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0 (화)

  • 흐림동두천 -2.5℃
  • 흐림강릉 3.9℃
  • 흐림서울 -0.3℃
  • 흐림대전 -1.4℃
  • 흐림대구 0.2℃
  • 흐림울산 3.0℃
  • 광주 0.3℃
  • 흐림부산 4.9℃
  • 흐림고창 -0.7℃
  • 제주 7.6℃
  • 흐림강화 -0.6℃
  • 흐림보은 -3.5℃
  • 흐림금산 -2.7℃
  • 흐림강진군 -0.1℃
  • 흐림경주시 0.3℃
  • 흐림거제 5.8℃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종합

“사회적 합의 기반 실행 중심 농정 조정기구로”

농특위, 제43차 운영위 개최…4기 위원회 첫 공식 회의 열어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는 지난 4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제43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제4기 위원회 출범 이후 첫 공식 회의를 열었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제4기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는 자리로, 신임 운영위원 구성을 완료하고 향후 위원회 운영 방향과 주요 논의 과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신임 운영위원은 위원장을 비롯해 각 분과위원장 5명, 사무국장, 위촉직 위원 8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회의에 앞서 위촉직 운영위원 8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운영위원들은 앞으로 농어업·농어촌 분야의 중점 현안에 대해 조정과 협의를 담당하며 위원회 운영의 중심 역할을 맡게 된다.

농특위 김호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농어업·농어촌이 직면한 문제는 구조적이고 복합적인 과제가 많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사회적 합의를 구축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단순한 논의 기구를 넘어 실행 중심의 정책 조정기구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운영위원회가 제4기 위원회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논의가 책임 있는 정책 입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핵심적인 조율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농특위는 앞으로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중장기 농정 과제를 구체화하고, 농어업·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