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육에서 전국의 관련업계 담당자 2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날 교육에는 사료 안전성 관리를 위한 다양한 주제발표, 축산부문에 있어 한미FTA에 대한 설명과 이들 주제에 대한 폭넓은 토론이 이어졌다. 유동준 회장은 “개방화가 가속화되면서 소비자는 더욱 안전하고 품질 좋은 제품을 원하고 있다. 고품질 안전축산물의 생산은 사료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이 부분에 있어 관련업계의 지속적인 노력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
이날 교육에서 전국의 관련업계 담당자 2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날 교육에는 사료 안전성 관리를 위한 다양한 주제발표, 축산부문에 있어 한미FTA에 대한 설명과 이들 주제에 대한 폭넓은 토론이 이어졌다. 유동준 회장은 “개방화가 가속화되면서 소비자는 더욱 안전하고 품질 좋은 제품을 원하고 있다. 고품질 안전축산물의 생산은 사료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이 부분에 있어 관련업계의 지속적인 노력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