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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폭우에 침수된 경남지역 육계농장

[축산신문 ■창녕=권재만 기자]
 
지난 7일과 8일 호우특보가 내려진 경남지역에는 최고 207mm의 비가 내리면서 축산농가들도 크고 작은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8일 새벽 집중호우가 내린 경남 창녕군 남지읍 학계리 윤명헌씨 육계사 6개동 7천여㎡가 침수돼 출하를 앞둔 닭 4만6천마리가 폐사해 7천여만원의 피해를 입었다. 한편 이날 성낙조 창녕축협 조합장은 피해현장을 방문해 윤명헌씨에게 금일봉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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