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오니법 처리장치로 미생물 왕성하게…슬러지 해결 금붕어·미꾸라지도 살 수 있을 정도의 수질로 개선 유일환경정화시스템 통해 설치…간편하고 유지비 적어 화성·포천 등 경기권 넘어 영호남지역으로 도입 확산 전국의 낙농가들이 착유세정수 문제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낙농가의 현실을 충분히 감안하고 성능이 우수한 반면 가격은 저렴한 ‘활성오니법 착유세정수 처리장치’가 낙농농가에 인기리 설치되고 있다.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율암리 헌진목장(대표 이상헌)에서 지난 3년 동안 시험연구 끝에 개발에 성공한 착유세정수처리장치다. 이 세정수처리장치는 유일환경정화시스템을 통해 설치되는데 간단하고 유지비가 적게 들어가는 것이 장점이어서 낙농가들로부터 관심을 모은다. 최근 대부분의 낙농가들은 냉각기와 착유기 세척시 산성과 알칼리가 섞여있는 세척수와 착유실 물청소와 유방세척시에 발생하는 우분이 함유되어 있는 청소수를 중화시켜 미생물의 서식조건을 충족시켜주는 모델을 찾고 있다. 또 고형분(우분섬유질)을 걸러주어 부하를 줄여주는 전처리를 해주고, 정화조의 각 실마다 발생하는 잉여슬러지를 청소해주어 최상의 정화상태를 유지시켜주는 작업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낙농가
81년의 역사를 지닌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송용헌)은 국내 우유시장의 35%를 점유하고 한국낙농산업 발전을 위한 맏형격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앞으로는 치즈 등 가공품사업에 주력할 방침이어서 서울우유 가공품사업본부가 추진하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살펴보았다. <편집자> 전국 120여개 가공품고객센터 마케팅 지원 강화 치즈부문 집중…지방영업 활성화로 점유율 확대 FTA 체제 속 국산치즈시장 기반 마련 선도 역할 서울우유 가공품사업본부(본부장 정하민)는 가공품마케팅팀(팀장 신호식)과 가공품지점(지점장 천진영)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공품사업본부가 추진하는 업무는 전국 120여개 가공품 고객센터의 영업활동을 지원하는 일을 맡고 있다. 특히 가공품마케팅팀 직원 10명은 치즈와 분유·연유·버터·생크림 등 가공제품의 마케팅전략을 수립하고 제품판매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컨트롤하고, 대형 유통점 입점과 원유수급 상황에 따른 제품전략 등 가공품 전 과정에 대해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또 가공품지점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강석로 17번지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데 서울과 수도권·강원지역을 기반으로 한 65개의 고객센터의 영업지원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시군에 악취배출시설 지정 권한 부여 악취관리지역 지정까지 법 개정 추진 허용치 초과 횟수로만 무차별 ‘철퇴’ 농식품부 축사 내 암모니아 규제 방침 정부, 현실적 규제로 자발적 개선 유도 농가도 적극적 냄새개선 대책 나서야 이쯤되면 ‘축산냄새 규제 쓰나미’ 라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양축현장은 가축사육거리제한 등 기존의 냄새규제만으로도 버거운데, 자고나면 새로운 규제가 쏟아지고 있는 형국이다. 환경부는 지난 2016년말 악취관리지역 외의 지역 악취배출 신고시설에 대한 지정 권한을 사실상 일선 시군에게 부여하는 내용으로 악취방지법을 개정했다. 지정대상이 ‘개별시설’ 로 제한되긴 하나 이전과 달리 그 지정권한이 축산을 눈엣 가시처럼 여기고 있는 일선 지자체에게 주어진데다 악취배출 신고시설로 지정되면 아무런 보상없이 사용중지 명령을 받게 된다. 악취관리지역 지정도 안심할 수는 없는 처지다. 각 시도에게 주어진 악취관리지역 지정 권한을 일선 시군에 위임하는 악취방지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계류중이다. # 악취지역 지정 ‘도미노’ 우려 축산환경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악취방지법의 무서움을 경고하고 있다. 냄새가 없더라도 다분히 감정에 의해 악취관리지역이나 악
Q. <52> 여름철 효과적인 축사환기 및 파리구제 방법은? A. 다양한 형태와 구조를 가지고 있어 단순하게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가장 기본은 공기의 흐름에 방해되는 측벽과 방해물은 가능한 한 모두 제거한다. 환풍기의 이용 시에는 다수의 송풍기를 이용하여 우상열과 채식통로의 양쪽에 직하방향으로 30~45℃정도의 각도로 기울여 공기의 방향이 한 방향으로 일정하게 흐를 수 있도록 배치한다. 배치간격은 송풍기 직경의 10배로 계산한다(직경이 1미터인 송풍기의 경우 10m 간격). 풍속은 우상의 130cm 지점에서 2m/초가 돼야한다. 풍속이 2m/초일 경우 8.5℃의 체감온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으며 1m/초일 경우에는 6.0℃의 체감온도를 낮출 수 있다. 파리는 가축에 많은 스트레스를 주어 생산성을 떨어뜨리며 다양한 병원균의 매개체로서의 역할도 한다. 파리 알은 온도가 40℃ 이상이 되면 사멸하고 수분 50% 이하에서는 부화율이 급격하게 저하된다. 남은 사료는 빨리 치워내고 사조 등에 찌꺼기가 남지 않도록 청결하게 유지한다. 퇴비는 발효온도를 높이고 수분을 낮추는 노력을 한다. 살충제는 목적(유충과 성충은 유효성과 사용법이 다르다)에 맞은 살충제를 선택하
김강식 고문((사)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 1993년 12월 한국육류수출협회가 발족한 이후 돼지고기 대일수출 대책을 수립, 강력히 추진해 오는 과정에서 이한동 총리께서 농림수산부에 닭고기 대일 수출 대책도 검토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지시를 받은 농림수산부는 1994년 양계산업 강화대책에 이어 1998년 닭고기 대일 수출 대책을 검토하라고 육류수출입협회에 지시했다. 수입개방 첫해인 1997년도 닭고기 수입량 1만8천톤이 2001년 8만5천톤으로 4년 동안 372% 연간 9.3%(16만톤) 증가해 닭고기 자급률이 1997년 93%에서 2001년에는 85%로 하락함에 따라 닭고기 수입 자유화된 상태에서 한국육계산업의 장래에 대한 우려가 대두됨으로써 정부와 육계업계에서는 육계산업 발전 종합대책을 수립, 2001년 7월 발표했다. 그 중 수입개방에 따른 급속한 외국산 닭고기 수입량 증가를 저지시킬 수 있는 방안으로 생산 원가와 품질을 국제시장 수준으로 접근하는 것이었다. 즉, 출하체중 1.5~1.7kg를 2.8~3.0kg로 접근시키는데 목표를 두고, 육계의 계열화 생산체계 구축과 닭고기 수출산업 육성을 기본 방향으로 했다. 전업규모의 종계 및 부화업 육성을 위한 시설을
무약품 강제 순환 방식 쾌속 발효 장비 한대로 24시간 10톤처리 가능 무악취 완숙액비 생산 기술력 결집 축산업은 악취로 인한 민원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축산이 환경오염의 주범이라는 지탄의 대상으로 삼고 있기도 하다. 이에 정부에서는 축산냄새를 줄이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속 가능한 축산을 위해서는 축산분뇨 처리를 친환경적으로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 그 일환으로 농지에 유기질 비료로의 환원을 꼽고 있다. 무악취로 완숙 액비를 추구하는 지케이엠씨(GKMC)(대표 박현석)에서 설치 공급하고 있는 ‘새시로 쾌속발효 액비제조기’가 악취 저감의 확실한 대안으로 인정받으면서 양돈농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새시로 쾌속발효 액비제조기’는 쾌속발효조를 밀폐형으로 구성하여 외부로 휘산되는 축산냄새를 최소화하고, 펌프에 의한 뇨의 순환과정 중 쾌속발효 액비제조기 가스 배출구에서 신선한 공기와 배출된 가스가 혼합되어 호기관을 통해 쾌속발효 액비제조기에 재유입되고 일부는 외부로 배출 휘산된다. 산소가 희석된 뇨를 분사하여 쾌속발효조 내의 거품과 휘발성 가스를 제어하므로 대기 중으로 방출되는 악취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발효된 완숙 액비는 무악취
천연 발효배양물이 지속성 높여 일주에 2~3회 살포로 냄새제어 돈분뇨 발효액비 전문 컨설팅 업체인 픽스멜연구소(대표 박재환)에서 천연제제로 제조된 악취소취제 냄새★킹과 식물체 및 일부 미생물에서 발견되는 천연 바이오폴리머 (biopolymer)를 활용한 슬러리 용해제 레반을 통한 ‘무취발효 액비 시연’이 지역별로 개최되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악취 등 축산냄새와 축분에 대한 민원 발생이 양돈농가의 가장 큰 골칫거리. 이에 픽스멜연구소는 분뇨와 악취를 해소 할 수 있는 제품과 저장조 슬러리를 해결 할 수 있는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면서 축산의 골칫거리인 축분뇨 친환경 자원화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냄새★킹 화학 탈취제가 아닌 천연 발효 배양물로 축사내 살포시 악취가 즉시 사라지고 소취 성능은 1회 살포로 2~3일 지속성이 있다. 천연물질인 대두가 주원료로 섭취시에도 사람과 가축에 안전하다. 축사 내부에 살포시 사료나 물에 오염되는 문제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물과 혼합하여 돈사 내부와 축사 주변, 축분 위에 살포하면, 뿌리는 즉시 현장에서 분뇨 냄새가 사라진다. 박재환 대표는 “한번 살포하면 소취 효과가 2~3일 간 지속되므로 일주일에 2~3회 살포
한 갑 원 센터장(축산환경관리원 악취관리센터) 봄철에만 발령되던 미세먼지 주의보가 가을, 겨울철에도 연일 ‘나쁨’을 기록하고 있다. 때 아닌 가을, 겨울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탓에 공기청정기는 필수 가전제품이 되었고, 미세먼지 마스크는 출·퇴근, 야외 활동 시에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다. 국민들의 미세먼지에 대한 염려를 감소시키기 위해 기상청은 미세먼지를 측정하고, 측정된 데이터를 날씨누리 사이트에서 국민들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처럼 미세먼지 농도를 실시간으로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 것은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y) 를 기반으로 미세먼지 측정기기를 통해 정보체계를 구축해 데이터를 만들어 냈기 때문이다. 결국 ICT의 발전으로 우리는 야외 활동에서도 미세먼지로 인한 호흡기 질환 등을 예방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ICT가 기상산업과의 만남을 통해 국민 생활에 도움을 준 것처럼, 우리 축산업도 ICT 활용으로 축산환경 종합전산망을 구축하고, 축산농가에 설치된 축산냄새센서로 실시간 농가의 냄새 상황을 알려주는 냄새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국민 생활에 도움을 주고 더 나아가 친근한 축산업을
한돈협 악취저감 우수제품…사후평가서도 입증 차원다른 지역단위 사업접근…지자체도 큰 호응 ‘회원제 서비스’<에코시즌> 출시 수개월만 30개 농장 가입 2016년 용인시의 축산냄새와의 전쟁, 그리고 2017년 제주 고성-광령지역 축산환경개선사업은 농장단계만의 만족에 그쳤던 기존의 여느 냄새저감 사업과는 달리 차별화된 시각으로 근본적인 냄새민원 해소대책에 접근, 신선한 충격을 던져주었다. 각종 최첨단 장비를 동원, 농장 및 주변지역의 정확한 냄새측정과 냄새 발원지 파악은 물론 그 개선 과정을 공개하고 ‘찾아다니는 소통’ 을 통해 주민들까지 사업에 참여, 민원해소라는 궁극적인 목적지에 도달하게 된 것이다. 이는 곧 각급 학교와 사업장에서 환경개선 사업을 전개해온 위생환경 솔루션 전문기업 (주)이디케이(대표 안수균)가 비교적 짧은 시간에 축산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이디케이 마니아'가 확산되고 있는 배경이 되고 있다. # 민원까지 관리 새해들어서는 이러한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긴 ‘에코시즌’ 서비스를 본격화, 축산현장의 새로운 냄새 저감대책을 제시하고 있다. 에코시즌 회원농장에게는 농장내 냄새원인 물질 분석을 통한 맞춤형 저감 제품의 주문생산과 공급이 이뤄
기술지원·컨설팅까지…종합적 문제 해결 ‘될 때까지’…축사별 최적 저감방안 제시 축사형태는 다 다르다. 재래식 축사가 있는가 하면, 최신식 무창축사도 있다. 위치도 천차만별이다. 산속에 한적하게 터를 잡은 축사도 있고, 도심 속 아파트 사이에 끼어있는 축사도 있다. 냄새문제를 풀어가는 해법이 축사마다 전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지앤비솔루션(R&D CEO 유태철)이 축사맞춤형 냄새저감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유다. 지앤비솔루션은 축사를 꼼꼼히 살피고 효율적으로 냄새저감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특히 고객입장에서 투자비를 최대한 아낄 수 있도록 늘 고민한다. 냄새문제가 꼬여있는 있는 축사가 있다면 수의사, 냄새전문가(박사) 등 지앤비솔루션 직원을 총 동원해 ‘될 때까지’ 농장주와 함께 간다. 그래서 아무리 골치아픈 냄새문제라고 해도 지앤비솔루션에 맡기면 결국 그 답을 찾아낸다. 예를 들어 탱크에 꽉 차있는 분뇨를 빼내고, 딱딱하게 굳어있는 경화분뇨를 술술 풀어준다. 그리고 인건비를 크게 절약할 수 있는 냄새저감제 살포용 자동분무기를 아주 저렴하게 설치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축사마다 냄새저감제 최적 저감제 사용량, 사용방법 등을 알려주어 가성비에
송 준 익 교수(연암대학교 축산계열) 축산에서 발생하는 냄새문제가 또 하나의 환경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축산 냄새문제는 어느 특정그룹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 전체의 문제로 받아들이고 그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 축사 내부 발생 냄새저감 축사, 그중에서도 냄새민원이 상대적으로 많은 돈사 내부의 냄새 발생원은 돈사 내 피트, 돈사바닥, 통로, 사료조 등 돈사내 농장 전역이다. 특히 분뇨에서 발생하는 냄새가 가장 비중이 크다. 이는 미생물에 의한 유기물질 내 영양물질이 분해과정 중에서 발생한다. 따라서 농장별 여건에 맞는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먼지제어(수세청소) 돈사내 먼지 제거를 위한 수세만 제대로 해도 냄새는 상당히 저감된다. 냄새화합물이 먼지입자와 부착되어 있기 때문에 먼지수준을 감소시키면 냄새수준을 감소시킬 수 있음을 우선 이해해야 한다. 실제 산업공정에서는 입자를 공기 중에 분사시켜 화학물질과 흡착하도록 해 먼지를 제거하면 화학물질도 제거되는 방법을 사용한다. 대부분의 돈사는 공기중 먼지가 많기 때문에 고농도 냄새를 흡착하는 능력도 클 것이다. 돈사 폭 6m, 길이 10m 돈방의 경우 수세할 때 사용되는 물의 양은 200kg 이내
축산환경 빅데이터 기반 가축분뇨 통합관리 퇴·액비 고품질화 유도…전문컨설턴트 양성 축산환경관리원(원장 장원경)은 100대 국정과제 추진, 축산악취개선사업 지원, 가축분뇨 이용 고품질 퇴·액비 생산, 축산환경 전문컨설턴트 양성 및 교육·컨설팅, 가축분뇨 통합관리, 무허가축사 적법화 현장지원 강화, 제도개선 발굴 및 신규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이를통해 축산농가가 중심이 돼 자발적으로 깨끗한 축산환경을 조성, 국민에게 사랑받는 지속 가능한 축산이 구현되도록 뒷받침 하겠다는 방침이다. 지난해에는 정부 시책에 발맞춰 ‘깨끗한 축산환경조성 추진대책’ 세부실행계획을 마련,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1천29호)과 공동자원화사업, 가축분뇨신속수거 시범사업(1개소), 광역악취개선사업(5개 지자체)과 연계, 악취모니터링 및 관제센터를 구축했다. 축산환경 전문컨설턴트 양성(76명), 축산농가 및 자원화 조직체 종사자 교육(2회/년), 축산악취저감 축산농가 컨설팅(137개소) 등 교육 컨설팅에도 앞장서고 있다 축산농가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무허가축사 적법화에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며 축산농가 및 지자체 상담(493건), 교육(1천100여명)과 추진사례집 발간(2천600부)은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