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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축협운영협, “송아지생산안정제사업 수수료 현실화해야”

[축산신문 의성=심근수 기자]
 
【경북】 대구경북축협운영협의회(회장 고시무·문경축협장)는 지난달 28일 의성축협에서 3월 월례회의<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유시한 농협경북지역본부 조합경영검사부장, 농협사료 김진식 울산공장장, 권면 안동공장장, 배일홍 농협고령공판장장이 함께 했다.
고시무 회장은 이날 “정부의 현행 사료구매자금 지원방법은 현장의 축산인들이 활용하기 어려운 실정이며 특히 축협의 부실로 연계될 가능성이 높다”며 “지원방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조합장들은 사료구매자금 지원 개선책과 쇠고기이력추적제, 송아지생산안정제사업의 수수료를 현실에 맞게 상향 조정해야 한다는 내용 등을 정부에 건의키로 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고령축협 이왕조 조합장을 협의회 신임간사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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