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매년 5월 14일은 정부가 지정한 ‘식품안전의 날’이다.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환기하는 행사와 캠페인이 이어지는 가운데, 식품업계에서는 이제 식품안전이 단순한 위생관리 차원을 넘어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식품안전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고 있다. 선진은 국내 돼지고기 브랜드 최초로 전 공장에 스마트 HACCP 시스템을 도입하며 디지털 기반 식품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자체 품질관리 기준인 SPQS(Sunjin Pork Quality System)를 운영하며 원료와 생산, 유통 전반의 품질 수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스마트 HACCP은 식품 제조 과정의 주요 데이터를 IoT 센서와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기록·관리하는 체계다. 기존 HACCP이 작업자의 수기 기록과 점검 중심이었다면, 스마트 HACCP은 생산 공정의 온도와 설비 상태, 이물 검출 여부 등 중요관리점(CCP)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관리해 이상 징후에 보다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데이터 위변조 가능성을 낮추고 관리의 정확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축우 스페셜 스쿨 실제 운영 사례와 실질 활용 방법 공유 손민기 축우PM ‘맥스나인 GPT 프로그램 이해’ 설명도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가 ‘2026 1st Campaign 볼륨을 높여라’의 뜨거운 열기를 더욱 실질적인 경쟁력으로 연결하기 위해 ‘2026 팜스코 축우 스페셜스쿨’ <사진>을 개최했다. 지난 5월 14일 천안 S2본부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농장 사양관리 노하우는 물론, 우수 농장의 실제 운영 사례까지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마케팅실 손민기 축우PM의 ‘맥스나인 GPT 프로그램의 이해’ 강의로 시작됐다. 손 PM은 프로그램의 운영 방향과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활용 방법을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축산식품연구소 축우R&D팀 김두현 박사는 ‘슈퍼 한우의 일생과 함께 하는 맥스 시리즈’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박사는 송아지부터 출하 단계까지 성장 시기별로 적용할 수 있는 팜스코 급여 프로그램의 특장점을 설명하며, 실제 적용 사례를 통해 맥스 시리즈의 우수성을 소개했다. 특별 강연에서 국립축산과학원 백열창 박사는 ‘한우 기초영양학 및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축산업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비대면 기반의 실전형 교육을 통해 축우 영업조직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5월 21일 ‘2026 1st. 축우 빌드업(Build-Up) 워크숍’을 개최하고, 전국 축우 영업조직을 대상으로 IPM 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기존 집합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줌(Zoom)을 활용한 언택트(Untact) 방식으로 운영됐다. 전국 각 사업부와 본부에서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시간과 이동의 제약을 최소화하면서도 높은 집중도와 효율성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워크숍에서는 총 10명의 PM, R&D, 축우팀장들이 발표자로 참여해 현장에서 실제 적용 가능한 IPM(Individual Presentation Meeting) 사례와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IPM의 정의와 목적을 다시 한번 명확히 정립하고, 고객 농장에서의 적용 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중심으로 발표가 이어지며 실질적인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지역과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의 성공 사례와 시행착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어린 송아지를 위한 사료, 동원팜스(대표 노경탁)의 ‘유레카프’가 여름철을 맞아 더욱 주목받고 있다. ‘유레카프’는 어린 송아지 증체 향상과 이유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사료로 어린 송아지 전용 사료다. 어린 송아지가 섭취하는 최초의 고형사료로 생후 3일령부터 이유 시까지 어린 송아지를 위해 고급유제품, 곡류, 단백질원료, 비타민과 미네랄을 강화하여 만든 송아지 입붙이기 전용 사료다. 이 제품은 반추위 발달 촉진, 빠른 섭취를 유도하기 위한 높은 기호성, 골격의 발달과 면역기능 발달을 위한 영양소 조화에 주안점을 둔 사료라는 것이 특장점이다. 이같이 주안점은 둔 만큼 제품의 목표가 뚜렷하다. 첫째, 번식우(어미소)의 분만간격 단축이다. 이유일령 15∼30일 단축인 것이다. 둘째, 송아지의 이유 스트레스 완화다. 높은 유제품 함량으로 이유 스트레스를 최소화시킨다. 셋째, 송아지 단계부터 증체능력 극대화다. 반추위 발달 극대화와 농후사료 섭취능력 조기 적응이다. 넷째, 육성우의 효율적인 생산이다. 육성단계 유선발달 촉진, 성성숙 일령· 초종부 일령 단축, 초산월령 단축이다. 이를 위해 기용된 주요 원료는 전분(옥수수, 귀리, 밀), 대두박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축산업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비대면 기반의 실전형 교육을 통해 축우 영업조직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5월 21일 ‘2026 1st. 축우 빌드업(Build-Up) 워크숍’을 개최하고, 전국 축우 영업조직을 대상으로 IPM 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기존 집합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줌(Zoom)을 활용한 언택트(Untact) 방식으로 운영됐다. 전국 각 사업부와 본부에서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시간과 이동의 제약을 최소화하면서도 높은 집중도와 효율성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워크숍에서는 총 10명의 PM, R&D, 축우팀장들이 발표자로 참여해 현장에서 실제 적용 가능한 IPM(Individual Presentation Meeting) 사례와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IPM의 정의와 목적을 다시 한번 명확히 정립하고, 고객 농장에서의 적용 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중심으로 발표가 이어지며 실질적인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지역과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의 성공 사례와 시행착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권천년 천하제일사료 대표이사가 대전에 위치한 중부공장을 찾아 현장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나섰다. 권천년 대표이사는 지난 5월 27일 중부공장을 방문, 생산 및 물류 전반에 대한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품질 개선과 물류 효율화,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현장 중심 특별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권 대표이사는 생산 공정 전반과 설비 운영 상태, 청결 관리 수준, 작업 동선 등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 개선사항을 세밀하게 확인했다. 특히 일일 점검 관리 체계와 작업장 청소 상태, 안전관리 수준 등을 집중적으로 살피면서 “기본에 충실한 현장이 곧 최고의 품질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생산성과 효율 향상을 위한 다양한 개선 활동도 함께 점검했다. 공장 내에서는 배송 회전율 개선을 통한 물류비 절감 활동과 고객 불만 최소화를 위한 공정 개선 활동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실제 현장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아울러 천하제일사료의 사내 생산 TPM(Total Production Management) 동아리 활동 역시 주목을 받았다. 생산 공정 담당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동아리 활동은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우성사료(대표이사 한재규)가 우수한 사양관리로 성적 향상을 가져온 사례를 공유하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 관심을 모았다. 우성사료는 지난 5월 14일 경기도 여주시 가남읍 소재 성자목장에서 ‘우수농장의 날<사진>’ 세미나를 열고, 우수한 사양관리 사례와 우성사료의 대표 제품인 ‘스마트55 한우마루’를 활용한 실제 성적 향상 사례를 직접 확인하며 현장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농번기로 모두가 바쁜 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우성사료 고객뿐만 아니라 지역 축산 관계자와 한우 농가들이 대거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번 세미나의 주인공인 성자목장 이기순 대표는 오랜 기간 우성사료와 함께 우수한 성적과 경쟁력을 유지해온 대표 농가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성자목장은 우성사료 프로그램 적용 이후 출하 성적이 크게 향상되며 현장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성적 자료에 따르면 1++ 이상 출현율은 2020년 42%에서 2026년 57%로 15%p 상승했으며, 1+ 이상 출현율 또한 82%에서 95%로 증가했다. 평균 도체중은 445kg에서 555kg으로 110kg 향상됐고, 평균 근내지방도 역시 6.5에서 7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의 양돈계열화 사업을 담당하는 선진한마을(대표이사 권혁만)은 지난 15일 충북 영동 일라이트 호텔에서 비육회원 농가를 대상으로 ‘ADVANCE 136 견딤을 넘어 결실로, 함께하는 여름’ 세미나 <사진>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선진한마을 임직원과 비육회원 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1시즌(1~4월) 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여름철 생산성 저하와 질병 리스크에 대비한 현장 대응 전략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ADVANCE 136’은 생산성 10% 향상, 회원 수 30% 확대, 연간 출하두수 60만 두 달성을 목표로 운영 중인 선진한마을의 핵심 캠페인이다. 조별 활동 체계를 기반으로 우수 농가의 운영 노하우와 현장 개선 사례를 공유하며 회원 농가의 현장 실행력과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특히 선진한마을은 매년 여름철 생산성 확보를 핵심 과제로 삼고 하절기 대응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기후 변화로 폭염과 열대야가 길어지면서 여름철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관리하느냐가 농가 수익성과 직결되고 있기 때문이다. 돼지는 땀샘이 거의 없어 체온 조절 능력이 낮은 대표적인 고온 취약 가축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양돈사료 전문기업 팜스토리도드람B&F(대표이사 부회장 편명식, 이하 도드람B&F)가 올해도 오는 6월부터 ‘하절기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그동안 혹서기 프로젝트를 통해 현장성과를 입증한 도드람B&F는, 올해에는 보다 정밀한 데이터 기반 진단과 영양 솔루션의 고도화를 통해 예방 중심의 현장 대응 전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고온 현상은 사료 섭취량 감소 및 장 건강 악화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신호다. 이에 따라 도드람B&F는 생체지표 기반 맞춤 처방을 확대 적용하고, 섭취량 회복에 초점을 맞춘 전략형 제품군을 준비하고, 공급에 나설 채비다. 장기적으로 더위가 이어질수록 돼지의 장 융모가 위축되고, 장내 면역력이 떨어지며 병원성 독소의 침투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는 결과적으로 번식률 저하와 체조성 저하 등 생산성 전체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도드람B&F는 이러한 연쇄 문제를 차단하기 위해 오는 6월부터 농장 혹서기 대비 솔루션을 시행한다.고객 감동을 더하기 위한 ‘썸머스페셜’ 서비스팩도 준비되어 있다. 면역 보강, 식용 증진제 등이 포함된 이번 패키지는 혹서기 피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기후변화로 지구는 더 뜨거워지면서 가축도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람의 손길이 더욱 더 필요해지고 있다. 팜스코(대표 김남욱)가 더 뜨거워진 여름 대비, 더 시원한 가축을 위해 축종별로 특화된 대응책을 마련, 시행에 들어갔다. 팜스코는 지역부장 및 판촉과장 등을 대상으로 급이·급수 관리, 환기시설 점검 등 필수 관리요령에 대한 현장 교육도 병행 중이다. 이를 통해 단순 대응이 아닌, 농장별 맞춤형 실행력을 높이고 있다. 정영철 실장은 “혹서기는 단순히 더운 계절이 아니라 농장의 리스크를 가중시킬 수 있는 중요한 시인 만큼 기술과 현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종합 솔루션으로 축산 농가의 여름을 든든하게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양돈 양돈 부문은 젖돈부터 포유돈까지 전 구간에 걸쳐 열 스트레스 완충, 면역력 유지, 대사 최적화 기술을 적용한 사료 솔루션을 제공한다. ‘솔루션E’ 탑드레싱 사료는 고온기 섭취량 유지를 도와주며, ‘윈맥스50 솔루션’은 출하일령을 단축하고 사료요구율(FCR)을 개선해 혹서기 생산성 저하를 효과적으로 완화한다. 또한 ‘포크맥스UP’과 ‘윈맥스30플러스포유돈’ 등 제품도 농장 특성에 맞춘 대응에 기여하고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 하림중앙연구소가 실험실 안전보건관리 강화와 ESG 경영 실천을 위한 ‘White day’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안전문화 정착과 환경 개선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White day’ 활동은 2024년부터 매월 말일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로 3년차를 맞이했다. 이 활동은 연구소 내 화학분석센터와 수의방역센터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실험실 내 유해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하는 안전보건관리 활동과 연구소 내·외부 환경 개선 활동으로 구성되어 연구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각 실험실은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획득한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관리감독자와 근로자가 함께 참여해 실험실 내 잠재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개선하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연구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연구소 임직원들은 연구소 주변 환경 정비 및 내·외부 미화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경영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천하제일사료 하림연구소소장 권순관 이사는 “안전한 연구환경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농촌진흥청 연구개발사업에 위탁연구기관으로 참여하며 친환경 축산 기술 개발에 나선다. 이번 연구는 농촌진흥청이 추진하는 ‘가축 생산비 절감 정밀사양 최적 기술 개발 및 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산란계 질소저감사료의 생산성 유지 및 질소 배출 저감 효과를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관기관은 건국대학교(연구책임자 이경우 교수)이며, 연암대학교 축산과학원과 천하제일사료가 공동으로 참여하고, 연구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약 5년간이다. 천하제일사료는 이번 과제를 통해 질소저감사료의 제품 개발 및 생산, 제조·평가, 현장 적용 기술 개발, 효소제 및 사료첨가제 기술 적용 등 실질적인 산업화 분야를 담당할 예정이다. 특히 산란계 생산성 유지와 함께 질소 배출 저감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정밀 영양 기술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최근 축산업은 생산성 향상뿐 아니라 환경 규제 대응과 지속가능성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질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사료 기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질소저감사료 기술은 단순한 환경 대응을 넘어 농가 생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