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식개선·냄새 저감·자원화·수변구역관리 초점 범 업계 나눔축산운동과 연계…효율성 극대화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김태환)는 깨끗한 축산환경개선 대책을 수립하고 올해 인간과 환경이 조화되고 냄새 없는 축산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주력키로 했다. 농협은 이를 위해 농가인식개선, 축산냄새저감, 자원화촉진, 수변구역관리 등을 4대 핵심목표로 설정했다. 농협은 특히 범 축산인의 사회적·환경적 책임활동에 앞장서온 나눔축산운동본부(나눔축산봉사단)와 계통조직, 축산단체 등과 함께 냄새 없는 축산환경 만들기를 추진한다. ◆ 농가참여·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농협은 깨끗한 축산환경을 만들기 위해선 축산인들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3월 안성팜랜드에서 축산농가와 축협조합장, 축산관련단체 등이 참여하는 ‘청정축산 구현 범 축산인 결의대회’를 열 계획이다. 2016년부터 실시해온 ‘클린UP 축산환경개선의 날’ 운영도 올해 대폭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축산농가 스스로 축산환경개선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매월 10일 10시를 축산환경개선의 날로 지정해 운영한다. 동시에 나무울타리 조성사업도 추진된다. 지난해 7천500그루에서 올해 2만 그루로 늘렸다. 봄과 가을
규제 일색 지방조례 능동적 대응…농가 권익보호 냄새저감 검증사업 큰 호응…농장 나무심기 운동도 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는 비현실적 냄새규제에 대한 논리개발과 대응에 우선 집중하고 있다. 일선 지자체의 무차별적 가축사육제한거리 지정에 맞서 전국의 현황을 자체 파악, 그 폐단을 지적함으로써 지난 2011년 환경부가 가축사육제한구역 권고안을 내놓게 되는 단초를 마련한 게 그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가장 최근에는 도내 96개소 양돈장에 대한 제주특별자치도의 악취관리지역 지정 계획과 관련, 그간 추진과정에서 나타난 절차상 문제점과 함께 관련법과 배치되는 내용을 조목조목 반박함으로써 제주도가 악취관리지역 지정을 잠정유보하는 데 한 역할을 담당키도 했다. 양돈현장에 대해서는 냄새저감 노력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각종 냄새저감 업체와 제품의 난립속에서 양돈농가들의 합리적인 선택이 가능토록 한돈자조금사업의 일환으로 정부와 민간 통틀어 국내에선 처음으로 실시된 악취저감 제품 검증사업도 같은 맥락이다. 공신력 있는 냄새전문기관과 함께 한돈협회 각 지부를 통해 추천받은 냄새 심각농가의 냄새 측정을 실시한 후 검증사업 참여 희망업체의 제품을
>>고액분리기 침전물 사전제거로 탱크 저장용량 확대 >>액비정제기 정제된 액비, 가뭄시 농업용수로 사용 가능 >>세정수 정화시스템 지상설치형…현장시험 마치고 본격 공급 (주)대협엔지니어링(대표 김정근)은 저속 원심 고액분리기와 초미세형 고액분리기를 개발 공급에 이어 최근에는 액비의 여액을 고품질 액비 정제하여 시설하우스 관주시 노즐막힘 문제점을 해결함과 동시에 액비의 품질을 높여 액비살포를 확대할 수 있는 액비정제기와 낙농가의 착유과정에서 발생되는 낙농세정수를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공동자원화 및 양돈농가와 낙농가에게 해결 방안을 제시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 고액분리기 고액분리의 장점은 가축분뇨 액비화 이용시 악취유발요인이 되는 고형물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악취 저감과 함께 분 고형물제거로 호기성 액비화시 유입농도를 저감시켜 시설가동 효율이 상승하며, 액비저장탱크 바닥에 쌓일 수 있는 고형 침전물질의 사전제거로 탱크 저장용량 확대의 효과가 있다. 고형 분과 액상물 분리로 함수율 조정, 퇴비화 효율 증가와 톱밥소요 비용이 절감된다. 정화처리시 유입 농도 감소로 정화시설에 부하 저감 및
순환가압 살수 통해 복합악취 정화시켜 축산원 추천, 실용화재단 우수제품 선정 축사·자원화 시설 냄새저감 특허기술력 환기전문업체 (주)근옥(대표 고명근)이 요즘 들어 부쩍 심상찮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근옥에서는 국립축산과학원이 추천하고 실용화재단 우수제품으로 선정된 분진 악취방지시설을 본격적으로 공급에 나선 것. 근옥은 축사에서 발생되는 복합악취는 물에 잘 용해된다는 이론을 응용한 수중용해 마스킹법을 접목해 분진 및 악취 저감장치를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공급에 나선 것이다. 이의 특징은 축사에 오염된 공기를 배기휀 송풍기를 이용해 악취저감기에 포집해 장치 내부에서 순환 가압 살수되는 물줄기를 통해 악취를 용해해 정화 후 외부로 배출시키는 제품으로 악취 제거율이 70~80% 이상의 효능을 나타내며, 20~30%의 공기에는 인체와 동식물에 무해한 향기로운 각종 그린향을 첨가해 지역주민의 민원과 악취를 완전 해결한 제품이다. 여기에 첨가되는 뉴트리언 5%, 영프로 95%로 혼합사용하며 미생물 활성제 및 그린향을 발산한다. 미생물 활성화를 위해 30~60분 간격으로 살포해 준다. 축사내 악취발생→환기휀(외부배출)→배출된 배가가스 포집→바이오 와이어 필터(분진제거)→세
곽정훈 축산환경과장(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선진국에서는 높은 수준의 냄새 저감 관련기술이 개발, 현장에 적용되고 있다. 이와 함께 1963년 대기정화법이 발효된 미국을 비롯해 일본, 유럽 등 주로 선진국을 중심으로 축산냄새 관련 규제가 시작되고 있다. 이들 국가의 냄새관리는 표준으로 정한 악취측정법에 따라 지역에 맞는 허용농도와 배출원을 지정, 규제하는 방법으로 이뤄지고 있다. 미국은 환경보호청(EPA)이 지역적인 냄새문제의 규제까지 관여하지는 않는다. 주 및 지방정부 차원에서만 다양한 형태의 악취규제가 이뤄지고 있다. 미국의 악취관련 규제조항은 개인피해 방지 17개주, 환경대기 판정기준 6개주, 관능시험법에 의한 규제 10개주 등 각 주마다 독자적인 방법이 채택돼 운영되고 있다. 예를 들어 미네소타주는 황화수소와 같은 개별 성분 농도규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North Carolina주의 경우 주 정부에서 축산현장의 냄새관리에 착수, 축산현장 경계선 밖에서의 악취농도를 줄이기 위해 제한수준을 단계별로 설정하고 있다. 캐나다의 경우 악취만을 대상으로 하는 주 정부단위의 규제체계는 없다. 다만 농업기원의 냄새문제에 대해 많은 주에서 지도지침(guidelin
조진현 부장(대한한돈협회 농가지원부, 축산환경 전공 박사, 건국대 겸임교수) ◆ 축산 냄새규제의 현실화 축산업계에 대해 강력한 냄새규제가 현실화되고 있다. 제주도는 제주지역 96개 농장에 대한 냄새관리지역 지정을 위해 2017년 8월부터 2차에 걸친 냄새측정을 마친데 이어 지역 순회설명회와 냄새관리지역 지정계획 공고(’18. 1. 5)를 실시하고 최종 관리지역 지정만 남겨놓고 있는 상황이다. 냄새관리지역으로 지정되게 되면 엄격한 냄새관리기준(희석배수 10배) 적용과 함께 불이행시 사용중지, 폐쇄명령이 가능해진다. 냄새관리지역 지정 외에 축산업계에서 눈여겨 보아야 할 규제가 냄새방지법 제8조의2에 따른 냄새관리지역 외의 지역에서의 냄새배출시설 신고시설 지정이다. 개별 농가단위별로 민원이 1년이상 발생되고 3회 이상 배출기준이 초과되는 경우 신고시설로 지정하여 사용중지 명령을 시행하는 것이다. 이러한 경우 농가는 아무런 보상없이 농장을 그만두어야 한다. ◆ 환경부, 냄새방지법 강화 환경부는 2016년 7월, 2017년 1월과 6월 3차에 걸쳐 냄새방지법을 강화했다. 여기에 고정식 냄새측정장비(농장 부지경계에 고정 설치하여 냄새발생시 자동으로 이를 포집하여 규제할
근적외선 분광분석 기술 활용 분해 없이 초고속 성분 분석 액비 품질 향상·자원화 촉진 가축분뇨 액비는 작물 또는 토양에 알맞은 영양소를 공급시키고 유기성분과 무기성분이 고르게 조성되어 있어 작물 생육에 적당하고 작물재배에 높은 효과로 순환농업에서 필요한 조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가축분뇨는 작물의 영양소인 비료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이를 적절한 방법으로 처리하고 활용하면 토양의 물리화학적 성질 및 미생물상이 개선되어 토양개량을 위한 귀중한 자원이 된다. 그래서 국제적으로 가축 분뇨를 액상 비료화해 토양에 적용시키는 방법이 널리 연구되고 있다. 가축분뇨는 버려지고 환경오염을 시키는 것이 아니라 유기질자원으로 식물의 영양소가 되고 그 식물을 동물과 인간이 섭취함으로써 삶을 영위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가축분뇨는 유기물과 영양 염류의 함량이 높기 때문에 제대로 사용하지 않으면 오히려 작물의 성장발육의 저하를 초래하고 살포시 발생하는 악취문제와 환경오염을 유발하게 되어 정확한 부숙도 측정 및 성분 분석(질소,인,칼륨)이 액비를 적절하게 이용하기 위한 방법이 될 수 있다. # 축산원과 3년간 공동연구 상용화 대표적인 가축분뇨액비의 부숙도 측정은 종자발아
3중구조 설계로 내구성·단열성 우수 좁은 면적 공간에서도 설치 편리해 농장 실정 맞는 탈취 대책 수립 용이 (주)상일테크(대표 정상택)가 축분 발효기 시장에 수직형밀폐형 고속발효기를 공급하면서 양계와 양돈, 공동자원화 시설로부터 호응을 얻고 일본 등 해외에도 수출하고 있다. 상일테크가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상의 컨설팅을 수행하는 데에는 원천기술을 갖고 있는 45여년 경력의 일본 발효기 전문가와 가축분뇨 박사들의 조언 등 자문을 받아 제작한 결과로 농가에 콤포스트를 공급하고 일본 및 해외 수출로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 가축분뇨처리와 관련해 정부와 농가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상일테크가 야심차게 내놓은 수직밀폐형고속발효기가 가축분뇨처리기간 단축은 물론 악취관리까지 용이해 농가의 인기를 끌고 있다. 상일테크의 고속발효기는 밀폐형 구조로 옥외설치를 할 수 있고 좁은 면적에서도 설치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가축분뇨가 외부에 노출되지 않아 악취걱정이 없으며 3중구조로 설계돼 있어 내구성과 단열성이 뛰어난 것이 강점이다. 또한 상일테크의 고속발효기는 꾸준한 공기투입으로 호기성 발효를 촉진, 7~10일 이내에 가축분뇨의 발효처리가 가능하다는
농협중앙회 젖소개량사업소(소장 문명호)는 올해도 국내환경에 가장 적합한 한국형 젖소씨수소 선발은 물론 젖소정액을 해외에 확대 수출할 방침이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본지는 젖소개량사업소가 각 팀별로 추진하고 있는 세부사업이 무엇인지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낙농가의 궁금증 해소와 낙농산업 발전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편집자> 젖소정액 수출 통한 한국축산업 해외진출 교두보 구축 낙농가에 저렴하고 우수한 젖소정액 지속적 공급 매진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서삼릉길 233-127 농협 젖소개량사업소 부지는 68ha이다. 젖소씨수소는 2월 현재 보증씨수소 23두․후보씨수소 244두 등 모두 272두다. 문명호 소장을 중심으로 2개부<(김흥률 종축부장)․(이종현 개량부장)> 5개팀<(조주현 육종팀장)․(이철규 사양팀장)․(박용순 능력검정팀장)․(이용정 번식팀장)․(박찬호 영양분산사업장장)> 33명은 낙농농가에게 보다 저렴하고 우수한 젖소정액을 생산하고 공급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육종팀은 한국형씨수소 선발과 후대검정사업․한국형 씨수소 정액수출 등을 담당하는데 ‘세계 최우량 씨수소 선발로 유전자원 자립’이라는 원대한 사업목표를 설정,
서울우유조합에는 목장경영개선과 조합발전을 위해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 자정을 전후로 취침에 들기 까지 하루 평균 19시간을 목장업무와 석·박사학위 공부 등에 전념하는 50대 낙농지도자가 있다. 특히 자수성가하고 향학열에 불타있는 화성시 서해목장 박민길 대표와 이천시 신갈목장 이진선 대표를 만나봤다. <편집자> <경기 화성 서해목장> “지도자 역할 충실…공부해야 소통하죠” 대의원 5선·이사 등 거쳐 9년째 서울우유 감사 역임 한경대 대학원 유가공학 석·박사 통합과정 진행 유질, 조합원 상위 0.1%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활초길 15번길 172-11 서해목장(대표 박민길·56세)은 매일 오전 5시에 기상하여 자정까지 목장과 조합을 오가는 업무 외에 향학열은 매서운 한겨울을 녹일 정도로 뜨겁다. 매일 오전 5시에 기상하는데 박민길 대표는 트랙터에 앉아 축사바닥을 로터리 치면서, 갑장인 처 강향숙씨는 밤새 불은 젖소의 유방에 라이너를 끼우면서 하루를 각각 시작한다. 1982년 화성시 봉담읍 상리에서 부친으로부터 젖소 5두를 물려받아 낙농을 시작한 박민길 대표는 도시화에 밀려 2014년 11월15일 남양으로 목장을 이전했다. 이전한 축사는 총면
4년연속 가격 낮춰 ㎏당 무려 27원 인하해 ‘화제’ 원재료비 상승 요인 감내…농가 실익 최우선 경영 꾸준한 품질 관리 기반 이용농가 유질 크게 개선 과감한 배당 통해 수익 환원도…조합원수 증가세 “또…또…또 낮추었다고?” 전국의 낙농TMR사료 공장 가운데 품질은 우수하고 가격은 낮춰 조합원 목장 소득을 배가시켜주는 일선의 낙농단체가 지난 4년 연속 TMR사료가격을 내려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사실로 738 이천낙농영농조합법인(대표 서동필)은 지난 17일 2층 회의실에서 조합원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이천낙농영농조합이 지난해에도 임원과 조합원 모두 똘똘 뭉쳐 조합이 생산 판매하는 TMR사료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월평균 TMR사료이용량은 3천312톤에 이른다. 이 물량은 연간 4만4천72톤으로 전년(2016년) 보다 약 3천300톤이 늘었으며 5년전(2012년)에 비해서는 약 1만톤이 증가한 셈이다. 물론 판매대금은 <표>에서 보는바와 같이 2014년 127억4천719만원에서 2017년 140억4천767만원 늘었다. 그렇지만 2014년 345원이었던 TMR사료
올해 축산업 생산액은 가축질병 등 특이사항이 없으면 전년대비 3.7% 감소한 19조5천130억원으로 전망됐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김창길)은 지난 24일 잠실롯데호텔에서 농업계 인사 1천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전망 2018’ 대회<사진>를 개최했다. 한육우는 가격이 회복되는 가운데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으로 수요일부가 회복돼 생산액은 2017년 대비 3.3% 증가한 4조 9천10억원, 돼지 생산액은 가격이 다시 2016년 수준으로 하락하면서 전년보다 6.6% 감소한 6조8천740억원으로 전망했다. 한우, 생산량 줄고 쇠고기 수입 증가 수요 일부 회복돼 도매가 강세 유지 낙농, 사육두수 줄고 시유소비 부진 유제품 수입 지속 증가로 자급률↓ 양돈, 모돈수 증가로 사육두수 늘어나 수입량 줄지만 고돈가 기조 꺾일 듯 산란계·육계, 과잉공급 따른 시세 하락 오리, 공급·수요 모두 증가…산지가↓ ◆ 한육우 2018년 국내 쇠고기 생산량은 도축 마릿수 감소로 2017년보다 1.9% 감소한 23만4천톤으로 전망된다. 사육 마릿수의 증가세는 2027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돼 국내 쇠고기 생산량도 2019년부터 증가세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