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금산축협(조합장 김봉수)은 지난 2월 20일 조합 본점 대회의실에서 대의원총회를 열어 결산 승인하고 임기 만료에 따른 비상임이사 및 감사 선거를 실시해 신임 임원진을 구성했다.
금산축협은 지난해 결산 결과 열악한 축산 기반과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임직원의 노력으로 4억179만원의 흑자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출자배당금 8천200만원과 이용고배당금 1억1천만원 등 총 1억9천200만원을 배당하기로 했다.
금산축협은 올해에도 조합원이 필요로 하는 현장 중심 지도사업을 확대해 축산조합원의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지속적인 내실경영을 통해 조합원 지원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조합원과 함께 성장하는 조합 경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타 토의에서는 지역별 임원진 배정 문제를 비롯해 조합 발전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한편, 이날 임원선거 당선자는 ▲비상임 감사에 나균위·최병현 씨 ▲비상임이사에 한영수·연승희·김인섭·노현규·권성중·한기종·주종권·장호섭 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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