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정광진 안성축협 조합장이 경기농협이 선정하는 ‘새로운 경기농협 조합장상’<사진>을 수상했다. ‘새로운 경기농협 조합장상’은 농업·농촌 발전과 조합원 실익 증진에 헌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동조합 경영을 실천한 조합장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정 조합장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내실경영을 바탕으로 건전한 경영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경제사업 활성화와 금융사업 경쟁력 강화, 조합원 복지 증진 및 환원사업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특히 조합원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와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하나로마트와 한우프라자 운영 활성화, 지역사회 공헌활동 등을 통해 조합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지역 대표 협동조합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광진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저 개인에게 주어진 영광이 아니라 언제나 조합을 믿고 이용해 주신 조합원 여러분과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준 임직원 모두가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실익 증진을 최우선으로 삼고 더욱 튼튼한 안성축협을 만들어 조합원 여러분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축산신문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안성축협(조합장 정광진)이 창립 55주년을 기념해 실시한 고객 감사 경품행사에서 1등 당첨자가 당첨금 전액을 지역 보육원에 기부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안성축협에 따르면 조합 창립 55주년을 맞아 지난 4월 3일부터 이달 9일까지 하나로마트와 한우플라자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행사를 진행했으며, 지난 10일 본점에서 추첨행사를 가졌다. 행사 기간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응모권이 제공됐으며, 총 180여 명이 경품에 당첨됐다. 특히 이날 1등 추첨은 정광진 조합장이 직접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마침 행사장을 찾은 세쌍둥이 아버지에게 추첨을 맡겨 눈길을 끌었다. 추첨 결과 1등의 행운은 안성축협 하나로마트 단골 고객인 김두환 씨에게 돌아갔다. 김 씨는 평소 지역 아동복지시설인 신생보육원을 꾸준히 후원해 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이전부터 1등에 당첨되면 당첨금을 아이들을 위해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혀왔으며, 실제로 1등 경품인 현금 550만원 전액을 신생보육원에 기부하며 약속을 실천했다. 안성축협은 김 씨의 뜻을 존중해 지난 12일 신생보육원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된 기부금은 보육원 아동들의 생활환경 개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안성축협(조합장 정광진)은 지난 5월 29일 안성축협 본점에서 경기도 우수식품(G마크) 인증을 기념하고 안성 축산물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한 ‘G마크 현판식’<사진>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최창수 원장과 소비자시민모임 공정옥 경기지회장 등 축산 및 소비자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안성축협에서는 정광진 조합장과 이재문 상임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함께했다. ‘G마크’는 소비자가 직접 검증하고 경기도지사가 인증하는 우수식품 인증으로, 생산부터 제조·유통·판매에 이르기까지 엄격한 안전성 기준을 통과한 제품에 부여된다. 이번 행사는 안성 축산물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건강한 먹거리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정광진 조합장은 축사를 통해 “G마크는 우리 경영체와 축산농가에 있어 단순한 인증마크를 넘어 자부심 그 자체”라며 “밤낮없이 땀 흘려 가축을 키워낸 농가의 자부심이자 소비자들과 맺은 신뢰의 약속”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현판식을 계기로 ‘소비자가 철저히 검증하고 경기도지사가 보증하는 최고의 먹거리’라는 이름에 걸맞게 더욱 엄격한 품질관리와 안전 생산에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안성축협(조합장 정광진)은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원로조합원 효 행사<사진>를 진행했다. 안성축협은 조합 창립부터 축협의 뿌리이자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온 원로조합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효 행사는 1956년 4월 30일 이전 출생 조합원 297명 가운데 187명과 임직원 30명 등 총 2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군산시 선유도에서 진행됐다. 조합원들은 조합 송아지경매시장에 집결해 오전 8시 출발했으며, 충남 서천 장항 송림자연휴양림을 산책한 뒤 군산 비응항에서 점심 식사를 했다. 이어 선유도 유람선 관광을 마친 후 안성으로 돌아와 귀가했다. 정광진 조합장은 “오늘의 안성축협이 있기까지 커다란 힘이 되어준 어르신들을 모시고 효 행사를 진행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임직원 모두가 원로조합원의 지혜를 본받아 조합원은 물론 안성시민에게 신뢰받는 조합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비상경영과 책임경영을 통해 목표한 당기순이익 25억원을 반드시 달성해 더 많은 배당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여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안성축협(조합장 정광진)은 지난 8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육우 사육 조합원을 대상으로 육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사진>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축산환경 속에서 육우 사육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60여 명의 조합원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교육에서는 조합 유통사업본부 우경제 유통팀장이 안성축협 육우 이용 도축 및 계통출하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안성축협은 2026년 육우 활성화 장려금으로 이달부터 12월까지 계통출하 및 이용 도축 조합원, 계통 및 일반업체에 80% 이상 조합 사료를 전량 이용하는 조합원을 대상으로 2등급 이상 출하 시 두당 2만원을 지급하고 있으며, 조합원별 최대 200만원 한도로 지원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전북대학교 권현철 박사를 초빙해 홀스타인 육우 사양관리, 사료 효율 개선 방안, 축산물 시장 동향 분석 등 농가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사료비 상승과 소비 위축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농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전략이 공유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정광진 조합장은 “육우산업은 축산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안성축협(조합장 정광진)은 지난 5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이재문 현 상임이사가 재선출돼 4선에 성공했다. 안성축협은 2025년 상호금융예수금 평잔 기준 6천15억원, 상호금융대출금 4천945억원을 기록했다. 경제사업 부문에서는 구매·판매·마트 사업 등을 통해 2천151억6천800만원의 실적을 거두었다. 또한 조합원을 위한 교육지원사업비로 13억9천800만원을 지원했으며, 당기순이익 11억2천만원을 시현했다. 이에 따라 조합원 및 고객에게 8억4천661만원을 배당하기로 했다. 정광진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2025년은 연체 증가와 소비 둔화에 따른 경기침체 등으로 신용·경제사업 모두 어려운 시기였다”며 “연초부터 비상경영을 선포하고 임직원의 헌신과 조합원의 관심 속에 흑자 경영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조합원들이 양축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안성축협(조합장 정광진)은 지난 16일 하나로마트 내에 농협 대표 축산 브랜드 ‘목우촌’과 인기 치킨 프랜차이즈 ‘또래오래’를 새롭게 입점<사진>시키며 조합원과 지역 주민을 위한 원스톱 쇼핑 환경을 더욱 강화했다. 이날 입점 행사에는 정광진 안성축협 조합장과 박철진 농협목우촌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목우촌과 또래오래의 입점을 축하하고 향후 발전을 기원했다. 이번 입점으로 하나로마트를 찾는 고객들은 신선하고 안전한 축산물은 물론, 목우촌 가공육 간편식 제품과 또래오래의 다양한 치킨 메뉴를 한 공간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목우촌은 엄격한 품질 관리와 위생 시스템을 바탕으로 소비자 신뢰를 쌓아온 농협 대표 축산물 브랜드로, 안성축협의 축산물 유통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래오래는 국내산 닭고기만을 사용하는 농협 치킨 프랜차이즈 대표 브랜드로,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앞세워 가족 단위 고객과 젊은 소비자층의 방문을 유도하는 핵심 콘텐츠 역할을 할 전망이다. 정광진 조합장은 “이번 목우촌과 또래오래 입점은 하나로마트 상품 다양화와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조합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안성축협(조합장 정광진)은 지난 11월 28일 조합 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고품질 TMR 사료 공급 및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강화해 농가 실익 증대에 집중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와 함께 가축시장과 농기계 창고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해 620kW의 전력을 생산, 추가 소득을 창출할 계획이다. 2026년 경제사업 규모는 전년 대비 191억400만원 증가한 2천325억원으로, 신용사업 은 예수금이 잔액 기준 6천578억원으로 13.03% 늘려잡았다. 상호금융 대출금은 5.76% 증가한 5천86억원, 정책자금 대출금은 754억4천900만원, 조합원 교육지원사업비는 16억4천600만원, 당기순이익은 10억2천900만원을 시현한다는 계획이다. 정광진 조합장은 “안성축협이 전국 제일의 선진 축산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안성축협(조합장 정광진)은 지난 6월 23일, 제19대 대의원들과의 상견례 및 의견수렴을 위한 ‘2025년 대의원 간담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실시된 대의원 선거를 통해 선출돼 4월 16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제19대 대의원들을 대상으로 열렸다. 당초 임기 시작 직후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전국적인 구제역 발생으로 일정이 연기된 바 있다. 이날 간담회는 대의원과 임직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정광진 조합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임원 및 간부직원 인사 ▲대의원 소개 ▲대의원의 역할과 자세에 대한 교육(강사: 안성교육원 김태완 교수) ▲조합 사업에 대한 업무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정광진 조합장은 “안성은 전국 최대의 축산 선진도시 중 하나”라며, 안성축협 대의원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조합과 축산업의 발전에 적극 기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대의원 여러분의 고견을 경영에 적극 반영하고, 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대의원은 “단순한 인사 자리를 넘어 대의원으로서의 책임감을 되새기는 시간이었다”며 “임직원과 대의원이 한마음으로 조합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안성축협(조합장 정광진)은 지난 6월 19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조합원을 대상으로 세무 교육과 저탄소 축산물 인증 교육<사진>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조합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축산 경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두 가지 주제로 나뉘어 진행됐다. 천안시 농업기술센터 정순우 축산기술팀장이 저탄소 축산물 인증 제도에 대해, 대현회계법인 이이건 세무사가 축산업 세무 및 승계 관련 실무를 주제로 강의에 나섰다. 정순우 팀장은 탄소중립 관련 제도 전반과 저탄소 인증 축산물의 정의, 인증농가 현황, 사료 및 영양관리를 통한 메탄 감축 방안, 인증기준과 평가항목, 현장 심사 시 유의사항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이이건 세무사는 종합소득세 산출 방식, 사업장 현황 신고서 작성법, 절세 전략, 상속세·증여세 실무, 농지·축사용지 양도세 감면 제도 등을 중심으로 축산 농가가 실제로 활용 가능한 실무 정보를 제공했다. 정광진 조합장은 “이번 교육은 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매우 실질적인 자리였다”며 “저탄소 축산물 인증은 소비자의 신뢰를 얻는 중요한 기준이며, 복잡한 세무 행정에 대비한 체계적인 대응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안성축협(조합장 정광진)은 조합원들의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우 개량과 고급육 생산, 저탄소 축산물 인증, 세무 교육 등을 주제로 실무 중심의 교육<사진>을 2차례에 걸쳐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신 기술과 제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돼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1차 교육은 지난 11일,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약 160여 명의 한우사육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 축산연구원 최소영 연구원이 ‘한우 암소 유전체 분석의 이해와 개량’에 대해 강의했으며, ▲CNC 대표이자 연암대 및 건국대 겸임교수인 신동은 교수가 ‘고급육 생산을 위한 단계별 사양관리’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2차 교육은 지난 19일 개최됐다. 이날 ▲천안시 농업기술센터 정순우 팀장이 ‘저탄소 축산물 인증’에 대해 설명했으며, ▲대현회계법인 이이건 상무가 ‘상속 및 증여 관련 세무 교육’을 진행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정광진 조합장은 “축산업은 각종 규제 정책과 환경 변화에 직면해 있으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지식과 기술 습득이 절실하다”며, “이번 교육은 단순한 생산을 넘어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안성축협(조합장 정광진·사진)은 지난 2월 13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임기 만료가 다가온 임원선거를 통해 비상임 이사에 박찬국, 김길주, 유덕삼, 견완수, 원종두, 신동권, 유종현을, 감사에 최용운, 곽병흔씨를 각각 무투표로 선출했다. 안성축협은 2023년 상호금융예수금이 6천18억원, 상호금융대출금이 5천35억원을 기록했으며, 정책자금 대출금은 666억4천300만원에 달했다. 경제사업 부문에서는 구매, 판매, 마트 등에서 2천145억2천100만원의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조합원을 위한 교육지원사업비로는 16억9천900만원을 지원하고, 3억5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정광진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조합원이 걱정 없이, 조합원에게 최대 수익, 조합원을 행복하게’란 2025년도 경영 슬로건을 걸고 조직개편과 수익 위주의 사업 정책 등 비상경영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겠다”며, “조합원 경영안정을 최우선으로 삼고 조합 경영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