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축산환경관리원과 충남대학교가 지난 11월 29일 충남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2호관에서 양 기관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사진>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축산환경컨설턴트 교육, 공무원 양분관리 교육 등을 위한 교육장·실습장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축산환경 관련 분석 업무 등을 협력키로 했다.또한 충남대의 우수 인재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지역인재 발굴 등 전문 인력 양성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과 함께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될 것이 기대된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우리나라에 수의사를 보조하는 업무를 담당할 동물보건사가 내년에 처음 탄생한다.농림축산식품부는 제1회 동물보건사 자격시험을 내년 2월 27일 경기도 고양시 소재 킨텍스에서 시행한다고 밝혔다.동물보건사 제도는 동물병원 내에서 수의사의 지도 아래 동물의 간호 또는 진료 보조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으로, 동물진료와 관련된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질 높은 동물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수의사법을 개정해 도입됐다.동물보건사가 되기 위해서는 농식품부 장관의 평가인증을 받은 전문대학 등을 졸업하고 자격시험에 응시해 합격해야 자격증이 부여되며, 다만 기존 동물병원에 종사하는 보조 인력에 대한 특례조항을 두어 일정 자격을 갖춘 자가 동물보건사 특례 대상자 실습교육 시스템 등을 통해 120시간의 실습교육을 이수하는 경우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했다.농식품부 박정훈 축산정책국장은 “내년 2월 동물보건사 자격 시험이 처음 시행되는 만큼 자격시험 실시 일정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동물보건사 양성기관 평가인증 및 특례대상자 대상 교육을 적기에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제1회 동물보건사 시험 합격자는 내년 3월4일 이전에 발표될 예정이다. 축산신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장승진)이 지난 11월 26일 2021 안전혁신대상에서 안전체질도 평가를 통한 공공식품안전 부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안전혁신대상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한국서비스경영학회와 한국혁신연구원이 공동 주관해 기업 또는 공공기관의 안전경영시스템, 안전문화 및 안전행동에 대한 안전체질도를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축평원은 기관 핵심가치에 안전을 반영하고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수립해 임직원에 공표했다. 지원 관리감독자와 함께 노사안전결의대회를 추진하는 등 기관의 안전강화를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도축장에 품질평가사가 파견을 나가 근무하는 특수한 근무환경을 갖고 있는 만큼 도축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안전까지 보호하기 위한 사업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위험요소를 개선하는 등의 활동도 실시하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탄소중립이 축산분야의 중요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이기홍 자연순환농업협회장<사진>은 지난 10일 “탄소중립은 세계적 아젠다인 만큼 우리 가축분뇨자원화 산업계도 이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면서 “탄소중립을 제대로 실현하려면 축산 및 자원화 현장의 탄소 발생량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를 만들어야 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탄소 저감 목표가 설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회장은 이날 탄소중립 관련 정책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겸한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제13차 축산소분과 회의에 참석, 이같이 말하고, “정부는 가축분뇨 자원화 분야의 탄소중립 조기 실현을 위해 관련 법령 및 제도의 정비와 관련 기술개발이 조속히 이뤄져야 하며, 탄소중립 관련 정책과 지원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 회장은 축산분야 탄소중립의 해결방안으로 가축사육두수 감축을 주장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지난 18일 농식품 규제개혁 우수사례 성과를 확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2021 농식품 규제혁신 우수사례 20선’ 책자를 발간했다.현장 애로를 해소해 농식품 산업 활성화와 신산업 창출에 기여한 우수사례 20선을 선정한 것이다.축산분야는 스마트농업 확산 거점인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조성하고 노지‧축산 분야로의 확대를 위한 시범사업 추진과 축산물 온라인 거래방식을 도입하기 위한 ‘축산물 도매시장 온라인경매 플랫폼’ 구축 등이 포함됐다.농식품부는 규재혁신 성과사례가 농식품 산업 현장에 접목될 수 있도록 책자 1천부를 기관‧단체, 지자체 등에 배부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이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복지 향상 및 농촌자원의 효율적 활용에 공헌한 명예의 전당 헌액자를 선정한다.명예의 전당 헌액 후보자는 농업기술 분야와 관련 있는 공적·사적 직위에서 은퇴 후 5년이 경과한 자 또는 고인(故人), 단체(비영리법인) 가운데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격을 갖추어야 하며, 업적 심사는 ▲연구개발 분야 ▲농촌지도 분야 ▲교육훈련 분야 ▲국제협력 분야 등 어느 한 분야에서 객관적으로 입증된 현저한 업적이 있는지를 기준으로 한다.헌액 후보자로 추대하거나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추천권자의 추천서와 신청서류 1부, 관련 증빙자료를 내달 29일까지 농촌진흥청 연구성과관리과로 온라인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 제출서류 양식은 농촌진흥청 누리집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헌액 대상자는 서류접수를 마친 뒤 심사위원회에서 후보자 자격과 업적에 대한 심사를 거쳐 선정위원회에서 선정한다. 공개 검증 실시 결과, 특이사항이 없는 경우 내년 상반기에 최종 확정될 계획이다.한편, 현재까지 선정된 헌액자는 우리나라 육종과 원예산업 발전에 공헌한 고(故) 우장춘 박사와 쌀 자급자족 달성으로 녹색혁명 성취에 공헌한 고(故) 김인환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한국 4-H본부(회장 방덕우)는 지난 16일 온‧오프라인으로 ‘제23회 한국 4-H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올해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로 인해 최소한의 인원만 서울에 위치한 한국4-H회관에서 대면으로 추진됐으며, 유튜브 ‘한국4-H TV’를 통해서 생중계됐다.청년4-H회원 부문 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은 류진호 전라남도4-H연합회 부회장, 학교4-H회 부문 대상(교육부장관상)은 제주한림여자중학교4-H회(지도교사 이현주)에 수상의 영광이 돌아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이재형 본지 편집팀장이 한국전문신문상을 수상했다.이 팀장은 지난 1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1 전문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편집부문 한국전문신문상을 수상<사진>했다.이 팀장은 편집 등에서 높은 능력을 발휘, 본지는 물론 축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정보 홍수 시대에 정직한 신문, 품격있는 신문을 지향, 전문지 위상을 크게 올려놓았다는 평가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한국돼지수의사회(회장 고상억)는 지난 12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사단법인 설립허가를 받았다.한국돼지수의사회는 돼지 관련 질병의 연구와 돼지 전문수의사를 육성하고, 학술연구 및 교육 사업을 통한 돼지 수의사와 한국 양돈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함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한국돼지수의사회는 이번 사단법인 설립허가를 통해 업무효율을 높이고, 협회 위상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한국축산환경학회(회장 이명규)는 지난 11일 탄소중립형 경축순환 시스템을 주제로 2021 학술대회를 온라인(ZOOM)으로 개최했다.이날 학술대회에서 이명규 교수(상지대)는 ‘탄소 중립형 축산환경 관리를 위한 전략과 과제’를, 윤영만 교수(한경대)는 ‘양분관리 기반 경축순환 농업과 탄소중립 대응 방안’을, 이길재 박사(농업기술실용화재단)는 ‘가축분뇨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위한 대응 방향을, 정종성 연구사(국립축산과학원)는 ‘탄소중립형 퇴액비 활용 조사료 재배기술’에 대해 발표했다. 이들은 암모니아와 초미세먼지는 지역별 계절풍에 의한 변이가 있고 양돈장 밀집지역에 2년간 측정한 결과 산업지역보다 적게 발생되어 축산이 탄소와 미세먼지 주범이라는 시각은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2022년 차기 한국축산환경학회 회장에는 강원대학교 라창식 교수가 맡게 됐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한국농수산대학(총장 조재호)의 명칭이 내년 5월부터 ‘한국농수산대학교’로 변경된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원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김제·부안)이 대표 발의한 ‘한국농수산대학 설치법’ 개정안이 지난 1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된데 따른 것이다.통과된 ‘한국농수산대학 설치법’ 개정안은 6개월의 경과 기간을 두고 내년 5월 시행된다.한농대는 이번 교명 변경을 계기로 대학 이미지를 높이고 농축수산 인재 양성 전문 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조재호 한농대 총장은 “이번 교명 변경을 기회로 한농대에 대한 국민 인지도와 이미지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4차 산업 시대 도래 및 디지털 전환, 기후 위기 심화 등 빠르게 바뀌는 교육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한농대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한우전문가 이종헌씨가 그간의 경험과 지식을 모아 최근 ‘그림으로보는 한우이야기’<사진>를 출간했다.저자는 축산대학을 졸업한 이후 한국종축개량협회에서 한우개량 담당자로 30여 년을 일해왔다. 퇴직 후에도 한우생산자단체 등에서 일을 계속해왔으며 지금도 한우조합연합회에서 사무국장직을 맡고 있다. 이 같은 경력으로 업계에서는 그를 이론과 현장을 겸비한 한우전문가로 불린다.저자이종헌 국장은 “비즈니스로써 한우뿐만 아니라 문화로써 한우와 관련한 이야기와 자료를 수집하여 정리하는 일에도 관심을 가져왔다. 여러 관련 잡지에 기고도 하고,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에도 차곡차곡 글을 올리며 정리하던 끝에 결국 모아진 글들을 출판, 독자들에게 전해질 수 있게 되었다”며 “한우 사육 농가는 물론 소비자들과 함께 한우와 관련한 문화적 교감을 위해 자신이 모아온 한우와 관련한 오래된 자료들을 재미난 이야기로 풀었다. 한우를 좋아하는 누구라면 쉽게 한우의 문화적 가치를 이해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그림으로 보는 한우 이야기’는 주요 온라인 서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