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헌식 지부장은 “사료가격 상승으로 우리 한우농가의 경영여건이 매우 악화되고 있다”며 “회원 모두는 고곡가 시대에 맞는 축산경영으로 생산성을 높여 나가야 하며 어려울 때일수록 슬기롭게 지혜를 모으자”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현 집행부의 임기만료에 따라 임원선거를 실시해 김두경 현 사무국장을 만장일치로 차기 지부장으로 선출했다. 김두경 신임 지부장은 오는 3월 1일부터 업무를 맡게 된다. |
이날 정헌식 지부장은 “사료가격 상승으로 우리 한우농가의 경영여건이 매우 악화되고 있다”며 “회원 모두는 고곡가 시대에 맞는 축산경영으로 생산성을 높여 나가야 하며 어려울 때일수록 슬기롭게 지혜를 모으자”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현 집행부의 임기만료에 따라 임원선거를 실시해 김두경 현 사무국장을 만장일치로 차기 지부장으로 선출했다. 김두경 신임 지부장은 오는 3월 1일부터 업무를 맡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