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매서운 한파가 몰려온 안성팜랜드 면양마을. 우리가 흔히 양이라고 부르는 면양은 털이 길고 부드러우며 곱슬곱슬하고, 성질이 온순하면서 추운 지방에서도 잘 자란다. 안성팜랜드 면양마을은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양을 보고 직접 목동이 되어 양을 몰아보기도 하는 가축 체험장이다. 지난주부터 내린 눈과 함께 닥친 한파에도 면양마을 방목장의 양떼 모습이 씩씩하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매서운 한파가 몰려온 안성팜랜드 면양마을. 우리가 흔히 양이라고 부르는 면양은 털이 길고 부드러우며 곱슬곱슬하고, 성질이 온순하면서 추운 지방에서도 잘 자란다. 안성팜랜드 면양마을은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양을 보고 직접 목동이 되어 양을 몰아보기도 하는 가축 체험장이다. 지난주부터 내린 눈과 함께 닥친 한파에도 면양마을 방목장의 양떼 모습이 씩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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