실현을 위해서 환경 친화적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가 지속 가능한 경영이 우려될 정도로 재무구조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KPMG(삼정회계법인)가 ‘농협중앙회 재무구조개선 컨설팅’을 실시한 결과를 담은 지난해 12월 31일자 자료를 보면 농협중앙회는 2019년 기준으로 자산 137조원, 당기순이익 8천609억원 규모의 글로벌 협동조합 순위 세계 2위, 농업분야 협동조합 세계 1위의 위상을 가졌지만, 수입·지출 불균형으로 인한 차입금 증가와 재무체력 약화로 지속가능 경영이 우려되는 상황에 처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농협중앙회의 사업구조개편(신경분리)이 시작된 2012년을 기점으로 재무현황을 분석한 이 보고서에 따르면 수입은 2012년 9천억원에서 2013년 1조2천억원, 2018년 8천억원, 2019년 1조1천억원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 지출은 2012년 1조원에서 2013년 2조4천억원, 2018년 1조3천억원, 2019년 1조6천억원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출이 늘어난 배경에는 초과 배당 지출과 판매관리비 증가, 교육지원사업비 증가 등이 꼽혔다. 특히 교육지원사업비는 2015년 2천450억원, 2017년에는 2천835억원에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농협한우개량사업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액공급을 일시 중단했다. 한우개량사업소는 인터넷 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해 ‘한우정액공급 중단 알림’이라는 안내를 띄웠다.이 안내에 따르면 감염병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지역사회 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한우정액 공급을 한시적(~3.15일까지)으로 중단한다고 밝혔다.사업소는 추구 경과에 따라 중단날짜의 연장 여부를 결정한다고 덧붙였다.현재 한우개량사업소는 격일 근무제시행 등 강도 높은 방역조치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김태환)가 축산농가들이 퇴비 부숙 기준과 퇴비 관리방법을 이해하고 퇴비사 신·증축 및 부숙장비 확보까지의 기간을 감안하면 계도기간 1년이 충분하지 않다는 판단 하에 농가의 퇴비 부숙 환경 조성을 지원하는데 매진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농협 축산경제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일선축협을 통해 부숙도 의무화 적용대상 농가의 퇴비사의 공간은 적정한지, 장비는 확보되어 있는지 등에 대한 정확한 농가실태를 조사 중이다. 이와 병행해 이행진단서 작성 지원 및 제출을 대행하는 등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하고 있다. 퇴비사 부족농가와 장비 부족농가에 대해서는 축사시설현대화 사업, 가축분뇨처리지원사업 등 정부사업과 연계해 필요자금이 지원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지자체 농기계임대사업, 농기계은행 등을 통해 적시에 장비를 지원해 농가가 퇴비를 부숙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한다는 계획도 소개했다. 정부 퇴비유통전문조직에 참여한 일선조합 66개소에서는 퇴비 부숙이 어려운 농가를 대상으로 퇴비교반 및 농경지 살포를 지속 지원하고, 비수기 퇴비 관리를 위한 마을형공동퇴비사 사업도 적극 신청 중에 있다. 다만 마을형공동퇴비사 설치 예정지역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일선축협(139개소)의 경제사업 활성화에 동력을 담당하는 상호금융사업 규모가 최초로 100조원 대를 돌파했다.일선축협의 총 여·수신 규모는 2019년 말 기준으로 103조129억원(이하 잔액기준)을 기록했다. 2018년 97조2천851억원에서 5조7천278억원이 늘어나면서 5.9% 성장했다. 2019년 예수금은 57조6천443억원, 대출금은 45조3천686억원이다.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김태환)가 집계한 일선축협 2019년도 상호금융사업 종합현황을 보면 예수금은 총 57조6천443억원으로 전년 53조5천707억원에 비해 7.6% 성장했다. 축협 당 예수금 잔액 평균은 4천147억원으로, 도시형축협 5천653억원, 농촌형축협 1천395억원, 품목형축협 5천994억원이다. 대출금은 45조3천686억원으로 전년 43조7천144억원에서 3.8% 성장했다. 축협 당 대출금 잔액 평균은 3천264억원으로, 도시형축협 4천447억원, 농촌형축협 1천71억원, 품목형축협 4천781억원이다.총 여·수신액이 1조원 대를 넘긴 축협은 서울축협을 비롯해 모두 30개였다. 상위 30개 축협은 전체축협 여·수신액 중 57.50%(59조2천351억원)을 차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상호금융예금자보호기금의 총 자산이 2019년 말 기준으로 4조6천213억원으로, 2018년 4조3천882억원에 비해 2천331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농협상호금융예금자보호기금 결산자료에 따르면 자산은 예치금 3조7천117억원, 대출금 6천888억원, 미수수익 767억원, 자본예산전출금 5억원, 가지급금 1천436억원으로 집계됐다. 2019년 말 기준 총 부채는 714억원으로 전기(2018년) 715억원 대비 1억원 감소했다. 예금자보호기금 적립금은 4조5천499억원으로 전기 4조3천167억원 대비 2천332억원 증가했다.2019년도 기금잉여금은 2천332억원으로 전기 2천144억원 대비 188억원 증가했다. 수익은 2천492억원으로 보험료수입 1천636억원, 예치금이자 701억원, 대출금이자 145억원, 기금 외 수익 10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비용은 160억원으로 관리기관운영비에 51억원, 합병조합 출연비용 109억원이었다.상호금융예금자보호기금은 지난해 2개 농협에 대한 적기시정 조치를 종료하고, 3개 농·축협에 대해선 재무구조개선을 추진 중이다. 또 지난해에는 현장 중심의 구조개선 업무를 통한 농·축협 경영개선을 도모하기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최윤재 서울대 명예교수<사진>가 나눔축산운동본부에 2천500만원을 기부한다.나눔축산운동본부(상임공동대표 김태환·김홍길)는 지난 2일 최윤재 명예교수가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과 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해 써달라며 2천500만원을 올해부터 매년 500만원씩 정기기부 한다고 밝혔다.최윤재 교수는 서울대 재직 당시에도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학생들의 교육기회 확대를 위해 매년 지속적으로 일정금액을 후원해왔다. 범 축산업계의 사회공헌단체인 나눔축산운동본부에도 매년 정기기부를 하는 등 적극 참여해 왔다.김태환 상임공동대표(농협축산대표)는 “30여 년 간 축산업 발전에 크게 공헌하시고 축산인재 양성에 기여하신 최윤재 교수께서 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해 나눔축산운동에 큰 금액을 기부해주셔서 감사드린다. 기탁자의 뜻에 따라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과 소외계층 청소년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했다.최윤재 교수는 “어려운 축산업계의 상황 속에 사회공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한국 축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 앞으로 축산바로알리기 등 다양한 인식개선 운동을 펼쳐 국민들이 축산에 대한 오해가 없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최윤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