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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값인가, 돼지 값인가’

[축산신문 김은희 기자]
 
지난 12일 농협서울축산물공판장 돼지고기 경매전광판에 7천999원이 찍혔다. 언뜻 보면 소 값이라고 착각할 정도로 사상 최고의 낙찰가격이다. 이날 평균 경락가격은 6천627원(637두)이었다. 올 들어 12일까지 평균가격은 5천640원으로 역대 평균 최고를 기록한 2009년 3월 4천954원과 비교하면 13.8%나 높다. 구제역으로 매몰처분된 돼지가 늘어난데 따른 공급 부족 때문이다. 서울축공의 한 중도매인은 이날 “20년간 경매에 참가하면서 돼지를 한 마리만 구입한 경우가 처음이다. 곧 명절 수요가 이어질텐데 거래할 돼지가 없어 고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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