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 조합원인 오영훈·한정아 부부가 지난 2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달의 새농민상’<사진>을 수상했다. 새농민상은 농·축협 조합원 가운데 ‘자립·과학·협동’의 새농민 정신을 실천하고 농업·농촌 발전을 이끄는 모범 농업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오영훈·한정아 부부는 체계적인 농장관리와 지속적인 경영 개선을 통해 양돈산업의 경쟁력과 생산성을 높이고, 농업·농촌의 활력 증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한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진 농장경영을 실천하고, 지역 농업인들과 협력·소통하며 지속가능한 양돈산업 발전에 힘써왔다. 고권진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두 조합원이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선도 농업인으로서 제주 양돈산업과 지역 농업·농촌의 발전을 이끌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주=윤양한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부여축협(조합장 정만교) 조합원인 김석근·이순자 부부가 지난 2일 농협중앙회가 수여하는 ‘이달의 새농민상’<사진>을 수상했다. 부여군 부여읍 저석리에서 영광농장을 경영하는 김석근 대표는 부친의 가업을 이어받아 2016년부터 한우 일관사육에 나섰다. 우수 혈통우 확보와 체계적인 사양관리를 통해 고품질 축산물을 생산하며 지역의 선도 한우농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조사료 자가생산 확대와 사양관리 개선, 생산기술 도입을 통해 사료비와 생산비를 절감하고 농장의 생산성과 경영 효율성을 높였다. 사육 규모와 생산량도 합리적으로 조절하고 사료 수급과 번식, 출하계획을 연간 단위로 수립해 안정적인 농장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시장 수급과 생산비 변동을 반영한 계획경영으로 위험을 줄이고 농가소득을 높이고 있다. 개체별 사양관리와 생산기록을 꾸준히 관리해 번식성적과 생산성을 향상하고, 적기 출하를 통해 농가 수취가격을 높인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 대표는 부여축협 한우대학 1기 수료생으로 각종 한우교육에서 배운 사양관리 기술을 현장에 접목해 고급육을 생산하고 있다. 조합사업과 축산계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최근 조직된 축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목포무안신안축협(조합장 문만식)은 지난 2일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무안군 승달장학회에 3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사진>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인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축협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협 관계자는 “지역의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미래를 만들어가는데 이번 장학금이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축협은 지역사회와 함께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발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과 사회 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무안신안축협은 매년 나눔 경영의 일환으로 임직원의 기부를 통한 각종 지역사회 환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정기적으로 장학금과 사랑의 쌀을 전달해 오고 있다. 올해 무안군 승달장학회에 장학금 3천만원을 기탁하여 무안군 총 장학금 1억6천만원과 쌀 4천포(1억7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무안=윤양한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충주축협(조합장 이민재)은 지난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충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에서 조합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축산 관련 종사자 보수교육<사진>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축산 관련 종사자가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을 지원하고, 축산농가의 현장 대응 능력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온라인 교육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 축산농가의 편의를 고려해 집합교육으로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축산법규를 비롯해 축산환경과 가축분뇨 관리, 가축방역 및 질병관리 등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다뤘다. 변화하는 축산환경과 각종 제도·준수사항에 대한 농가의 이해를 높여 안정적인 축산경영을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이민재 조합장은 “축산업을 둘러싼 환경과 제도가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농가가 필요한 정보를 제때 습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교육 편의를 높이고 안정적인 축산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주=최종인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대구·경북지역 축협 상임이사와 전무들이 한자리에 모여 회원 간 화합과 상호협력을 다졌다. 대구·경북 축협 상임이사(전무)협의회(회장 김환진)는 지난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경주축협 천년한우 보문명품관에서 회원 간 단합과 협력 강화를 위한 워크숍 <사진>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회원 간 소통과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 축산업과 축산농협의 발전을 위한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환진 회장(대구축협 경제상임이사)은 “이번 워크숍이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의 폭을 넓히고 지역 축산업 발전과 축산농협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변화하는 축산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상욱 경주축협 조합장은 “신라 천년고도 경주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상임이사와 전무들이 정보를 교류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이튿날 경주시 주요 문화유적을 둘러보며 신라 천년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것으로 워크숍 일정을 마무리했다. ■경주=심근수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 순정축협(조합장 남상국)은 지난 8월 31일 본점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유재도 후보자를 상임이사로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는 재적 대의원 69명 가운데 65명이 참석했다. 상임이사 선출 투표 결과 유재도 후보자는 60표를 얻어 신임 상임이사로 선출됐다. 유재도 신임 상임이사는 농협중앙회 등 농협 관련 업무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조합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급변하는 축산환경과 어려운 농가 경영 여건 속에서 조합원 실익 증대와 축산농가 소득 향상, 경제사업 활성화, 건전한 경영 기반 구축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유 상임이사는 “조합원과 축산농가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조합의 지속적인 발전과 조합원 실익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조합원에게 신뢰받는 순정축협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 상임이사의 임기는 2026년 9월 1일부터 2028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순창=김춘우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남 하동축산농협(조합장 김구영. 이하 하동축협)은 지난 5일 하동축협 하나로마트 대회의실에서 하동·사천·남해축협 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실무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접목해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과 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하동축협 주관으로 인근 사천·남해축협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AI 활용 방법과 업무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변화하는 업무환경에 공동으로 대응하는 계기가 됐다. 교육은 관련 분야 전문강사를 초빙해 생성형 AI의 최신 동향과 활용 방법을 살펴보고, ▲데이터 수집·분석 ▲트렌드·키워드 조사 ▲데이터 시각화 ▲고객 의견·뉴스 분석 ▲보고서 작성 등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 직원들은 직접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며 생성형 AI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자료조사부터 아이디어 도출, 보고서 작성에 이르는 다양한 업무에 높은 활용도를 보일 것으로 기대했다. 김구영 조합장은 “생성형 AI를 업무에 적극 활용해 변화에 한발 앞서 대응하고, 그 변화가 조합원에게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1천556원을 찍던 원·달러 환율이 8월 말 기준 1천369원으로 안정세를 찾아가는 모습이지만, 옥수수와 소맥, 대두박 등 수입 주원료 구매가격은 여전히 고공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배합사료 원가 부담도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전국배합사료가공조합업무협의회(회장 장주익.수원축협 조합장)는 지난 2일 김해축협 하나로마트 장유점에서 ‘9월 정례회의’를 열고 배합사료 사업을 둘러싼 시장 동향과 당면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안병우 축산경제대표이사, 최강필 농협사료 대표이사, 배재욱 농협경남본부 부본부장 등이 참석해 사료 원료가격과 환율 전망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제시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옥수수·소맥·대두박 등 주요 원료의 평균 구매가격은 전년보다 4.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옥수수가 5.0%, 소맥은 3.5%, 대두박은 3.8% 각각 올랐다. 문제는 앞으로 적용될 구매가격이다. 국내 도착 기준 현재 시세는 옥수수가 톤당 297∼302달러, 소맥은 311∼316달러로 각각 올랐다. 대두박 역시 현재 440∼450달러까지 상승한 것으로 추정돼 전년 평균 대비 옥수수 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