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8 (화)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옥방호 조합장(거제축협)의 자녀 선미 양=오는 10월 22일 오전 11시 더베뉴지 서울 2층 베뉴지홀에서 이종영 군과 화촉을 밝힌다.
축산신문, CHUKSANNEWS
당사의 허락없이 본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반영구형 플라스틱 소초광, 폐기량·농가 자재비 절감 대안 부상 국산 생산 기반 강화…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순환 시스템 구축 시급 국내 양봉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소초광<사진> 폐기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연간 약 500만장의 소초광이 폐기되면서 꿀·밀랍 소모와 소초광 구입비, 군세 약화에 따른 생산성 저하 등을 포함해 최대 1천105억원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추산하고 있다. 폐기물도 연간 약 3천320톤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통계에 따르면 국내 양봉산업은 2024년 기준 2만5천호 농가에서 257만군을 사육하고 있으며 생산액은 7천208억원 규모다. 소초광은 대부분의 농가가 사용하는 필수 자재인 만큼 반복적인 폐기와 재구매가 농가뿐 아니라 산업 전반의 비용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소초광은 파라핀과 밀랍을 혼합한 소초판을 목재 틀에 조립한 형태로, 국내에서는 중국산 제품이 주로 유통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는 약 20개 업체가 연간 500만장 가량을 수입·판매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지만, 정부 공식 통계상 별도 품목으로 관리되지 않아 정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한우 가격이 지난해보다 20% 가까이 상승한 가운데 한우 소비가 위축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산지 공급 감소로 한우 가격은 강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높아진 가격이 소비자의 구매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실제 외식 현장에서는 한우 판매량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조사에서 한우 전문음식점의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가격 상승이 소비 확대의 발목을 잡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8월 한우 거세우 도매가격은 kg당 2만4천246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8.4% 상승했다. 암소 도매가격 역시 kg당 2만447원으로 전년보다 17.9% 올랐다. 한우 사육 및 도축두수 감소가 이어지면서 공급량이 줄어든 것이 가격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이달 들어서도 높은 가격은 이어지고 있다. 9월 1~4일 한우 평균 지육 경락가격은 2만4천원 안팎에서 형성됐으며, 지난 4일에는 2만3천812원을 기록했다. 1등급 등심 부분육 가격도 kg당 7만9천281원까지 올랐다. 문제는 가격 상승에 따라 소비가 위축되고 있다는 부분이다. 한국외식업중앙회에 따르면 지난 8월 한우고기 총 판매량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학계·현장 전문가, 주민 참여 기반 지역 맞춤형 에너지 자립모델 구축 주문 가축분뇨를 활용한 바이오에너지 산업 활성화를 위해 가축분뇨 처리시설에 대한 농지 규제를 개선하고 잉여열 활용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농어촌 지역의 에너지 자립을 위해서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지역 맞춤형 바이오매스 활용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는 지난 8월 2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바이오매스 기반 농어촌 재생에너지 자립마을을 위한 과제’를 주제로 국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태양광뿐 아니라 농어촌에 풍부한 가축분뇨와 농축산 부산물 등 바이오매스 자원의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정·김주영·박해철·김태선 의원과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송옥주·문금주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농어업위가 주관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국내외 바이오에너지 활성화 사례를 토대로 민간 가축분뇨 바이오가스화·고체연료화 산업의 경제성을 높이기 위한 규제 개선과 지역 여건에 맞는 바이오매스 기반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국제 정세와 곡물 수급 불안에 생산비가 치솟아 고통받고 있는 축산농가를 위한 일선축협의 들풀 자원화 추세가 갈수록 확산하고 있다. 축산농가 생산비 부담 경감을 위해 하천부지는 물론 간척지와 공항부지, 군유지를 가리지 않고 들풀을 수거해 제조 경비 수준인 원가에 공급하고 있는 축협이 늘고 있다.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안병우)에 따르면 지난 8월 27일 기준 올해 들풀 수거면적은 3천600ha(1천89만평)에 이를 것으로 집계됐다. 처음으로 1천만평을 넘어서는 것이다. 2024년 2천369ha(716만6천225평)에 비교하면 152%로 늘어났다. 2025년 3천21ha(913만8천525평)에 비해서도 올해 175만1천475평이 늘어날 것으로 추정됐다. 들풀 사업에 참여하는 축협도 지난해 21개소에서 올해 26개소로 늘었다. 농협 축산경제는 국내 및 수입산 조사료 가격 상승과 시장의 수급 불안에 대응해 자생 들풀을 수거해 사료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축협의 들풀 사업을 독려하고 있다. 농협 축산경제는 이를 위해 관련 부처, 지자체, 기관 등을 대상으로 치밀한 농정 활동을 전개하면서 권역별 후보지를 선정하고, 일선축협에 관련 절차를 안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국내 양봉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소초광<사진> 폐기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연간 약 500만장의 소초광이 폐기되면서 꿀·밀랍 소모와 소초광 구입비, 군세 약화에 따른 생산성 저하 등을 포함해 최대 1천105억원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추산하고 있다. 폐기물도 연간 약 3천320톤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통계에 따르면 국내 양봉산업은 2024년 기준 2만5천호 농가에서 257만군을 사육하고 있으며 생산액은 7천208억원 규모다. 소초광은 대부분의 농가가 사용하는 필수 자재인 만큼 반복적인 폐기와 재구매가 농가뿐 아니라 산업 전반의 비용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소초광은 파라핀과 밀랍을 혼합한 소초판을 목재 틀에 조립한 형태로, 국내에서는 중국산 제품이 주로 유통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는 약 20개 업체가 연간 500만장 가량을 수입·판매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지만, 정부 공식 통계상 별도 품목으로 관리되지 않아 정확한 유통량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 폐기되는 소초광 한 장의 평균 무게를 약 664g으로 적용하면 연간 500만장 폐기 시 약
[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7일간 최대 할인혜택 적용, 추석 선물세트 기획전 함께 운영 추석을 앞두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내산 오리고기를 최대 43% 할인된 가격에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특별 기획전이 열린다.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창호)는 7일부터 13일까지 오리덕몰과 네이버스토어에서 '한가위엔 오리한상' 온라인 특별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명절 추석을 맞아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국내산 오리고기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소비촉진 행사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다향, 모란식품, 일영이팜, 삼호유황오리, 주원산오리, 정다운 등 국내 대표 오리고기 생산업체 6개사가 참여해 훈제오리·오리주물럭·오리로스 등 조리가 간편하면서 다양한 명절 음식과 함께 즐기기 좋은 다양한 국내산 오리고기 상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음식 준비에 대한 부담은 줄이면서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찾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굽거나 데우는 등 비교적 간편한 조리만으로 한 끼를 완성할 수 있는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한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할인 폭이다. 이번 기획전은 시장가격 대비 최대 43%
[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가 대형 커피 프랜차이즈와 손잡고 국산우유 소비 접점 확대에 나선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지난 2일 매머드커피 본사에서 매머드커피와 국산우유 소비 촉진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중적인 커피 브랜드인 매머드커피와의 협력을 통해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국산우유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국산우유의 신선함과 품질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국산우유를 활용한 라떼 신메뉴를 개발해 이달 중순 출시할 예정이며, 신메뉴 출시와 함께 다양한 홍보 및 프로모션을 진행해 국산우유 소비 활성화를 위한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전국 1천여 개 매머드커피 매장에 신메뉴 홍보 포스터를 배포하고, 키오스크와 DID(디지털 사이니지) 등 매장 내 디지털 매체를 활용해 국산우유의 신선함과 우수성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우유자조금은 이번 협력이 카페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국산우유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국산우유에 대한 관심과 소비 확대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호 위원장은 “빠르게 성장하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평소 남다른 삼겹살 사랑을 숨기지 않아온 가수 남규리씨가 마침내 한돈자조금 공식 모델로 뛰게 됐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는 최근 남규리씨를 디지털 콘텐츠 모델로 발탁하는 한편 남규리씨의 ‘삼겹살송’을 활용한 대국민 참여형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남규리씨는 각종 공중파 방송과 라디오 프로그램 등을 통해 아침부터 삼겹살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하며 삼겹살에 대한 애정을 서스럼 없이 공개해 왔다. 특히 삼겹살을 향한 자신의 애정을 담아 삼겹살송을 직접 작사·작곡한데 이어 지난 5월18일에는 정식 음원을 발매하는 한편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도 ‘삼겹살송’ 공개와 함께 곡에 얽힌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삼겹살에 대한 남규리씨의 진정성 있는 관심과 친근한 이미지에 주목해 온 한돈자조금은 한돈의 다양한 이야기를 디지털 콘텐츠로 전달하는 모델로 발탁하기에 이르렀다. 아울러 남규리씨가 직접 만든 ‘삼겹살송’을 매개로 한 ‘한돈 삼겹살송 챌린지’를 통해 협업을 본격화 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남규리씨의 ‘삼겹살송’에 맞춰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추는 등 자신만의 챌린지 영상을 촬영해 개인 SNS에 게시한 뒤,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의 돼지고기 브랜드 도드람한돈이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시한번 확인했다. 도드람한돈은 지난 1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돈육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 주최, 사단법인 한국소비자포럼과 한국경제신문 공동 주관으로 진행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국내 거주 중인 15세 이상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설문을 통해 선정된다. 도드람한돈은 올해 6월 29일부터 7월 12일까지 이뤄진 온라인·모바일 및 전화 등 모든 설문조사 부문에서 환산 평점 1순위를 기록했다. 이에따라 도드람한돈은 지난 2019년부터 무려 7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얻게됐다. 이같은 성과는 종돈, 사료, 사양관리, 도축, 가공, 유통·판매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관리하며 균일한 품질의 돼지고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는 계열화 시스템의 완성과 함께 다각적인 사업 확장의 결실로 평가되고 있다 실제로 도드람양돈농협은 지난 2021년 업계 최초로 도입한 자동등급판정기술 ‘오토폼Ⅲ’를 통해 축적한 부위별 데이터를 제품 개발에 적극
[축산신문] 창원시축협 조 성 래 조합장 농촌이 빠르게 늙어가고 있다. 사람은 줄고, 학교와 가게가 문을 닫고, 버스 노선마저 하나둘 사라지고 있다. 이제 농촌의 문제는 단순한 인구 감소를 넘어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기반을 어떻게 지켜낼 것인가’라는 문제로 옮겨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농협의 통폐합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지역 농·축협의 합병을 촉진하기 위해 합병 지원책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농촌 인구 감소와 조합의 영세화, 경제사업의 적자 확대 등을 고려하면 일정한 규모화와 경영 효율화는 피하기 어려운 선택일 것이다. 조합 수를 무조건 유지하는 것만으로 농업과 농촌을 지킬 수 있다는 주장에도 한계가 있다. 그러나 여기서 반드시 구분해야 할 것이 있다. ‘조합의 통폐합’과 ‘농촌지역 농협 인프라의 폐쇄’가 같은 말이어서는 안 된다. 농촌에서 농협은 도시의 은행 지점과는 그 의미가 다르다. 농협은 농업인들이 예금과 대출, 공과금 납부와 같은 금융업무를 처리하는 곳이자 농자재를 구입하고 농산물을 출하하는 통로다. 지역에 따라서는 하나로마트를 통해 식료품과 생필품을 구입하는 사실상의 생활 거점 역할까지 담당한다. 특히 고령 농업인에게 농협은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UPDATE: 2026년 09월 08일 22시 09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