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품 임직원들이 주왕산에서 단합을 다짐했다.
올품(대표이사 변부흥)이 최근 경북 청송에 위치한 주왕산 국립공원에서 ‘2015 임직원 한마음 단합대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임직원 100여명이 참가했으며, 닭고기 산업의 어려움 극복을 다짐하면서 한마음으로 주왕산에 올랐다. 올품 임직원들은 주왕산 1코스와 영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촬영지로 유명한 주산지를 둘러보며 화합과 단결을 다졌다.
올품 임직원들이 주왕산에서 단합을 다짐했다.
올품(대표이사 변부흥)이 최근 경북 청송에 위치한 주왕산 국립공원에서 ‘2015 임직원 한마음 단합대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임직원 100여명이 참가했으며, 닭고기 산업의 어려움 극복을 다짐하면서 한마음으로 주왕산에 올랐다. 올품 임직원들은 주왕산 1코스와 영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촬영지로 유명한 주산지를 둘러보며 화합과 단결을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