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양돈협회(회장 김동환)가 가축분뇨 액비를 이용해 생산된 ‘친환경쌀’을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양돈협회는 이를위해 ‘가축분뇨 퇴액비 이용 활성화 조인식’을 체결한 한국쌀전업농중앙회에 가축분뇨 액비로 생산된 쌀의 일괄구매 협조를 요청했다. 양돈협회의 이번 방침은 연말연시를 맞아 우리주변의 소외계층에게 우수한 품질의 친환경쌀로 양돈인들의 온정을 전달, ‘따뜻한 사회만들기’ 에 일조하기 위한 것이다. |
대한양돈협회(회장 김동환)가 가축분뇨 액비를 이용해 생산된 ‘친환경쌀’을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양돈협회는 이를위해 ‘가축분뇨 퇴액비 이용 활성화 조인식’을 체결한 한국쌀전업농중앙회에 가축분뇨 액비로 생산된 쌀의 일괄구매 협조를 요청했다. 양돈협회의 이번 방침은 연말연시를 맞아 우리주변의 소외계층에게 우수한 품질의 친환경쌀로 양돈인들의 온정을 전달, ‘따뜻한 사회만들기’ 에 일조하기 위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