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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에 친환경을 더한 ‘유레카우’

동원팜스, 낙농 현장 ‘유레카’ 반응 뜨거워
하절기 더위 스트레스 극복도 기대

[축산신문 기자]

 

동원팜스(대표 노경탁)의 선진화된 기술력과 안정성 높은 시스템으로 개발한 낙농사료 ‘유레카우’가 낙농가들로부터 이름대로 ‘유레카(바로 이것이다)’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이목을 끌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유레카우’의 특징이 메탄가스는 줄이고, 생산성은 올리는 것에 초점에 맞춰진 제품으로 생산성 극대화에 친환경을 더한 ‘유레카우’만의 특장점이 장착된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제품이기 때문이다.
낙농가들사이 ‘유레카우’가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유레카우의 특징으로 나타나는 급여효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레카우’의 특징은 편리성·단순화된 사료급여 방식과 산유능력에 따른 영양소 적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또 미량 광물질 및 비타민을 강처방했으며, 섬유소 원료를 기용했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두당 생산비를 2천원이 절감되는데다 유생산성 향상, 지유 지속성 및 경제수명이 연장되며, 번식 문제 해결과 친환경 메탄저감으로 유지방 상승이 효과로 나타나고 있다.
‘유레카우 플러스’는 하절기 더위 스트레스 극복 및 번식 효율 개선에 효과적이며, 대사성 질병 예방 및 감소 효과, 분만우의 빠른 체력 회복이 큰 특징으로 꼽히고 있다.
이에 경기도에서 젖소를 키우는 한 낙농가는 “유레카우가 있어 젖소 키울 맛이 난다”며 유레카우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
또 다른 낙농가는 “유레카우 플러스는 여름철 더위 스트레스 극복에 좋은 제품인 만큼 열심히 젖소에 먹이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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