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영암축협 이맹종 조합장이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6월 정례조회에서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사진>을 수상했다.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은 희망농업·행복농촌 구현을 위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범농협 핵심가치를 실현하며 지역 농·축협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조합장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전국 농·축협 조합장 가운데 경영성과, 조직 운영, 지역사회 공헌 등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조합장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맹종 조합장은 조합원 중심의 현장경영을 바탕으로 영암축협의 내실 있는 성장을 이끌어 왔다. 취임 이후 전국 농·축협 종합업적평가 최우수상 5회 수상과 명예의 전당 헌액, 상호금융대상 우수상 수상, 9년 연속 클린뱅크 달성, 3년 연속 축산사업 부문 업적평가 전국 1위 등의 성과를 거두며 지역 축산업 발전과 조합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 또한 조합원 실익 증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각종 복지사업과 축산농가 지원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지역사회 공헌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협동조합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맹종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영암축협을 믿고 함께해 주신 조합원 여러분과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평택축협(조합장 방희력)은 지난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부산·포항 일원에서 원로조합원 워크숍<사진>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평택축협 발전의 초석을 다져온 원로조합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조합원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 참가한 원로조합원들은 부산 해운대와 광안리 일대를 방문해 동백섬 유람선 관광을 즐기고, 만찬과 문화공연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둘째 날에는 부산 기장군 해동용궁사와 포항 호미곶 해맞이광장을 찾아 지역 대표 관광명소를 둘러보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조합원들이 함께 어울려 조합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상호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됐다. 방희력 조합장은 “오늘의 평택축협이 있기까지 평생 축산업 발전과 조합 성장에 헌신해 오신 원로조합원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원로조합원 복지 증진과 소통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수원화성오산축협(조합장 장주익, 이하 수원축협) 산악회(회장 이인우)는 지난 4일 포천 산정호수 일원에서 회원 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기 위한 단합대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수원축협 조합원들이 지역별로 마련된 차량을 이용해 참석했으며, 본점을 비롯해 봉담, 정남, 서신, 송산, 마도, 남양, 비봉, 양감, 향남, 장안 등 각 지역에서 출발해 포천 산정호수에 집결했다. 이날 회원들은 오전 11시 20분께 산정호수에 도착해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단체 사진 촬영과 관광을 통해 조합원 간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후 포천축협 한우명가로 이동해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지역 축산업 발전과 조합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등 화합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축협 양기원 조합장과 엄지섭 상임이사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포천축협은 한우명가를 찾아준 데 대한 감사의 뜻으로 포천의 특산품인 이동막걸리를 선물로 전달했다. 장주익 조합장은 “이번 산악회 단합대회가 조합원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수원축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수원화성오산축협(조합장 장주익, 이하 수원축협)은 지난 2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장주익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대의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임시대의원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임시대의원회에서는 2026년 상반기 주요 사업 추진 실적과 경영 현황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으며, 사업 부문별 운영 현황과 하반기 주요 추진 계획에 대한 설명도 이뤄졌다. 또한 조합 주요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대의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주익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내외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전 사업 부문의 내실경영과 선제적 리스크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수익성 중심의 건전 경영을 통해 조합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상임이사 선출 안건은 대의원들의 심도 있는 논의 끝에 부결됐다. 대의원들은 추천된 후보가 5조원 이상 규모의 신용사업을 이끌 수원축협 상임이사로 적합한지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찬반 투표 결과 찬성 19명, 반대 40명으로 안건이 부결됐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안성축협(조합장 정광진)은 지난 5월 29일 안성축협 본점에서 경기도 우수식품(G마크) 인증을 기념하고 안성 축산물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한 ‘G마크 현판식’<사진>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최창수 원장과 소비자시민모임 공정옥 경기지회장 등 축산 및 소비자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안성축협에서는 정광진 조합장과 이재문 상임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함께했다. ‘G마크’는 소비자가 직접 검증하고 경기도지사가 인증하는 우수식품 인증으로, 생산부터 제조·유통·판매에 이르기까지 엄격한 안전성 기준을 통과한 제품에 부여된다. 이번 행사는 안성 축산물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건강한 먹거리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정광진 조합장은 축사를 통해 “G마크는 우리 경영체와 축산농가에 있어 단순한 인증마크를 넘어 자부심 그 자체”라며 “밤낮없이 땀 흘려 가축을 키워낸 농가의 자부심이자 소비자들과 맺은 신뢰의 약속”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현판식을 계기로 ‘소비자가 철저히 검증하고 경기도지사가 보증하는 최고의 먹거리’라는 이름에 걸맞게 더욱 엄격한 품질관리와 안전 생산에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아산축협(조합장 천해수)이 농촌지역 농협과의 동반성장 및 균형 발전을 위해 염치농협(조합장 이재영)에 도농상생자금 10억원을 지원<사진>했다. 아산축협은 지난 2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양측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염치농협에 도농상생자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도농상생자금 10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양 기관은 협동조합 간 상생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아산축협 천해수 조합장은 “어려운 농업·농촌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땀 흘리는 농업인들과 염치농협의 발전에 이번 상생자금이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산축협은 협동조합의 기본 이념인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에 염치농협 이재영 조합장은 “아산축협의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도농상생자금을 바탕으로 조합원들의 소득 증대와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번에 아산축협이 지원한 10억원은 염치농협의 경제사업 활성화, 농업인 실익 증진, 지역 농축산물 유통 기반 강화 등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도농상생자금은 도시 인근에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남 하동축협(조합장 김구영)이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하나로마트 앞 잔디광장에서 개최한 ‘야금야금(夜金) 별마켓 시즌3’이 지역민과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지역 대표 주민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목표로 플리마켓, 로컬 직거래 장터, 어린이 문화체험, 축산물 홍보 및 시식행사, 지역민 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했다. 행사장에는 지역 생산자와 소상공인이 참여한 플리마켓과 로컬 직거래 장터가 마련돼 지역 농특산물과 수공예품 등을 선보였으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는 상생의 장이 펼쳐졌다. 이를 통해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에게는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고, 방문객들에게는 우수한 지역 상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특히 하동축협은 홍돈 및 염소불고기 시식·홍보회를 개최하고 목우촌 제품 시식행사를 함께 운영해 지역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힘썼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다양한 축산물을 직접 맛보며 지역 축산물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동축협 나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남 진주축협(조합장 정종열)은 최근 고유가로 인한 현장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축산농가를 위해 사료 수송에 힘쓰고 있는 수송기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운영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지난 5월 29일 유류비 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진주시 관내 사료 수송기사를 대상으로 총 300만 원 규모로 이뤄졌으며, 유가 상승으로 인한 운송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사료 공급 체계를 유지하기 위한 상생 차원에서 마련됐다. 정종열 조합장은 “고유가로 인해 사료 수송 현장의 부담이 커지고 있지만, 수송기사들의 헌신 덕분에 축산농가에 사료가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다”고 강조하며 “진주축협은 앞으로도 축산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농가와 협력업체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사료 경남지사(지사장 정재훈)도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축산농가와 사료 공급 현장을 잇는 수송기사들의 역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재훈 지사장은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원활한 사료 공급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농협사료 경남지사도 제조 품질 강화와 양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