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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

돼지고기 수입 "심상찮네"

식약처, 지난달 3만9천여톤...전년 보다 14.9% 늘어
2월 물량 역대 최대치 근접...스페인산 약진 지속돼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돼지고기 수입이 심상치 않다.

최근과 같은 흐름이라면 올 한해 수입량이 역대 최대치에 근접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2월 3만9천233톤의 돼지고기가 수입됐다.

전월(3만9천506톤)과 비슷했지만 전년동월과 비교할 때는 14.9%(5천92톤) 늘었다.

이전까지 가장 많은 돼지고기가 수입됐던 지난 2018년의 2월(3만9천990톤)에 맞먹는 물량이다.원산지별로는 미국산이 1만3천1256톤으로 가장 많았으며 스페인산 8천996톤, 캐나다산 4천124톤, 네덜란드산 2천550톤, 독일산 2천444톤, 칠레산 2천272톤으로 뒤를 이었다.이 가운데 스페인산의 경우 전년동월 대비 두배 가까운 수입량을 기록했을 뿐 만 아니라 지난 1월과 비교해도 24.2%가 늘어나며 국내 수입돼지고기 시장에서 미국산에 이은 2위의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다.

부위별로는 삼겹살이 1만7천672톤에 달하며 전년동월 대비 33.8%, 전월대비 0.6% 증가했다.

앞다리는 1만5천637톤이 수입되며 전년동월 대비 11.3%, 전월대비 4.5%가 각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따라 올들어 수입된 돼지고기는 7만8천740톤으로 전년동기 대비 22.9% 증가, 역대 가장 많이 수입된 해로 기록됐던 2018년의 동기간에 육박하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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