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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육계가격 하락할 듯

농업관측정보센터 육계관측, 산지가 1천9백원~2천1백원대 전망

[축산신문 노금호 기자]
도계수수·수입량 증가 공급량 18.1%↑…계절적 소비 감소 영향

1월 육계가격은 하락할 것이란 전망이다. 도계 마리수와 수입량 등 공급이 증가하는 반면 수요는 감소되기 때문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정보센터는 1월 육계관측을 통해 이같이 전망했다.
관측센터는 12월중 병아리 생산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3% 증가한 4천253만수로 추정했다. 질병의 영향으로 11월 육용종계 산란율은 전년 동월보다 1.2%p 낮은 57%로 나타났으나 육계생산성은 전년보다 다소 높은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도계수수와 수입량 증가로서 1월 닭고기 공급량은 전년 동월보다 18.1%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관측센터는 브라질에서 일본으로 수출되던 물량이 우리나라로 수입되면서 지난해 12월 수입량은 6천톤 수준 될 것으로 추정했다. 1월에는 약간 줄어 5천5백톤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1월의 닭고기 소비지수는 85.6%로써 계절적으로 닭고기 소비가 감소하는 시기이지만, 배달용 치킨에도 음식점 원산지 표시제가 적용될 경우 닭고기 소비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관측센터는 이에 따라 1월 육계 산지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6.4%~15.3% 하락한 1천9백원~2천1백원대에서 형성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함께 종계입식 및 환우계군 증가로 사육마리수가 증가할 경우 육계가격이 급락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환우자제와 함께 호흡기질병 확산방지를 위한 차단방역에 힘써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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