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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극심…가축질병 예방 강화를”

익산군산축협, 관내 방역물품 긴급 지원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 익산군산축협(조합장 심재집)은 지난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관내 조합원들에게 소독약 466개와 생석회 3천475포를 긴급 지원<사진>했다.
익산군산지역은 지난 2020년 12월 익산시 오리농장에서 발생한 조류 인플루엔자(AI)발생이후 현재까지 가축질병 청정지역으로 특히 익산지역은 가금 106농가, 한돈 123농가가 포진된 가축사육 밀집지역으로 2022년도에는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소독약 1천126개와 생석회 7천965포를 공급해 가축질병 차단방역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심재집 조합장은 “일교차가 큰 요즈음 가축질병 발생요인이 크므로 예방에 긴장감을 높이고 사전 예방 강화로 조합원의 재산권을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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