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전우중기자] 자연 제거 타입으로 편리한 도포 오염 없고 가축 무해 친환경 제품 (주)노루페인트는 1945년 창업 이래 한국 도료산업을 선도해온 70여 년간 국내외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농업환경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자 축사 및 하절기 시설하우스 내 온도를 저비용으로 낮출 수 있는 친환경 차광도포제를 개발했다. (주)노루페인트 계열사 (주)노루기반(대표 조영천)은 국내 농업생태에 더욱 적합한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서 초기단계부터 농촌진흥청 산하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공동연구 개발을 진행하여 특허 출원(제10-2015-0061877호)까지 완료하고, 시제품 ‘Energy Saver(에너지세이버)’를 출시해 반응 또한 뜨겁다. 노루기반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고 완성도를 높이고자 현재까지도 각 지역별 중요 작물 및 축사를 대상으로 최적의 사용 조건을 정립해 나가고 있다. 기존에 보급된 고온기 시설하우스의 냉방을 위한 기술들은 시설내부의 과습과 높은 초기 투자비 등으로 보급 확대에 어려운 점이 많았으나 이 차광도포제는 하우스 피복재 바깥면에 뿌리는 것으로 간편한 사용과 저비용으로 시설 내부 온도 하강과 안정적인 운영에 최고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오존의 2천배·태양 자외선의 180배 살균력 국내 첫 가압다단제트믹서 방식…냄새 ‘쏙’ 음이온 및 고농도 산소수 시스템(Nano Bubble OH Radical)을 국내 최초 가압다단제트믹서 방식으로 축사냄새 저감장치를 공급중인 한국이엠비기술(대표이사 김동식)에 대해 관심도가 뜨겁다. 가축을 사육하는 곳, 어느 곳을 가나 축산냄새로 인한 지역사회 갈등과 민원이 증가하고 있어, 축산냄새 발생을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한 방안들이 꾸준히 소개되고 있다. 최근 한국이엠비기술도 이러한 관점에서 가압다단제트믹서 방식의 고농도 산소수 시스템인 나노 버블 제품<사진>을 출시했다. 가압다단제트믹서 방식은 기체의 용존율이 단순 벤추리관 보다 용존율이 2배 이상 많으며, 물과 산소의 경우 일반 버블방식은 용존산소량이 25ppm에 불과하지만 가압다단제트믹서 방식은 40~50ppm으로 탁월하다. 따라서 모든 물질을 분해하고 제거하는 산화력을 발휘하여 BOD, COD, 난분해성 물질은 물론 바이러스나 냄새 등을 제거하는데 탁월한 효능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오존의 2천배 태양 자외선의 180배의 살균력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인체에 안전한 특징을
[축산신문 기자] 김영인 수의사(한국MSD동물약품 양계기술지원수의사) 덥고 습한 환경서 급격 증가…바이러스 매개 최근 플루랄라너 음용 구제방식 EU서 확산 지난해는 유럽 발 ‘살충제 계란 파동’이 시발점이 돼, 국내 산란계 농가에 대한 살충제 사용 전수조사가 진행되었고 이로 인해 적잖은 농가들의 계란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되어 소비자 인식이 나빠졌던 한 해였다. 또한 소비자들의 동물복지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는 현실이다. 하지만 동물복지 영역에서 앞서 나가고 있는 유럽에서 닭진드기 때문에 살충제를 쓰고 있고, 유병률 또한 국내만큼이나 심각한 점을 본다면 동물복지만이 이에 대한 해답은 아닐 것이라 생각된다. 그럼 닭진드기의 분류, 생활사, 그리고 다른 나라들의 현황과 이에 대한 대책에 대해 알아본다. ◆ 닭진드기는? 닭진드기는 최근에 크게 문제가 되고 있지만 오래전부터 있었던 생물이다. 1778년 스웨덴 출신의 찰스 드 기어라는 곤충학자에 의해 발견이 됐다. 먼저 닭진드기의 정확한 이해를 위해서는 우선 생물학적 종분류를 이해해야 한다. 진드기도 벌레이기 때문에 흔히 곤충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대다수다. 하지만 곤충과 진드기 즉, 거미와는 전혀 다르다. 여기에
[축산신문 기자] 정용운 소장(KP연구소 양계전문 수의사, 수의학박사) 혹서기 입식 10% 감축…입추 후 음수 섭취 중점 2주령까지 직접 바람 피하고 3주령부터 환기관리 ◆ 닭이 혹서기에 약한 이유 공룡에서 진화한 조류의 가장 큰 특징은 비행이다. 포유류와 비교할 때 조류의 해부학적 및 생리학적인 특징은 대부분 이러한 비행과 관련이 있다. 1차 세계대전에서 사용된 복엽기 비행사를 상상해보자. 대부분 두툼한 양털 비행복을 착용하고 비행 모자와 고글을 착용한 모습니다. 왜 그럴까? 하늘을 날기에 춥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조류와 마찬가지로 닭도 이러한 이유로 인해 사람보다 훨씬 체온이 높다(40.6 ~ 41.7℃). 필자가 혹서기와 관련해서 뜬금없이 이런 내용을 기술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혹서기의 가장 큰 문제는 더위 스트레스 혹은 열사이기 때문이다. 혹서기에는 열사 이외에 별다른 큰 질병들은 발생하지 않는다. 따라서 열사를 예방하는 것이 혹서기 관리에 가장 중요한 사항이다. 닭은 여름철에 왜 죽는 것일까? 정확히 말하면 ‘체열을 외부로 발산하지 못해서’ 죽는 것이다. 혹서기 관리를 한 문장으로 요약하자면 ‘체열 발생을 최소화 화고, 체열 발산을 최대로 높이는 것
[축산신문 기자] 배합비·현장 서비스 대폭 강화…선제적 대응 품질·벌크 관리 캠페인 전개…생산성 뒷받침 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이사 이보균, 이하 카길)가 선제적으로 여름 대비 강화 서비스에 팔을 걷어 부쳤다. 카길은 올 여름철 더위가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되자 이달 중순부터 주요 제품에 대한 특수 배합비 강화 조치와 함께 본격적인 여름에 대비해 일찌감치 고객 서비스에 돌입했다. ■ 양돈 양돈사료는 다가 올 무더위로 인해 돼지들의 섭취량이 감소하면서 생기는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주요 제품에 영양소 수준과 기호성을 높여 성장 정체와 밀사 문제를 최소화하고, 특히 스트레스 호르몬의 분비를 완화함으로써 모돈 번식성적 저하를 예방, 전해질 균형을 통해 세포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기술을 탑재했다. 양돈마케팅 담당 이일석 이사는 “농가들의 지속적인 산자수 증가가 이뤄진 반면 초기 성장과 비육 구간 성적은 오히려 불량해지고 더구나 지난 겨울철 PED의 후유증으로 인해 출하일령 지연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따라서 올 여름철 관리에 농장 경영의 성패가 달려 있고, 특히 하반기 저돈가 시기가 예상되는 가운데 생산성 향상을 통한 원가 경쟁력과 안정적인 출하로 자금 유동성을 확보
[축산신문 기자] 과학·영양적 기술 적용 특별 강화사료 공급 사양관리 컨설팅 집중…시원한 여름나기 도움 대한사료(주)(대표이사 이상민)가 축산 농가의 하절기 생산성 향상을 위한 하절기 특별강화사료 공급에 돌입했다. 하절기 사양관리는 다음해의 수익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하절기 생산성 관리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기상청에서 무더위와 습한 기후가 일찍 찾아올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대한사료는 6월부터 하절기 가축 생산성 안정화를 위해 보강사료를 공급키로 한 것이다. 선제적인 보강을 실시함으로써 폭염과 습도의 증가로 인한 생산성 저하가 예상되는 하절기에 축산농가의 경제적 손실이 최소화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평소 고객만족과 성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온 대한사료는 효과적으로 혹서기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영양적 기술을 적용했다. 사료섭취량 개선, 고온 스트레스 감소, 소화 흡수율개선, 축종별 특수 첨가제 등 그 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한사료의 제품력이 혹서기 동안에도 부족함 없이 유지 될 수 있을 것으로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또한 공장에서는 보다 엄격한 품질관리와 더불어 항상 신선한 사료가 공급될 수 있도록
[축산신문 기자] 초여름·한여름, 늦여름·초가을 세분화한 솔루션 제공 정영철 PM “‘윈맥스 시리즈’가 보약같은 역할 할 것” 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가 올해는 남다른 방법으로 하절기 보강을 실시한다. 초여름·한여름, 늦여름·초가을의 단계별로 세분화된 보강을 실시하는 것. 매년 폭염을 겪으면서 한돈 산업은 심각한 성적저하에 시달리고 있다. 고돈가 시장이 지속되면서 모돈 사육두수는 꾸준히 증가, 현재 모돈사료량과 자돈사료량은 전년대비 각각 증가했으나, 여름철의 번식실패로 봄철에는 사육되는 육성돈이 줄어들어 육성사료 비율이 감소하고 있다. 이 결과로 여름철까지는 고돈가가 유지되나 막상 출하할 돼지가 없고, 출하할 돼지가 쏟아질 가을 이후에는 돈가가 급락할 가능성 마저 점쳐진다. 육성구간의 경우, 여름철에 출하일령이 지연 되어, 고돈가 시기에 출하를 못하고, 밀사의 문제를 겪으며 심각한 후유증을 겪었다. 혹서기가 시작된 이후에 대비를 하면 늦는다. 혹서기에 종부를 해도 문제가 없도록 포유 모돈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야 하며, 혹서기에 섭취량이 줄어들어 성장이 지체될 것을 대비하여 미리 육성돈은 충분히 성장을 시켜 놓아야 한다. 또한 더위가 시작되는 초여름과 고온다
[축산신문김영길기자] 냄새민원 해방…“이제, 이웃 피해주면 양돈 못해” 질병발생 감소·파리도 사라져 오히려 비용절감 아무래도 날씨가 더워지면 냄새가 더 나기 마련이다. 축산농가 입장에서는 여름철 냄새문제가 걱정일 수 밖에 없다. 바람을 타고 퍼져나가는 축산냄새를 손으로라도 붙잡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들 정도다. 전남 영암에서 양돈장을 운영하는 박중국 늘행복한농장 대표는 바람부는 날이면 늘 신경이 곤두섰다. 아침에 일어나면 킁킁 냄새부터 맡아보는 것이 일상이 됐다. 농장 밖으로 한 300미터만 나가면 마을이 있는데, “이웃에게 피해를 줄까” 걱정이 앞섰다. 나름 청소도 열심히 하고 축사 둘레에 나무도 심어봤지만, 이 정도 냄새저감으로는 영 불안했다. 박 대표는 지앤비솔루션이 내놓고 있는 친환경 냄새저감제 ‘바이오매직’을 만나고서는 그 시름을 한번에 덜어놨다. 박 대표는 “‘냄새저감에 효과 있다’는 이런저런 냄새저감제를 전부 써봤다. 하지만 만족과는 거리가 멀었다. 일시적으로는 줄어들기는 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또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다”고 털어놨다. ‘바이오매직’은 달랐다. 박 대표는 농장안에 자리잡고 있는 가정집을 가리키며 “보세요. 이제는 창문을 열어놓고
[축산신문전우중 기자] 자체 개발 파리유인제 결합시킨 올인원 제품 가축 수면방해 없는 친환경 소재…효과 탁월 혹서기 최대 불청객인 모기, 나방, 날 벌레 뿐만 아니라 파리까지 유인하여 모두 박멸하는 새로운 제품이 개발되어 출시됨에 따라 일반 해충에만 치우친 기존 박멸기 시장에 새로운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삼성공업(대표 김명기·http://www.sstechnology.co.k)이 지난 5년 간 개발 끝에 파리까지 포획하는 원스톱케어 제품을 출시, 국내 양축농가의 걱정을 한시름 덜어줄 전망이다. 파리는 가축의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질병을 옮기는 등 매년 축산농가의 골칫거리로 여겨져 왔다. 특히 여름철 해충이 기승을 부리는 이때, 삼성공업이 심혈을 기울여 출시한 ‘신개념 해충박멸기 (SS-3000H, SS-5000H, SS-5000S)’<사진>는 축산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제품인 만큼 친환경적 요소도 크게 고려했다고 한다. 여기에 안전성, 실용성, 디자인 등 성능을 한 차원 높였으며, 농장주변 반경 500m2(약 150평)까지 해충박멸기 한 대로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다. 과거에는 살충제를 통해 해충을 구제했지만, 최근 살충제 계란 파동과 친환경 농축산물
[축산신문박윤만 기자] 나노 분리막 방류식 공법 적용…처리비용 절감 미생물이 냄새 잡아…고액분리 고형물 냄새 없어 ◆ 농가 관심 집중 양돈장에서 배출되는 분뇨와 냄새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시스템이 도입되고 있다. 최근 에코바이론(대표 이종국)에서 공급 중인 액비순환시스템이 축산분뇨 처리와 악취 저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 를 모두 잡는 시스템으로 양돈현장의 화제가 되고 있다. 공동자원화에 활용되고 있는 카셈(CASEM,액비 재순환 분리막 방류식 공법) 시스템의 농가 접목이 이를 가능케 하고 있다. 액비순환시스템은 양돈장 악취 저감 방법 중 하나로 사육과정에서 발생되는 슬러리 분뇨를 액비화 한 후, 그 액비를 돈사 하부의 슬러리피트로 연속 순환하는 방식이다. 호기적 처리과정을 거쳐 호기성 미생물이 충만한 처리수를 피트내 슬러리로 재유입시킴으로써 용존 악취 잠재 물질의 농도를 낮춰 악취를 저감하는 효과를 얻는 동시에 슬러리 분뇨의 후처리공정에서 부담을 완화시켜 주는 것. 이에 따른 슬러리 피트내 BOD 수치 감소 및 악취저감 효과는 폐사율 감소, 출하일령 단축, 시설 유지비용 절감 등의 시너지 효과로 이어지면서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질소농도
[축산신문이동일기자] 축사 내부 공기 구석구석 밀어내 환기 도움 비싸도 입소문 타고 수요 확산…농장 ‘대세’ 목장 내 대형선풍기가 어느덧 대세가 됐다. 요즘 신축하는 축사에는 거의 대부분 날개길이 2미터 이상의 대형선풍기를 설치하고 있다. 비용이 만만치 않지만 효과 면에서 만족스럽다는 것이 설치한 농장주들의 공통적인 의견이다. 불과 5년 전만해도 국내에서 대형선풍기를 설치한 곳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지인의 소개로 국내에 처음으로 대형선풍기를 들여온 업체가 바로 (주)하늘(대표 윤병일·인물사진)이다. 축사용 선풍기 전문 업체로 20년 이상 경험을 쌓아온 하늘에서 공급하는 헤라클레스 시리즈는 그 동안 꾸준히 보완을 거쳐 완성도를 높여왔고, 축산현장에서 가장 각광받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최근 축사를 신축하면서 헤라클레스 17대를 설치한 충남 천안 성환읍 YT목장(구 형제들목장)의 김종호 대표는 매우 만족스럽다고 말한다. 김종호 대표는 “축사를 신축하면서 여러 가지 면에서 고민을 많이 했다. 제대로 터를 잡고 오래도록 낙농을 할 수 있도록 설계를 했기 때문에 기자재를 선택하는데도 신중할 수 밖에 없었다”며 “대형선풍기에 대해 소문을 듣고 여러 목
[축산신문조용환 기자] 서울우유조합(조합장 송용헌)은 올해 소비자에게 최대의 만족을 주기 위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우유와 유제품을 생산하고 전달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고객에게 보다 나은 유제품과 유음료 등을 전달하기 위해 체계적인 경영활동과 시장조사·상품화 계획·선전·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그 중심에 서있는 마케팅본부(본부장 이상진) 7개 팀의 역할이 무엇인지 살펴봤다. <편집자> ▲영업지원팀(팀장 최현우)은 영업부문을 총괄하는 부서로 예산과 영업 정책을 총괄한다. 또 판매장비와 판촉물을 공급하거나 거래처 시장 조사 활동을 통해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영업 전략을 수립한다.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영업부문 예산을 계정별·부서별로 관리하고 고객 트렌드와 시장 상황에 맞는 영업 정책을 수립해 영업지점과 고객센터를 통해 적용한다. 서울우유의 브랜드와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활동을 전개하는 것이다 특히 거래처 지원을 위해 판매 장비를 공급하고 음용 고객에 대한 사은품으로 판촉물을 공급하기 위해 판촉물 업체와 품목을 선정하고, 공급하는 업무를 총괄한다. 닐슨, 링크아즈텍 등 시장 조사 기관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고, 유통점 시장조사를 통해 시장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