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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합사료업계 양돈4P 퇴치 ‘올인’

질병에 강하고 환경까지 고려한 제품 러시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가축의 건강’과 ‘환경’. 이는 최근 배합사료업계가 지향하는 트렌드다.
특히 양돈사료의 경우 질병에 강하면서 환경을 생각한 사료 개발에 역점을 두고 신제품을 출시했거나 출시를 앞두고 있다.
사료업계가 항병력에 초점을 두면서 건강한 돼지 키우기에 나선 것은 몇 년전부터 양돈업계를 강타하고 있는 이른바 4P(돼지만성소모성질병)의 영향으로 이 질병 퇴치에 ‘올인’하다시피 하고 있을 정도다.
이와 함께 국민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다 해양투기까지 전면 금지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환경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시대 상황을 제품에 반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본지는 8개 사료업체의 양돈사료 특징 등을 소개함으로써 양돈인들에게 많은 참고가 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관련기사 13~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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