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이 오는 12월 5일(금) 오후 2시,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25년 농업재해보험 성과보고 및 발전 토론회’를 개최한다. 농작물재해보험 도입 25주년을 맞아 제도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기후변화 심화에 대응한 농업재해보험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농금원 이병식 정책보험본부장이 ‘농업재해보험 사업성과와 향후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고려대학교 유지상 교수의 ‘농가경영 위험관리 강화를 위한 재해지원체계 구축’, 스위스리재보험(Swiss Re) 배종국 상무의 ‘재보험 시장에서 본 국내 농업재해보험 평가와 발전과제’가 이어질 예정이다. 2부에서는 국립농업과학원 홍석영 센터장이 ‘농림위성을 활용한 농업재해보험 사업관리 고도화 방안’을 발표한 뒤, 농림축산식품부·보험사·학계·연구기관 관계자가 참여하는 패널토론이 ‘기후리스크 대응을 위한 농업재해보험의 과제’를 주제로 진행된다. 패널들은 기후재해 심화에 대응한 농업재해보험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농금원 서해동 원장은 “지난 25년간 농업재해보험은 농가의 자연재해 위험 대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와 11월 18일 전북대 본부에서 ‘공공–지역 상생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첨단 융복합 연구개발(R&D) 역량을 활용해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 기반 농생명 산업의 혁신을 촉진하고, 지역 균형 성장과 전문 인재 양성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농업·농생명 분야 첨단 융복합 기술 공동 연구개발 ▲AI·농업로봇·슈퍼컴퓨팅센터·농생명 소재 등 공공데이터·연구시설 공동 활용 ▲학연 협동 석·박사과정 운영을 포함한 전문 인재 양성 ▲기관 간 교류·네트워크 확대 등 다각적 협력을 추진한다. 협약식 이후에는 전북대학교 농생명과학대학 주관으로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 농생명 혁신 공개 토론회(포럼)’가 열렸다. 행사에서는 ▲농업 인공지능 전환 전략(AX) ▲피지컬 AI 농생명 적용 사례와 전망 ▲피지컬 AI 기반 기술 산업화 사례 등이 발표됐으며, 산·학·관·연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해 실물 인공지능을 농생명 산업에 적용해 지속가능한 미래 농업 혁신 모델을 구축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전북대 양오봉 총장은 “대학의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은 지난 21일 경북 지역 농협 정책자금 취급 담당자를 대상으로 NH농협은행과 함께 ‘제1차 농업정책자금 대출취급·사후관리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책자금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부정수급을 사전에 방지하고, 대출기관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농금원은 최근 정책자금 관리·감독 체계를 전반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정책자금 관리 대외협력 TF’를 구성해 농협·수협 등 정책자금 취급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취급·사후관리 절차 강화, 교육·캠페인 추진, 지원·관리 데이터 구축 등 건전한 정책자금 운영 기반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농금원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권역별 현장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집합교육뿐 아니라 농업교육포털을 활용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도 단계적으로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TF 운영 과정에서 축적되는 정책자금 지원·관리 빅데이터를 분석해 제도 개선과 정책 방향 설정에도 활용할 방침이다. 농금원 서해동 원장은 “정책자금은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정확한 취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AI 활용역량 인증 평가에서 기관 소속 첫 ‘AI챔피언(그린)’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공공분야에서 공식 인증된 AI 전문인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방역본부의 AI 행정 전환 노력이 본격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AI챔피언’ 제도는 행정안전부가 2030년까지 공공부문 AI 전문가 2만 명 양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프로그램이다. 정책·행정 서비스 기획부터 실행까지 AI를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검증해 인증하며, 올해 시범운영에서는 전국 공무원 및 공공기관 직원 중 195명만이 인증을 획득했다. 이 가운데 농·축산업 분야 인증자는 단 4명이며,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1명, 한국농어촌공사 1명,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1명,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1명이 포함됐다. 방역본부는 그동안 가축방역, 축산물 위생검사, 민원·행정 처리 등 주요 업무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현장 대응력과 행정 효율을 강화해 왔다. 이번 AI챔피언 배출은 이러한 조직적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향후 AI 기반 대국민 서비스 고도화에 더욱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방역본부 김태환 본부장은
◆농림축산식품부 <국장급 파견 복귀>▲농림축산식품부 최봉순(11월 22일자) <과장급 파견 복귀>▲농림축산검역본부 영남지역본부 축산물위생검역과장 강민수 서기관(11월 29일자).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제51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국가품질혁신상 ESG 경영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1975년부터 품질혁신을 통해 산업 발전과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유공 단체를 포상해 왔다. 농어촌공사는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전 부문에서 농어촌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ESG 실천 전략인 ‘농어촌愛 그린가치 ESG 2030’을 통해 차별화된 성과를 창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환경(E) 부문에서는 기후변화 예측 기반의 선제적 대응과 재생에너지 확대가 눈에 띄었다. 농어촌공사는 지난 30년간의 데이터를 분석해 미래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설계 기준을 상향 조정해 농어촌 기반시설의 안정성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통해 159MW 규모의 전력을 생산하며, 연간 7만1천961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해 소나무 약 52만 그루 식재 효과를 냈다. 사회(S) 부문에서는 ESG 문화 확산과 상생협력 체계 구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농어촌공사는 2023년 공공기관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 근, 이하 농진원)은 지난 11월 20 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보건복지 부 산하 기타공공기관)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심 사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 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이번 성과를 통해 농진원은 환 경·사회·투명(ESG) 경영을 전략적 으로 추진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사 회의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 및 기관을 발굴·선정하여 그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다. 심사는 환경경영(E), 사회 적 책임(S), 투명경영(G) 등 3개 분 야의 종합 평가를 통해 등급이 부 여된다. 특히 농진원은 2009년 설립 이 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공헌 활 동을 실천해 왔다. 대표적으로 ▲ 비영리단체와 연계한 국제종자박 람회 작물 기부 ▲사랑의 김장 나 누기 ▲지역 인재를 위한 장학사 업 등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 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활동 을 전개해 왔다. 안호근 농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지난 13일 ‘깨끗한 축산농장 공모전’에서 우수 농장 5곳을 선정하고 전남 여수에서 열린 축산환경 연찬회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의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농장을 대상으로 가축분뇨 처리, 냄새 저감, 농장 경관, 지역 상생 등 종합적인 심사를 거쳐 우수 사례를 발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은 제주 제주시의 삼호농장(대표 양성룡)이 선정됐다. 삼호농장은 정돈된 농장 관리와 조경, 액비·퇴비화 등 자원화 노력, 냄사 관리 수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장관상)에는 전남 진도의 이유팜(대표 신승환)과 경기도 용인의 농도원목장(대표 황병익)이, 우수상(축산환경관리원장상)에는 전남 영광의 다하라농장(대표 유권중)과 경남 합천의 뿔당골 영농조합법인(대표 하점길)이 각각 선정됐다. 축산환경관리원 문홍길 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농장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수사례를 확산함으로써 축산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지난 10일 ‘저탄소 축산물, 걸음 기부 캠페인’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아산시 관내 4개 초등학교에 500만원 상당의 저탄소 인증 돼지고기를 기부<사진>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 10월 한 달간 진행된 걸음 기부 캠페인 참여 결과를 기반으로 추진된 것으로, 총 걸음 수는 15억6천900만보를 기록해 목표치 7억7천300만보의 두 배 이상을 달성했다. 축평원은 우수 참여자 7명에게 저탄소 인증 한우·돼지고기도 전달했다. 기부 대상 학교는 월랑초, 염작초, 신정초, 온양초 등 4곳이며, 특히 월랑초등학교에서는 기부한 돼지고기로 조리한 급식을 아이들에게 직접 배식하며 저탄소 식생활의 의미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축평원 박병홍 원장은 “국민의 친환경 축산물 관심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저탄소 축산문화 확산을 통해 환경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온라인 축산물 거래 증가에 대응해 11월 17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온라인 유통업체를 중심으로 축산물이력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농식품부는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축산물의 가격·등급·원산지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왔으며, 이번 단속에서는 위반이 의심되는 업체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나선다. 단속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지방자치단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축산물품질평가원, 농림축산검역본부 등 5개 기관이 공동으로 실시한다. 특히 이력번호 허위표시 등이 의심되는 소고기에 대해서는 DNA 동일성 검사를 병행해 부정 유통을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농식품부 안용덕 축산정책관은 “기관 간 합동단속을 강화해 부정 축산물 유통을 철저히 막고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유통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11월 17일부터 12월 8일까지 위치 기반 축산물 가격정보 서비스 ‘여기고기’를 알리기 위한 ‘여기고기 쇼트폼 공모전’을 진행한다. ‘여기고기’는 소비자가 주변 판매장의 축산물 가격과 지역 평균 시세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공모전 주제는 일상 속 서비스 활용 모습과 다양한 활용법 등 ‘여기고기’와 관련된 내용을 모두 포함한다. 출품은 개인 또는 팀 단위로 가능하며 최대 3편까지 제출할 수 있다. 참여자는 쇼트폼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뒤 ‘#여기고기’, ‘#여기고기숏폼’ 해시태그를 기재하고, 모바일 신청서에 해당 링크를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은 일평균 조회수 기준 상위 20편을 1차로 선정한 후 독창성과 완성도를 평가하는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결정한다. 총상금은 600만 원으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인 최우수상 1편(150만 원), 우수상 2편(각 100만 원), 축산물품질평가원장상인 장려상 5편(각 50만 원)이 시상된다. 자세한 사항은 축산물품질평가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축평원 박병홍 원장은 “‘여기고기’는 투명한 가격정보 제공을 통해 소비자의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이 7~10월 전국 10개 시군 임대사업소 농업기계 405대를 점검한 결과, 안전장치 부적합률이 지난해 20.3%에서 올해 3.7%로 크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농업기계 안전장치 점검은 사고 예방을 위해 2013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올해는 안전장치 제거·파손 여부를 집중 확인했다. 점검 결과는 ▲퇴비살포기 8건 ▲트랙터 6건 ▲스피드스프레이어 1건 등 총 15건의 위반 사항으로, 대부분 후미·제동등 불량, 경음기 파손 등 기본 안전장치 문제였다. 해당 지자체는 즉시 개선 조치를 완료했다. 이번 개선은 지난해 지적사항을 반영한 시군 자체 점검 강화(5천26건)와 안전장치 관리 요령 안내가 효과를 내며 부적합률을 크게 낮춘 것으로 분석된다. 농진청은 점검 기간 중 안전 반사판 2천매를 현장에 배포하며 안전 확보 활동도 병행했다. 농진청은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한 상시 점검 체계 구축, 농업인 대상 안전 교육 확대, 안전 반사판 등 보급형 장치 지원 등을 지속해 농업기계 안전관리 수준을 높여갈 방침이다. 농촌진흥청 박상원 농자재산업과장은 “농업기계 안전장치 관리는 농업인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평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