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울산경남지원(지원장 김학성)은 지난 23일 부산울산경남지원 청사에서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부산·울산·경남지역 청년 서포터즈 활동을 활성화하고 스마트축산 사업 확산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결연식에는 멘토와 멘티 20여 명이 참석해 청년 축산인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스마트축산 기술 도입 경험과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상호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특히 올해 온·오프라인 멘토링 운영 계획과 우수사례 공유, 멘토 강의 등을 통해 서포터즈 활동 방향을 소개하는 한편, 스마트축산 도입 실증 성과와 농가 견학 일정 등 향후 사업 추진 방향도 함께 공유했다. 또한 청년 서포터즈의 역할을 점검하고, 축산 현장의 ICT 장비 도입을 통한 디지털 전환 촉진과 청년 축산농가의 안정적 정착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김학성 지원장은 “스마트축산 사업이 확산되고 있는 만큼 장비 보급업체의 다양화와 신규 청년 축산인의 스마트축산 분야 진입 장벽 완화가 필요하다”며 “지역 서포터즈 활동을 활성화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현장과의 소통 체계를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농협 충남세종본부 축산사업단이 칠갑산 장승문화제에서 진행한 한돈 시식행사<사진>에 인파가 몰리며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는 장이 됐다. 축산사업단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제27회 청양군 장곡면 칠갑산 장승축제장에서 한돈자조금 후원으로 한돈 무료 시식행사를 열고, 한돈 편육 150kg과 멸균우유 500팩을 나눠주며 한돈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성근 농협 충남세종본부 부본부장, 노재인 청양축협 조합장, 강인실 축산사업단장, 심성식 청양축협 상임이사를 비롯해 축산사업단과 청양축협 임직원들이 참여해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돈의 맛과 가치를 알렸다. 축산사업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돈 우수성 홍보와 가공식품 브랜드 가치 제고는 물론, 부위별 소비 불균형 해소를 통한 농가 부가가치 향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행사 기간 전국 각지에서 많은 방문객이 몰리며 시식행사에도 큰 호응이 이어져 한돈을 효과적으로 홍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성근 부본부장과 노재인 조합장 등은 시식 부스에서 직접 편육과 우유를 나눠주며 “국내에서 생산된 안전하고 위생적인 한돈 소비 확대를 통해 건강을 지키고 축산농가에도 힘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대한한돈협회 충북도협의회(회장 이민영)는 지난 10일 도협의회 회의실에서 충북도 축산과 임진우 팀장, 동물방역과 이종화 팀장, 윤민철 충북한돈 청년분과위원장, 시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민영 회장은 “전국적으로 ASF가 발생하면서 그동안 협의회를 개최하지 못했다가 오늘에서야 회의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전국에서 유일하게 충북에서 ASF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행정기관과 시군지부장, 한돈농가들의 철저한 방역 덕분”이라며 “아직 안심할 수 없는 만큼 지속적인 방역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동 전쟁 여파로 환율과 유가, 물가가 상승하면서 한돈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하나로 단결해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충북도협의회 회의를 매월 셋째 주 월요일에 정례적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아울러 2026년도 한돈 ESG 실천사업, 충북도협의회 정관 개정, ASF 방역 및 한돈산업 발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도가 사료비 상승,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상반기 567억원의 사료구매자금을 지원한다. 축산농가는 신규 사료구매자금과 기존 외상금액 상환을 위해 사료구매자금을 활용할 수 있다. 지원 축종은 한육우, 낙농, 양돈, 양계, 오리, 사슴, 말, 양 등이며 농가당 9천만원~9억원까지 지원하고, 지원조건은 금리 1.8%에 2년거치 일시상환이다. 엄주광 충북도 축수산과장은 축산물 생산비의 40~50%를 차지하고 있는 사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에 사료구매자금 지원이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는 2025년 655개 농가에 652억여원의 융자금을 지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청북도 축산기술연구소(소장 최재원)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한 2025년 한우개량지원사업(우량암소 수정란이식 지원) 실적평가에서 전국 9개 축산 관련 연구기관 중 1위를 차지했다. 한우개량지원사업은 생산성 향상과 품질 고급화를 위해 2016년부터 우량암소 수정란 생산 및 공급 기반을 구축해 온 국가 핵심사업이다. 연구소는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타 지자체를 제치고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다. 연구소는 당초 600개의 수정란 생산·공급 목표를 뛰어넘어 967개 생산 161%, 779개 공급 130%라는 초과 실적을 달성했다. 또한 최신 유전체 분석기술을 도입해 기존 5~6년이 소요되던 우량암소 선발 기간을 생후 3개월령 송아지 단계로 앞당겨 개량 기간을 20분의 1 수준으로 단축했다. 연구소는 전국 1위 달성 성과를 인정받아 2027년 사업비의 15%를 국비로 추가 지원받는 인센티브도 확보했다. 최재원 소장은 “유전체 분석 기반 개량 시스템을 통해 우량 유전자원의 생산과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가와의 협력을 강화해 충북 한우의 품질 향상과 경쟁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도가 가축분뇨 퇴비 집중 살포 기간에 따라 냄새 저감 관리에 나섰다. 가축분뇨 퇴비 집중 살포 기간은 영농철인 3~4월과 10~11월이다. 가축분뇨 퇴비는 가축분뇨를 발효해 만든 비료로, 미생물 분해 과정을 거쳐 냄새가 줄고 양질의 퇴비로 전환된다. 가축분뇨 처리 과정에서 메탄과 암모니아 등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으며, 화학비료를 대체해 사용할 경우 토양에 탄소를 축적해 지력을 높이고 작물 생장에도 도움을 준다. 다만 축분 퇴비 살포 직후 발생하는 냄새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이에 경기도는 퇴비 살포 기간 중 도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품질관리 ▲살포 지원 ▲사후관리 등 전 과정에 걸쳐 양질의 퇴비를 살포하고 냄새를 저감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에 나서고 있다. 먼저 생산 단계에서는 완전 부숙을 통해 고품질 퇴비를 생산할 수 있도록 교반 장비 지원과 퇴비사 개선 등 시설·장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축산환경매니저를 통한 품질 및 냄새 관리 교육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살포 단계에서는 퇴비유통전문조직을 육성하고, 퇴비 부숙도 기준 준수를 지도하는 등 살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있다. 살포 이후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울산경남지원(지원장 김학성)은 지난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일원에서 열린 ‘제2회 김해한우축제’에 참가해 기관의 주요 사업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김해축협이 김해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축제를 통해 축산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행사 기간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축산물 등급제와 이력제, 축산물 원패스, ‘여기고기’ 가격정보 서비스 등 주요 사업을 방문객과 소비자들에게 소개했다. 특히 스마트폰을 활용한 축산물 이력제 조회 시연을 통해 방문객들이 축산물 이력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해 큰 관심을 모았다. 아울러 ‘여기고기’ 앱을 활용한 가격정보 조회와 비교 서비스도 함께 안내해 소비자들이 실제 구매 과정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정보 서비스를 체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학성 지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소비자들이 기관의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며 축산물 정보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축산물 유통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상남도는 2027년도 축산악취개선사업에 참여할 예비사업자를 오는 5월 6일까지 시군별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축산시설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저감하고 가축분뇨를 적정 처리해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쾌적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분뇨처리방식 개선 ▲축산악취 저감 ▲경축순환 활성화 지원 등이다. 분뇨처리방식 개선은 정화시설 신축·개보수, 에너지화 시설 등 시설·장비를 지원하며, 축산악취 저감은 암모니아 등 축산악취 저감에 필요한 시설·장비를 지원한다. 경축순환 활성화는 퇴·액비 생산과 보관 등 적정 관리를 위한 시설·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 사업은 기존 개별 농가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시군 단위 계획 수립과 평가를 기반으로 추진되는 지역단위 사업으로, 2021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사업비는 시군별 최대 30억 원까지 지원되며, 특히 양돈농가는 개소당 최대 6억 원, 깨끗한 축산 지정 농장은 최대 7억 2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축산농가는 사업신청서를 작성해 해당 시군 축산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이후 시군의 축산악취개선계획 수립과 대상농가 선정, 도 자체평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