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킹-업’은 셀룰라제, 프로티제, 아밀라제 등 3종 효소제를 고단위 처방해 식물 세포벽까지 확실하게 소화토록 한다. 고형사료의 소화촉진을 돕고 장관벽 스트레스를 감소, 사료효율을 높인다. 또한 건조효모 처방으로 정장작용을 해 설사를 예방하고 풍부한 비타민과 아미노산은 영양공급원 역할을 한다. 전해물질을 통해 체액불균형 발생을 막고 다른 설사예방 항생제와 병행사용이 가능하다. 돼지, 소, 닭 등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항생제와 ‘블로킹-업’을 함께 사용함으로써 이유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고 이유자돈의 설사를 더욱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블로킹-업’은 사료 1톤당 50kg을 첨가해 급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