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괴산증평축협(김홍기 조합장)은 지난 2월 24일 조합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전이용 조합원과 직원들에 대한 표창식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김홍기 조합장은 “환율 상승에 따른 생산비 증가로 축산농가 조합원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고 조합 역시 연체율 상승 등으로 경영 여건이 녹록지 않지만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임직원의 노력과 조합원들의 전이용에 힘입어 사상 최대 규모인 10억85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조합원 실익증진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괴산증평축협의 상호금융 예수금은 전년 대비 221억원 증가했으며 대출금은 전년 대비 9억5700만원 늘어 신용사업에서 6.79% 성장률을 기록했다. 경제사업 부문에서는 구매·판매사업이 크게 성장했으며 교육지원사업비로 11억2000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10억84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바탕으로 사업준비금 2억8300만원을 적립하고 출자배당 2억5000만원, 이용고배당 4억1000만원을 실시하기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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