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양계협회(회장 오세을)는 16일과 17일 이틀에 걸쳐 개최하려 했던 ‘2015 전국 양계질병 방역교육 세미나’를 전격 취소했다.
양계협회는 지난 10일 전국 양계질병 방역교육 세미나를 최근 유행 중인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MERS)의 영향으로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양계협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메르스가 소강상태로 접어들면 양계농가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보다 내용을 보강하여 추후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한양계협회(회장 오세을)는 16일과 17일 이틀에 걸쳐 개최하려 했던 ‘2015 전국 양계질병 방역교육 세미나’를 전격 취소했다.
양계협회는 지난 10일 전국 양계질병 방역교육 세미나를 최근 유행 중인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MERS)의 영향으로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양계협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메르스가 소강상태로 접어들면 양계농가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보다 내용을 보강하여 추후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