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길 조합장은 태풍으로 계사 주변 대형 버드나무가 덮침으로서 산란계 축사 2동이 완전히 파손되고 다른 축사 2동이 반쯤 무너진 경기도 광주시 직동 이수인씨 농장을 비롯해 전국 4개 농장을 방문했다. 오 조합장은 “피해규모에 비하면 보잘 것 없는 금액이지만 피해 농장에 보탬이 될 수 있으면 한다”며 “빠른 시일 안에 복구시켜 양계산업 발전에 주춧돌이 돼 달라”고 위로했다. |
오정길 조합장은 태풍으로 계사 주변 대형 버드나무가 덮침으로서 산란계 축사 2동이 완전히 파손되고 다른 축사 2동이 반쯤 무너진 경기도 광주시 직동 이수인씨 농장을 비롯해 전국 4개 농장을 방문했다. 오 조합장은 “피해규모에 비하면 보잘 것 없는 금액이지만 피해 농장에 보탬이 될 수 있으면 한다”며 “빠른 시일 안에 복구시켜 양계산업 발전에 주춧돌이 돼 달라”고 위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