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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

차기회장에 정관석씨 추대키로

한국유전자협, 이사회서 9대회장 선임안 논의…총회 상정

[축산신문 축산뉴스 기자]
한국돼지유전자협회는 지난 9일 이사회를 열고 제9대 회장에 정관석 서부·중부GnB 대표를 추대키로 했다.
대전 유성의 한 음식점에서 가진 이사회에서 참석자들은 배상종 회장의 임기가 이달로 만료됨에 따라 차기 회장선임 방안을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따라 오는 28일로 예정된 정기총회에 정관석 회장 선임안을 상정키로 했다. 회장 임기는 3년이다.
정관석 대표는 협회의 전신인 ‘한국돼지AI협의회’에서 4·6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돼지인공수정사업 활성화를 위한 각종 정책 개발과 대정부 제안에 협회 역량을 집중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10년도 사업계획도 마련했다.
이를위해 각종 세미나와 포럼을 개최, 정부와 양돈업계의 관심을 유도하는 한편 회원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강화로 정액품질 제고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아울러 협회 결속력 강화를 위한 대표자 모임 등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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