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오병석)은 전남 지역 내 위치한 사회복지시설과 잇따라 자매결연을 맺으며 지속적으로 지원 가능한 사회공헌체계를 마련했다.대상 시설은 농기평이 혁신도시 이전 후 지속적으로 교류해 온 강진자비원(전남 강진 소재)과 흥산보금자리의료요양원(전남 곡성 소재)이다. 강진자비원은 한국전쟁 이후 전쟁고아를 돌보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운영되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동 청소년 보호시설이며, 흥산보금자리의료요양원 또한 노인들의 건강한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생활을 유지하도록 돕는 사회사업기관이다.자매결연 협약 체결과 함께 복지시설의 코로나19 방역에 도움이 될 물품(마스크 1천100매, 손세정제 120개)을 두 기관에 나눠 전달했다. 오병석 원장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취약계층이 필요로 하는 도움을 적재적소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우성사료(대표이사 한재규)가 대한민국 축산을 이끄는 K-Farm을 소개하는 모음집을 냈다. 지난 2016년 8월 서산의 사랑목장(한우)을 시작으로 탐방을 시작해 현재까지 지속하여 발굴하고 있으며 이번 모음집에는 25개의 농장이 언론에 소개된 기사와 농장주 사진, 농장을 소개한 영상이 링크된 QR코드 등을 넣어 구성했다. 우성의 K-Farm은 농장의 성적, 규모, 환경, 무엇보다 농장주의 마인드와 미래비전까지 폭넓게 보고 선정한다고 한다. K-Farm에 선정되어 언론을 통해 소개되면 유명세를 치르기도 하는데, 남해암소한마당 농장의 경우는 전국적으로 소 잘 키우기로 소문나 한우를 키우는 농가들이 단체로 방문해 하세길 사장(남해암소한마당)으로부터 사육 노하우를 듣기도 한다. 우성사료가 K-Farm을 기획한 동기에 대해 이성희 부장은 “우리나라의 어려운 축산업 상황에서도 대한민국의 축산을 지키며 외국산에 자리를 내어주지 않고 식량안보를 위해 노력하는 노고를 격려하고 축산인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기획했다”고 전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반응형 웹기술 적용…기기 상관없이 최적화 화면 지원 천하제일사료(사장 권천년)가 고객 사용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를 리뉴얼 했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직관적이고 편리한 체계를 갖춰 고객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비대면커뮤니케이션으로 활발히 소통하고자 추진됐다. 이를 통해 고객은 보다 편리하게 천하제일사료의 제품과 서비스를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리뉴얼은 반응형 웹기술 적용에 따라 어떠한 기기로 접속하더라도 이에 맞게 최적화된 화면을 지원한다. 또한 메인 화면에서 전 축종 리플릿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함에 따라 사용자의 효율적인 활용을 우선시하는 고객 배려 정신을 홈페이지에 담아내고자 했다. 더불어 홈페이지를 통해 천하제일사료의 내부 문화를 담고 있는 사보 ‘으뜸가족’, 고객 가치 창조를 만들어가는 천하제일사료의 고객 우수 실증 이야기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권천년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비대면 커뮤니케이션의 활성화는 기업의 필수 과제다. 이에 천하제일사료 역시 공식 홈페이지의 역할을 강화하여 고객과의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가고자 한다”며 금번 리뉴얼을 진행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축산신문,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한국양록협회 이사를 역임한 박수주씨가 제정한 ‘제13회 산귀래문학상’ 본상에 충북대 김홍은 명예교수가 선정돼 오는 10일 시상식을 갖는다.수필가 김홍은 명예교수가 그동안 내놓은 저서는 ‘조림학 원론’과 ‘조림학 본론’을 비롯해 ‘충북의 자연 식물편(꽃 이야기)’, ‘충북의 사방 70년사’, ‘충북임업 70년사’, ‘나무이야기, 꽃 이야기’, ‘자연과 수필 예술’, ‘문장 표현과 문체’, ‘쉽게 읽는 수필작품(평론)’외 다수가 있다.산귀래문학상을 제정한 박수주씨는 “14년 전에 제정해 매년 100∼200명 사이의 문인을 초청하여 개최해온 ‘산귀래문학상’을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열지 못했으나 올해는 문인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간소하게나마 행사를 갖는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감사실장 한천희 ▲지식정보화실장 성진석 ▲기획조정실 예산경영팀장 한우석 ▲경영지원실 총무팀장 심긍섭 ▲경영지원실 회계팀장 서정필 ▲지식정보화실 학술정보팀장 유정인 ▲지식정보화실 IT팀장 한근수 <이상 1일자>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축산물도매분사(사장 윤태일) 직원 20여명은 지난 4월27일 경기도 포천시 기산1리 자매결연마을을 찾아 사과 적화작업과 마을환경정비에 일손을 보탰다.행복한 사과농장 김광섭 대표는 “영농철이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매년 반가운 이웃이 찾아와 도움을 받을 수 있어 기쁘다”고 했다.농협축산물도매분사는 2015년부터 기산1리와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봄 사과 적화작업과 가을 수확 작업을 통해 상생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축산지원부(부장 김경태)는 지난 4월 27일 경기도 포천시 창수면 가양리에서 농촌일손돕기를 했다.축산지원부는 2016년 5월 가양리와 인연을 맺은 이후 농촌일손돕기와 마을환경정비, 주민과 교류의 시간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이날 김경태 부장과 축산지원부 직원들은 양기원 포천축협장과 함께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방문해 사과 꽃따기, 주변 환경미화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김경태 부장은 “가양리 명예주민으로 위촉된 직원들이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늘 즐거운 마음으로 마을을 방문해왔다. 농촌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농가가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친밀한 농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한국사료협회(회장 조충훈)는 지난 27일 이사회를 열고, 조정래 전 국립종자원 경남지원장<사진>을 전무이사로 선임했다.신임 조정래 전무의 임기는 오는 5월 3일부터 2년이다. 조 전무는 63년생으로 국립경상대 낙농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에서 농학석사, 경남과학기술대학에서 농학박사를 취득했다.조 전무는 경남도 종축장에 공무원 첫 발을 내디딘 후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과, 축산경영과, 축산물유통과, 축산물위생과, 방역관리과, 친환경농업정책과, 농업정책과, 농업금융정책과를 거쳐 농림축산검역본부 영남지역본부 식물검역과장, 국립종자원 운영기획과장 등을 역임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한우협회 신임 전무로 황재택씨<사진>가 선임됐다.전국한우협회(회장 김삼주)는 지난 20일 충북 청주시 청풍명월 한우판매장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 전무로 황재택씨를 선임했다.황재택 전무는 1960년생으로 최교일 전 국회의원실에서 4년간 보좌관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장승진)이 52명의 신규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이번 분야별 채용 인원은 ▲축산물품질평가직 15명 ▲운영직(사무보조, 상담) 3명 ▲기간제근로자(장애인) 4명 ▲체험형 청년인턴 30명이다.축산물품질평가직은 축산 관련학과 졸업(예정)자가 대상이며, 운영직은 사회 형평적 인력인 국가유공자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특히 이번 채용에서 축산물품질평가직은 이전지역인재 채용목표제가 적용되며, 운영직 시간선택제 전형은 주수요 계층인 경력단절 여성을 우대해 선발한다.입사지원서 접수는 5월 4일 13시까지 축평원 채용접수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나눔축산운동본부에 5년간 2천500만원 후원 최윤재 서울대 명예교수<사진>가 나눔축산운동본부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부했다. 최 교수는 지난 16일 나눔축산운동본부(상임공동대표 김태환·하태식)에 축산업 발전과 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최 교수의 후원금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최윤재 교수는 서울대 재직 당시에도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학생들에게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매년 일정 금액의 장학금을 지원한데 이어 퇴임 후에는 나눔축산운동본부에 5년간 500만원씩 2천500만원의 정기 기부를 약속했다. 김태환 상임공동대표는 “30여년 간 축산업 발전에 크게 공헌하시고 축산인재 양성에 기여한 최윤재 전 서울대 교수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최윤재 교수도 “어려운 축산업계의 상황 속에 사회공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한국 축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 앞으로 축산바로알리기 등 다양한 인식개선 운동을 펼쳐 국민들이 축산에 대한 오해가 없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축산시험연구기관과 학계에서 35년 동안 몸담아온 학자가 목장도 20년간 경영하면서 느낀 한우문제를 쉽게 이해 하도록 저술한 ‘한우 100문 100답’ 개정판<사진>이 나왔다.이 책은 육종에서부터 번식·사양·비육·질병에 이르기까지 한우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한꺼번에 해결하는 열쇠가 될 것으로 보인다.이 책의 저자 임경순 교수는 영남대학교 농축산대학과 서울대학교 농과대학 축산학과에서 26년 동안 후진양성을 하고 퇴직한 이후에도 한우목장을 경영하는 등 이론과 실제를 겸비했다는 평이다.특히 서울대학교 재직 중 매제와 동업으로 젖소목장을 14년간 경영하고 정년퇴임 후에는 한우목장을 8년간 경영하는 등 소를 20년이 넘도록 길러본 경험과 교수로서 가르치고 집필하는 경력을 바탕으로 문제를 도출하고 이를 알기 쉽게 풀이한 것이 돋보인다.저자 임경순 교수는 “내용이 학문적이지만 한우의 육종과 번식, 사양, 비육, 질병에 관한 지식을 많이 얻게 되며 한번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때그때 마다 자주 읽고 되새기면 지식이 되고 도움이 된다”면서 “한우농가를 사랑하고 위하는 마음으로 한우에 관하여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 정성을 드려 집필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