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한국산 동물용 초음파진단기가 양돈 선진국인 네덜란드에서도 통하고 있다. 인공수정기자재 전문기업인 ㈜송강지엘씨(대표이사 김영철)는 지난달 돼지 초음파진단기를 네덜란드 V사에 첫 수출했다고 밝혔다. 네덜란드에 새로운 고객이 추가된 것으로 지난 2014년 이후 지금까지 총 48대의 돼지 초음파진단기를 네덜란드 시장에 공급했다. 이에 따라 송강지엘씨가 전세계에 수출한 초음파 진단기는 모두 3천403대에 이르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주)다비육종(대표이사 민동수)은 지난 13일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소재 본사에서 양돈꿈나무 장학생 2명에게 양돈전문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사진>했다.이들은 지난 7월 5일부터 9일까지 이뤄진 제12회 다비육종 양돈체험과정 참가자 가운데 실습과정 평가와 보고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로 충남대학교 수의학과와 동물자원과학부에 각각 재학중이다.한편 다비육종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축산 및 수의학과 3~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양돈체험과정을 매년 진행, 진로설정을 뒷받침하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소만호 전 농림부 기획관리실장이 ‘나의 글로벌 라이프’<사진>의 제목으로 책을 출간했다. 이 책의 저자는 농림부에서 기획관리실장으로 공직 생활을 마감한 뒤, UN FAO(유엔 식량농업기구) 주 인도네시아 대표와 UN FAO 아시아 태평양 지역본부 부대표를 지냈다. 그의 이력에서도 알 수 있듯이 책 제목도 글로벌한 생활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이를 뒷받침 하듯 이 책은 주로 FAO/UN에 대해 담겨져 있다. 저자는 “내 Life에 겪은 경험을 이야기로 쓰되, 범위는 FAO/UN을 중심으로 ‘Global’한 측면으로 범위를 좁혔다”고 한다.이 책은 ▲Global Life의 서막 ▲FAO 문이 열리다 ▲FAOR in 인도네시아 ▲FAO에서 승진하다 ▲DRR in RAP ▲My last day in FAO ▲UN 도전을 위한 제언으로 구성되어 있다.저자가 국제공무원으로 나가기 전에 거기에 합당한 능력 개발을 어떻게 해 왔으며, 국제적 감각을 키우며 성장한 이야기도 담겨져 있다.UN 기구에 들어가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도 기술되어 있으며, 인도네시아 주재 FAO 대표로서 겪었던 일들도 담아냈다.마지막 장에서는 UN에 일자리를 구하려고 노력하는 젊은이들에게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축산환경관리원(원장 이영희)가 지난 7일 축산환경컨설턴트 민간 자격 3급 첫 필기시험을 진행했다.이번 시험에 응시한 인원은 총 134명으로 축산환경 분야에 종사하는 종사자들의 많은 참여가 있었다.이날 진행한 필기시험 시험과목은 총 8개로 객관식 80문항을 출제했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좌석 간 1.5m 이상 이격을 두고 가림막을 설치한 후 진행했다.필기시험 합격자에게는 추후 진행될 실기시험 접수 관련 문자가 발송된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지난 4일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있는 파키스탄 농업연구청(PARC)에서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 코피아) 파키스탄 센터 개소식<사진>을 개최하고 코피아 협력 사업 출범을 공식화했다.이날 개소식에는 허태웅 농촌진흥청장, 주 파키스탄 서상표 한국대사를 비롯해 파키스탄 사이드 파카르 이맘 식량안보연구부 장관, 무하마드 아짐 칸 농업연구청장 등이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서 양국 관계자들은 파키스탄 정부의 농업기술 발전을 통한 농업 생산성 향상 및 경제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확인했다. 현재 코피아 파키스탄 센터는 소규모 농가의 소득증대와 농업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씨감자 생산성 향상 기술 개발 ▲고추 생산성 향상 및 수확 후 관리 기술 개발 ▲조사료 생산성 향상 기술 개발 사업 등 협력사업을 수행하고 있다.한국 농촌진흥청과 파키스탄 총리실은 코피아 파키스탄 센터 개소 및 협력사업 출범과 관련, 임란 아마드 칸 니아지 파키스탄 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양국 간 농업기술 협력 확대를 위한 의향서에 서명했다. 의향서에는 한-파 교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코피아 파키스탄 센터를 통한 한국의 우수한 기술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지난 6일 강원대학교와 함께 염소고기의 오메가-3 지방산 함량을 높이고 고기 특유의 냄새를 개선할 수 있는 사양관리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연구진이 비육 후기 염소를 대상으로 사료 종류에 다른 생산성, 고기 지방산 조성과 냄새 성분 등을 분석한 결과 품질 좋은 풀사료(알팔파) 위주로 급여했을 때와 곡물사료 위주로 급여했을 때 생산성 차이는 없었다.풀사료 위주 급여 비율은 풀사료 80%, 곡물사료 20% 정도였으며, 곡물사료 위주 급여는 곡물사료 70%, 풀사료 30% 정도 비율로 맞췄다.근내지방 함량은 사료 종류와 관계없이 거세한 염소고기가 5.58%로, 비거세 염소고기(3.49%)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특히 혈관 건강에 유익하다고 알려진 오메가-3 계열의 불포화 지방산 함량은 풀사료 위주로 급여한 염소고기가 2.53%로 나타나 곡물 위주로 급여한 염소고기(1.16%)보다 낮았다.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이성수 가축유전자원센터장은 “이번 연구결과를 염소 사양관리에 적용해 품질을 개선한다면 염소고기의 소비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장승진)은 지난달 개최된 ‘제11회 대학생 축산물품질평가대회’에서 건국대학교가 단체부문, 전남대학교 송정민씨가 개인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학생 축산물품질평가대회는 축산분야 대학생들에게 직무체험을 통해 축산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대학생 축산·식육 분야 대회다.올해는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단체와 개인 부문으로 나누어 모집하였으며, 그 결과 전국에서 29개팀 145명, 개인 73명 등 총 218명이 참여한 역대 최대규모 대회로 개최됐다.코로나19 상황을 감안, 전 과정이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대상의 영광은 단체부문 건국대학교, 개인부문 송정민씨(전남대)가 각각 차지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상금을 수상했다.최우수상은 단체부문 충남대, 개인부문 박승준(부산대) 씨가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단체부문 강원대와 중앙대, 개인부문은 김지윤(전남대) 씨와 양한수(전북대) 씨가 수상하는 등 총 12점이 시상됐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감사엔 조진현 한돈협 상무 선임 한국축산환경학회(회장 이명규·상지대 교수, 이하 축산환경학회) 이사회가 지난 7월 22일 온라인으로 2021년 추계학술대회 협의 및 학술지 운영 경과보고와 신입 임원 및 14대 회장단을 선출했다. 학회는 한 해 동안 환경부의 가축분뇨자원화시설표준설계도 개정방안연구를 비롯해 한돈협회의 가축분뇨퇴액비가 토양환경에 미치는 영향, 낙농육우협회의 낙농분뇨 자원화 정책지원방안연구 등 축산 관련 단체·기관의 가축분뇨 자원화 및 환경 영향에 대한 다양한 용역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신임 임원으로 대한한돈협회 조진현 상무를 학회 감사로, 국제위원회 위원장으로는 윤영만 교수를 선임하였으며 제14대학회 회장에 강원대학교 라창식 교수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한편, 학회에서는 2021년 추계학술대회를 코로나19 상황에 맞추어 10월 중 온라인으로 개최키로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연암대학교가 축산계열 신입생 120명과 특별전형 26명을 모집한다. 연암대학은 실질적인 교육을 통해 실무형 최고 축산경영인 및 축산산업체가 요구하는 전문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전공은 스마트축산 전공, 낙농한우 전공, 양돈·양계 전문, 축산산업 전공(재직자를 위한 주말반 운영) 등 4개 전공 분야로 졸업 후 LG 계열사, 대가축·중소가축 농장 경영자 및 관리자, 축산공무원, 농협(축협), 사료회사, 동물약품회사, 축산물유통회사, 유(육)가공회사, 도축검사원, 축산시설환경회사, 가축방역사 등에 종사하게 된다.자격증은 축산산업기사, 축산기능사, 가축인공수정사, 식육처리기능사, 유통관리사 취득 자격이 주어진다.축산 계열은 주야로 2년제 입학정원 120명이며 일반 정형 수시 1차 35명, 2차 7명, 정시 3명과 정원내 특별전형(경력자) 수시 1차 31명, 2차 7명, 정시 2명, 고른기회 정형(영농·임업 기반) 수시 1차 28명, 2차 5명, 정시 2명, 정원 외 특별전형으로 재외국민 및 외국인 수시 2차 2명, 순수 외국인 수시 2차 2명, 북한 이탈 주민 수시 2차 2명, 전문대졸 이상 정시 10명, 농어촌 학생 정시 5명,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2022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100일 앞두고 지난 2일부터 ‘수능 D-100 응원 이벤트’에 착수했다.남은 수험기간 동안 전국 수험생들의 뒷심 발휘를 응원하기 위한 것이다.이번 이벤트는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한돈몰에서 올해 수능을 보는 가족, 친구, 지인에게 의 마음을 담은 메시지를 작성하는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수능 500점 만점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총 500명을 추첨, 정답을 잘 체크하라는 의미로 도끼 모양을 닮은 ‘한돈 돈마호크’와 수능 대박을 응원하는 ‘한도니 부적 스티커’를 함께 증정한다. 당첨자는 오는 10일 한돈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벤트 당첨자 가운데 우수 후기 작성자 10명에게는 ‘한돈 케이크’ 및 ‘한돈 수험생 키트’도 제공할 예정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자연순환농업협회(회장 이기홍)는 지난 14일 경북 고령군 소재 ‘해지음’에서 덴마크 바이오가스 얼라이언스(대표 폴 아이너 라스므센, Danish Biogas Alliance)와 가축분뇨 바이오가스 분야 기술협력 MOU를 체결했다.이번 MOU는 가축분뇨를 활용한 재생에너지(바이오가스)산업 육성을 통해 정부의 탄소중립 선언에 부응하는 한편 ‘탄소제로’ 산업으로서 축산업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 확립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이날 행사에는 덴마크 바이오가스 얼라이언스 폴 아이너 라스므센 대표와 자연순환농업협회 이기홍 회장(대한한돈협회 환경대책위원장)등 관계자는 물론 고령군 곽용환 군수, 주한 덴마크아이너 옌센 대사, 바이오가스협회 정연태 회장((주)한라산바이오)도 자리를 함께했다.자연순환농업협회와 덴마크 바이오가스 얼라이언스는 이번 MOU를 통해 가축분뇨 바이오가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제공과 교육, 연구 전반에 대해 상호 협력하는 한편 가축분뇨 바이오가스 분야 투자 및 운영 등에서도 긴밀한 협의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자연순환농업협회 이기홍 회장은 “덴마크 역시 축산분뇨로 인한 환경문제에 고민해 왔지만 최근 바이오가스 시설을 통한 자원화에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오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되는 2021 한국국제축산박람회 (이하 KISTOCK 2021, 조직위원장 송석찬) 부스 신청 접수가 진행 중이다. KISTOCK 2021은 1999년 이래 국내 축산업의 기술 발전과 첨단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유도하고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국내 최대 축산 전문 전시회이다. 사무국에 따르면 6월 30일 축산 관련 200여 개 업체에서 참가해 80%에 가까운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부문 별로 축사시설 및 기자재 부문이 61%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어 사료 16%, 동물약품 8%, 기타 15% 순의 형태를 띠고 있다. 또한 대형 사료 업체 참가 신청이 완료되었으며, 여러 기자재·사료·약품은 물론 ICT 스마트 팜 관련 업체 및 대사관들의 참여 문의 역시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어 코로나 19에도 불구하고 이번 박람회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을 보이고 있다.송석찬 박람회 조직위원장은 “지난 3년간 축산업계는 AI, ASF를 비롯해 코로나 19까지 겹치면서 이중고를 겪어야 했지만, KISTOCK 2021이 축산업계가 고난을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의 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