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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화 시대 생산비 절감만이 살길…사료값 안정화 제도 시급

오경석 장장(안양축협 배합사료공장)

  • 등록 2007.09.19 10:00:59
 
대체에너지 개발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곡물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이러한 영향으로 원료의 전량을 수입에 의존해야 하는 국내 사료업체들은 올 들어서만도 몇 차례에 걸쳐 가격인상을 단행할 수밖에 없었다.
한미FTA체결을 위시해 우리 축산업계가 맞게 될 완전개방화 시대에 가격은 낮추고 품질은 높임으로써 경쟁력을 제고해야하는데, 사료가격 인상이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사료업체들이 6~7% 가량의 가격을 인상할 경우 생산농가들이 체감하는 사료가격인상률은 사실상 10~20%이상에 달한다. 이렇다 할 대책도 없이 축산농가와 사료생산업체들의 고충이 커지는 속에 ‘사료가격안정제’를 부활시켜 운영하는 방법이 회자되고 있다. 뛰는 사료값을 잡을 수 없다면 농가와 사료업계의 부담을 완충시킬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하루빨리 마련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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