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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축산진흥센터·광주축협 협력, 첫 송아지 생산

고능력 수정란 이식 지원사업 성과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도 축산진흥센터(소장 이양수)는 광주지구축협(조합장 이석규)과 민간협력으로 추진한 고능력 수정란 이식 지원사업을 통해 우수한 송아지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태어난 송아지는 동일 시기에 태어난 인공수정 개체보다 약 1개월 빠른 성장 속도를 보여 사업 효과를 입증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축산진흥센터에서 보유한 고능력 암소로 생산한 수정란을 광주축협을 통해 농가에 공급하고, 농가 수정사들의 이식 기술 지원과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거쳐 얻어진 첫 결실이다.
또한 국립축산과학원의 지원을 기반으로 추진돼, 경기도 차원을 넘어 전국적인 한우 개량 사업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경기도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수정란 생산(OPU 방식) ▲유전체 분석을 통한 혈통·능력 검증 및 공란우 선발 ▲당대 검정우 확보 등을 포함한 개량 순환 체계 구축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정란으로 생산된 송아지에 대해 성장 과정 및 유전체 분석 등 사후관리도 지속 추진해, 구매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개량 속도를 가속화하며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양수 소장은 “경기도는 한우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유전체 분석과 수정란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며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농가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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