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조합원 출하기반 대폭 확대…국내 최대 사육기반 시너지 극대 전 공정 위생 안전성 제고 첨단로봇 대거 투입…제품 균일화도 육가공·외식기업 M&A 잇따라 성사…종합식품회사 더 가까이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이영규)의 도드람김제FMC(Fresh Meat Center)가 가동을 시작했다. 도드람양돈농협이 시장지배력까지 갖춘 협동조합형 패커로 확실한 발판을 마련, 전후방산업을 아우르는 국내 양돈업계의 지각변동을 예고하는 신호탄을 쏘아올린 것이다. 조합원 전이용률 극대화 동일 작업능력의 육가공 및 부산물공장까지 거느린 김제 FMC는 하루에 돼지 3천두(7.5시간 기준) 도축이 가능하다. 안성 소재 도드람LPC와 같다. 도드람양돈농협으로서는 하루 6천두에 달하는 도축 능력을 갖게 된 것이다. 이에 따른 가장 큰 수혜자는 두말할 필요없이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원이다. 지난해 도드람양돈농협이 수용한 조합원 출하물량은 수탁을 포함해 모두 91만7천두. 그간 도드람LPC만으론 수용능력이 태부족하다 보니 조합원의 요구에는 미치지 못했던 게 현실. 하지만 김제FMC 가동과 함께 사정이 달라졌다. 단순히 계산해도 이전의 2배에 달하는 조합원 출하물량 수용이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올해 초 정길용 본부장 부임 후 25개지구 469개센터 소통 강화 매월 분석 통해 단점 보완 주력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영업 전략 상반기 매출액 초과달성 신바람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송용헌)의 국내 시유판매비율은 2015년 33% 였던 것이 ‘나100% 우유’를 출시하면서 우유소비량이 꾸준히 증가해 2018년 6월 현재 40%로 6% 높아졌다. 물론 ‘나100% 우유’의 원료자체가 체세포수와 세균수 모두 1등급 원유만을 선별, 집유해 소비자들이 선호하기 때문이지만 고객에게 한걸음 더 다가서서 판매하는 마케팅이 주효했기 때문이다. 특히 서울우유 지방영업본부(본부장 정길용)의 경우 올 상반기(1월1일∼6월30일)우유매출액은 1천778억5천500만원으로 계획목표(1천720억4천900만원) 대비 3.4%를 초과달성했다. 이 실적은 서울우유영업본부 올 상반기 총매출액(4천106억2천700만원)이 동기간 계획목표 대비 100.8%를 달성하는데 견인역할을 했다. 이처럼 지방영업본부 실적이 좋은 이유는 지난 1월2일 정길용 본부장이 부임하면서다. 정 본부장은 <표1>에서 보는바와 같이 7개 지점<(대전지점장·김경진), (광주지점장
[축산신문조용환기자] 품질 거듭 개선…판매량 꾸준히 증가 사료값은 4년 새 무려 39원이나 내려 배당 또한 통 크게…조합원 점점 늘어 전 공정 HACCP 시스템… 수직형 배합 현금 지급·선입금으로 원료 안정 구매 선진지 견학·정기 세미나로 견문 넓혀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사실로 738번지 이천낙농영농조합법인(대표 서동필)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경기도 화성시 헌진목장과 전남 완도군 원네스리조트에서 1박2일 동안 조합원 가족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년도 상반기에 추진해온 사업실적과 손익현황을 논의하고 우의를 보다 돈독히 다졌다. 이천낙농영농조합 금년도 상반기 TMR사료매출실적은 <표>에서 보는바와 같이 2만3천595톤(월평균 3천933톤)이다. 이 물량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260톤이 증가했다. 특히 상반기 매출할인금액 2억9천640만원 반영 후 매출액은 72억2천838만원으로 나타났으며 상반기 손익은 1억4천42만원으로 집계됐다. 이천낙농영농조합 조합원이 기르는 젖소 가운데 착유두수는 전년보다 1두 늘고, 올 상반기 두당 평균 1일 유량은 <그림1>과 같이 32.01kg으로 전년 같은 기간(31.83kg) 보다 소폭(0.18kg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송용헌)은 1937년 7월 11일 전신격인 경성우유동업조합이 태동되어 7월 11일 창립 81주년을 맞이했다. ‘인간존중과 최고 추구로 고객에게 기쁨과 행복을 드리며 낙농산업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다 한다’는 경영이념 아래 한국낙농산업을 이끌고 맏형 역할을 톡톡히 하면서 국민보건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외적으로 당면한 현안과제가 산적해 그 해결방안이 무엇인지 서울우유의 최고사령관격인 송용헌 조합장으로부터 들어보았다. 아울러 조합원에게 꼭 필요한 낙농기자재와 정보 등을 전달하는데 매진하는 구매사업본부(본부장 장학주) 각 팀의 역할도 살펴보았다. FTA·저출산·고령화 등 총체현안 품질·안전 경쟁력 바탕 정면 돌파 양주 신공장, 제2도약 발판으로 실버·반려동물 시장 틈새 넓힐 것 서울우유송용헌조합장 ▲제2의 나100% 우유 같은 품질위주의 제품군 계획이 있는지. =2016년 3월 출시한 ‘나100%’ 우유는 올해도 전년대비 7% 이상 판매량이 증가되어 작년의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나100% 우유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서울우유의 우유시장점유율은 2018년 2월 40.2%(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자료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지난해 계통사료 4만톤 달성탑 수상 전국축협 경제사업 우수사례 평가서 가축시장 대상·TMF사료공장 우수상 한우돌보미 사업, 벤치마킹 롤 모델로 다가가는 현장경영 원천 조직력 극대 협동조합은 조합원들이 축산물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하고 생산된 축산물을 제 가격 받고 잘 팔아주는 것이 가장 큰 역할이다. 고품질 축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컨설팅을 얼마나 잘 하느냐에 따라 축산 조합원들의 성패가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목포무안신안축협(조합장 문만식)은 ‘최초․최고가 되기 위한! 우리의 비전! 고객의 행복! 조합원의 축협’, 이라는 슬로건으로 조합원 축산소득 1억원 창출을 위해 지도․경제사업을 조합의 핵심사업으로 삼고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목포무안신안축협(이하 목무신축협)은 TMF사료공장 운영을 비롯 전국 최고 거래두수를 자랑하고 있는 가축시장과 계통사료 구매사업 등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으로 경제사업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한우돌보미사업, 생장물사업 등 축산농가의 피부에 와닿는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경제사업 활성화를 위해 직원들은 축산농가를 방문해 축산현장 속에서 조합원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축산의
[축산신문조용환기자] 70년대 초 흰우유 정서적 거부감 대응 당시 고급과일 바나나 맛에 영양 담아 국내 가공유시장 대표 브랜드로 발돋움 하루 80만개 판매…매출 2천억원 돌파 옐로우까페 동대문점 이어 제주점 개점 매년 수많은 신제품이 출시되지만 실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아 오랫동안 사랑 받는 제품은 손에 꼽힐 정도다. 그런데 강산이 네 번 변했을 법한 세월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업계 선두를 달리는 장수제품이 있다. 올해로 출시 44주년을 맞은 빙그레 바나나 맛 우유의 성공 스토리가 불황기에 다시 한 번 주목 받고 있다. 70년대 초반 정부가 우유 소비를 적극 장려하였지만 다수의 국민들이 흰 우유에 대해 정서적이나 신체적으로 거부반응을 나타내면서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 이때 탄생한 바나나 맛 우유는 당시 고급 과일이었던 바나나를 이용하여 맛과 영양을 함께 갖추어 우리나라 가공우유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했다. 현재 빙그레 바나나 맛 우유는 바나나우유시장에서 80%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하루 평균 약 80만개씩 팔리고 있다. 작년 기준 매출액은 수출을 포함해 약 2천억원에 이르러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바나나 맛 우유가 40년이 넘도록 장수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안동봉화축협이 조합원들의 숙원사항인 축산물종합유통센터 건립에 나서는 등 협동조합 본연의 역할 구현을 위한 핵심 경제사업 추진에 고삐를 당겼다. >>축산물종합유통센터 ’20년 완공 목표 관내 8개조합 공동투자…도축장 노후화 대응 농가수익 증진…경북북부조합 판매역량 강화 >>우량 송아지 생산기지 구축 본격화 봉화지역 1만4천평 규모 생축장 조성 착수 지역균형 도모 위해 안동지역도 후속 추진 안동봉화축협(조합장 전형숙)은 지난 1959년 안동축협으로 설립 이후 2003년 봉화축협을 흡수합병, 안동봉화축협으로 새 출발을 했다. 안동봉화축협은 경제사업이 탄탄한 조합이다. 조합에서 운영하고 있는 사업장을 보면 2008년 12월 봉화한약우플라자 개점, 2009년 11월 발효햄 가공공장 준공, 2011년 9월 하나로마트와 한우플라자 묵향, 신용점포를 겸한 송하지점 개점, 2013년 12월 봉화생균제 공장 준공, 2014년 9월 육가공 공장 준공, 2017년 6월 개장한 가축전자경매시장 외 동물병원, 일직사업소 등이 있다. 특히 안동봉화축협은 조합원들이 마음 놓고 고품질 친환경 축산물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축산신문권재만기자] 오늘날 한돈산업은 내·외형적으로 괄목할만한 발전을 해왔고 또, 농업경제를 이끌어가는 1위 품목으로 발돋움하며 명실공이 농업분야의 대표 품목으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상황이라면 다른 요소들은 차치하더라도 경영의 어려움에서는 자유로워야 하지만 실상 그 내면을 들여다보면 여전히 경영난을 호소하며 깊은 한숨 내쉬는 농가가 적지 않다는 것 또한 현실이다. 이렇듯, 똑같이 주어진 환경 속에서 농장간의 상반된 모습이 두드러진다는 것은 결국 ‘얼마나 많은 수익 창출과 더불어 비용의 절감으로 경쟁력을 확보했는가?’로 밖에 풀이되지 않는다. 조합 전산 참여농가 사료 요구율 전체 평균 2.99·상위 10%는 2.59 전국 대비 0.22 개선…경제성 탁월 생균제 전용공장 운영…첨가량 증가 소화율·면역 증진…품질 향상 기여 >> 부경사료, 사료 요구율 2.5의 시대로 문 열다지난 5월 2일 부경양돈조합 전산세미나에서 발표된 자료에는 획기적인 수치가 눈에 많이 띄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고무적인 것은 사료 요구율이다.2017년 대한한돈협회 한돈팜스 평균 사료 요구율 3.21로 비추어 볼 때 일반적으로 모돈사료를 포함한 농장 전체 사료 요구율이 3.1정
과학설계로 임신·포유돈 증체 개선 다산케어·사우믹스, 실산자수 증가 다산믹스, 생시자돈 균일성 이끌어 다산 모돈을 어떻게 하면 잘 관리할 수 있을까. CJ제일제당 생물자원사업본부가 다산 모돈을 위한 2세대 신제품을 내놓자 양돈농가들로부터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른바 신제품 ‘다산 모돈 2세대’라 함은 ▲다산 임신돈 제품 2세대 ▲뉴 다산케어 ▲다산 포유돈 제품 2세대 ▲다산 믹스·사우 믹스 등을 말한다. 이 제품들은 다산 모돈에 최적의 영양설계로 에너지와 아미노산을 강화했다. 다산의 생산성별 맞춤 영양설계로 에너지 및 아미노산 최적 비율 통한 강화와 최신 다산성 라이신 요구량의 최적 설계 적용이다. 다산 임신돈·포유돈 제품 2세대 특히 임신돈 사료와 포유돈 사료에 아미노산을 강화함으로써 임신돈의 경우 모체 근육 및 지방 축적률을 늘리고 임신기간에 체중 및 등지방을 개선하며, 임신 후기에는 배아 발달을 개선시켜 생시 복당체중을 증가시키는 특징이 있다. 포유돈의 경우는 LH 및 FSH 분비를 증가시켜 재귀 발정일을 단축시키고, 모유 내 단백질 함량을 늘림으로써 포유자돈 증체를 개선시키는 특징이 있다. 뉴 다산케어 다산 모돈에 다산케어를 접목하면 분만시
50년 기술·노하우 토대 해외 제휴도 세분화된 영양소 평가·비육기술 접목 산육능력 최대화로 명품한우 생산케 眞 시리즈로 한우농가 수익 극대화 우성사료(대표이사 지평은)의 한우고급 생산을 위한 바르고 빠른 고급육 프로그램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진한우마루·마블진’ 비육우 사료와 프로그램이 바로 그것이다. 우성의 50년 한우사료 기술 노하우를 토대로 일본 수의생명과학대, 오비히로축산대에 이어 네덜란드 사료연구소 SFR(Schothorst Feed Research)와 함께 연구·개발해 2016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하고 체계화시킨 ‘진 시리즈’는 비육우의 산육능력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고급육 프로그램이다. 새로운 원료 평가방법 도입으로 사료 효율 극대화 현재 우리나라의 한우거세 고급육의 거세비율이 95%를 넘어선지 오래며 수입육 개방에 따른 차별화를 위해 육질, 육량면에서 지속적인 개량이 되는 추세다. 따라서 기존의 CP, TDN 등의 영양소 평가방식에서 SFR과의 기술제휴를 통한 VEVI(비육우에너지), TMP(진정대사 단백질) 등의 세분화된 영양소 평가방식을 도입해 보다 세밀하고 체계적인 비육 기술의 접목을 끌어냈다. 또한 BST(반추위 우
[축산신문 박윤만기자] 칼날 교체 시 안전문제 획기적 개선 비비코 측창 TMR배합기 본체 내부 아닌 측면서 간편 교체 대동테크(대표 오헌식)가 TMR(Total Mixed Ratio, 완전혼합사료) 배합기의 수명과 성능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부품, 칼날을 획기적으로 교체할 수 있는 ‘비비코 측창 TMR배합기’와 ICT기술을 소 행동형 발정인식 시스템 활용한 새로운 개념의 축우 발정 감지시스템 ‘DDK-Heatcall ®’을 개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TMR배합기 운전 중 오거칼날 수리와 교체작업은 사료배합기 안에 들어가 위험하고 좁고 불편한 공간에서 해야 하기 때문에 위험성으로 배합기 수리 중 가장 꺼리는 작업중 하나다. 이에 사료배합기 제조 분야에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대동테크(ddtech.co.kr)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한 ‘비비코 측창 TMR배합기’를 선보이며 배합기 사용농가의 호응을 받고 있다. ‘비비코 측창 TMR배합기’는 본체의 경사진 측면에 측창(Side Window)을 설치해 작업자가 사료배합기 본체에 들어가지 않고 오거 스크류에 체결된 칼날을 안전하면서도 편리하게 교체 할 수 있는 신제품이다. 측창을 개폐하는 작업은 좌우 슬라이드 방
[축산신문 기자] ‘송아지 조기이유 프로그램’ 업그레이드 생산성 향상으로 수익성 극대화 기대 이은주 이사 “번식우 관리에 신개념 정립” “한우 번식우에 공들여라. 절대 공든탑 무너지지 않는다.” 천하제일사료(총괄사장 윤하운)가 ‘한우 송아지 조기이유 프로그램 및 어린송아지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한 신제품을 출시하고, 대한민국 한우 번식우에 새로운 개념을 정립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한우 송아지 조기이유 프로그램’의 초점은 번식간격 단축을 통한 송아지 생산비 절감에 맞춰졌다. 천하제일사료에 따르면 ‘한우 송아지 조기이유 프로그램’은 7일령에 번식용 암소와 송아지를 분리 사육해 번식우의 공태 기간을 단축함으로써 번식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설계, 번식우 농장의 생산성 향상 및 수익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에 출시한 송아지 대용유인 ‘하모니밀’과 어린 송아지 사료인 ‘하모니스타터’도 송아지를 건강하게 잘 키울 수 있도록 고단백 사료인 점을 특징으로 꼽고 있다. ‘하모니밀’은 조단백질 26%, ‘하모니스타터’는 조단백질 25%로 설계했고, 기호성이 우수한 원료와 첨가제를 사용해 기호성이 좋아 잘 먹고 반추위 발달을 촉진하도록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