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광주지구축협(조합장 이석규·사진)이 상호금융예수금 1조원을 달성하며 경인지역 내 20개 축협 중 11번째로 1조원 조합에 가입했다. 광주지구축협의 상호금융예수금 1조원 달성으로 경인지역축협 20개 중 과반이 넘는 조합이 1조원 이상의 예수금을 보유하며 지역금융기관으로 역량을 높여나가고 있다. 광주지구축협은 지난 2020년 말 광주축협 예수금은 5천577억원, 21년 6천647억원, 22년 8천635억원을 기록, 무려 3년 만에 2배 가까이 급성장을 이뤘다. 현재 광주지구축협은 광주시를 기반으로 성남시, 하남시와 서울 강동구 등에 본점 포함 10개의 신용사업장을 운용하며 지역금융기관으로서 고객들에게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광주지구축협은 11월 13일 현재 본점 예수금 1천714억원·대출금 1천606억원이며, 경안지점 1천55억원·1천224억원, 성남지점 799억원·624억원, 하남지점 930억원·742억원, 곤지암지점 941억원·1천132억원, 모란역지점 655억원·543억원, 금광지점 1천367억원·396억원, 고덕지점 1천254억원·599억원, 삼평지점 543억원·1천301억원, 풍산지점 760억원·614억원 등으로 상호금융예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출자금 30억 증대·상호금융 2조원 조기 달성 목표 경기 광주지구축협(조합장 이석규)이 최근 2023년 조합사업 전이용 대회<사진>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9월 11일부터 진행된 광주축협 2023년 조합사업 전이용대회는 이달 18일 성남, 도척, 남종, 퇴촌지역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2박3일간 제주도에서 진행된다. 지난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광주·오포, 18일부터 20일까지 초월·하남, 이달 11일부터 13일까지 곤지암·도척, 16일부터 18일까지 성남·남종·퇴촌지역조합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이용대회에 참석한 조합원들은 모처럼 제주도 관광에 나서 사료가격 상승과 악성가축질병 등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광주축협은 8월말 현재 상호금융예수금 9천367억원, 대출금 8천459억원을 달성하고 있다. 광주축협은 올해 상호금융대출금 8천억원 달성탑 수상, NH농협손해보험 4월 TOP-CEO상 수상, NH농협손해보험 4월 BEST-CEO상 수상, 상호금융예수금 9천억원 달성탑 등을 수상했다. 전이용 대회 현장에서 이석규 조합장은 “광주축협의 성장 동력은 조합원들의 주인의식 고취를 통한 전이용 실천에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브랜드 사업 강화로 수익 극대…환원사업 확대 시대 맞게 조직 개편…전국 1등 축협으로 육성 “축산업이 어려운 가운데 지역에서 축산 발전을 이끄는 축협조합장에 선출되어 정말 기쁘다. 하지만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에 걱정이 앞서는 것이 사실이다. 조합장으로서 혼신의 노력을 다해 광주지구축협의 옛 명성을 찾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경기 광주지구축협 제22대 조합장에 취임한 이석규 조합장은 “조합원들이 저에게 거는 기대가 무엇보다 크기에 저를 선택해준 만큼 꼭 보답으로 선택의 결과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조합장의 공약은 ‘투명한 경영’, ‘변화와 개혁’, ‘소통과 화합’으로 광주축협을 확 바꾸겠다로 이를 통해 차별화된 강한 경영혁신으로 전국 1등 축협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 조합장은 조합원들을 섬기는 광주축협, 변화를 주도할 조합장이 되어 광주축협을 전국 최고의 조합으로 이끌어 90년대 최고의 조합 명성을 되찾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이 조합장은 “광주축협을 전국 1등 축협으로 우뚝 세우기 위해 조직을 개편하고 금융, 유통전문가를 양성하며, 경제사업 및 상호금융업을 확대하는 한편, 사료가격 상승과 축산물 시세 하락에 미리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민경욱 광주지구축협장이 지난 7일 농협 경기지역본부 정례회의에서 축산인 실익증대 및 축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농협중앙회로부터 표창장을 수상<사진>했다. 민 조합장은 2선 조합장으로서 축산농가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원 역량 강화로 고품질 축산물 생산에 앞장서며 관내 가축 전염병 예방을 위한 선제적 방역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양축조합원 복지증진 및 지역사회 다양한 공헌 역할을 통해 상생하는 협동조합 구현으로 농협 창립 61주년을 맞아 표창장을 받은 것이다. 민 조합장은 45년간 축산업에 종사해 오면서 농축산인의 소득 및 생산성 향상에 기여했으며, 2016년 조합장 취임 이래 다년간의 경험, 지식을 기반으로 각종 축산기술과 정보 등을 축산농가에 보급하는 한편, 고급육 한우개량을 선도해 축산업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민 조합장은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 더욱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광주축협이 전국 최고의 복지축협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와 힘을 합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광주시(시장 신동헌)는 설 성수기를 대비해 지난 14일까지 관내 축산물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설 성수기 부정축산물 특별위생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중·대형마트 및 위생적으로 취약한 업체를 중심으로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표시사항 위반 여부, 원산지 거짓 표시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특히, 코로나19 발생 상황으로 온라인을 통한 선물용 차례용 축산물 구입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집중 수거검사를 진행했다.신동헌 시장은 “이번 점검 시 확인된 위반사항에 대해 위반 정도에 따라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 조치할 예정”이라며 “설 성수기를 맞이해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영업주들의 축산물 위생관리 및 준수사항 이행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자연채 축산물·서하리 농산물 특판 경기 광주축협(조합장 민경욱·사진)은 여름 휴가시즌을 맞아 ‘광주축협 한우대가’ 온라인 스마트 스토어에서 자연채 축산물 및 서하리 농산물 25% 할인 행사를 진행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판매 기간은 이달 31일까지며 할인 품목은 자연채 행복 밥상 카테고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문은 오후 1시 30분 이전 결제 완료 건에 대해 당일 발송하며 주말 및 공휴일 주문 시 다음날 발송된다. 또한 할인기간 내 홈페이지에 베스트 포토 리뷰 작성자 10명을 선정해 네이버 포인트 1만 점을 지급한다. 민경욱 조합장은 “광주축협이 공급하는 자연채 축산물과 서하리 로컬푸드를 온라인 마켓을 통해 소비자에게 보다 저렴하게 제공하는 한편, 소비 촉진을 통한 농가 수익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며 “광주축협은 다양한 농·축산물 판로 개척과 소비 촉진 활성화를 위해 역량을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축협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언택트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 1월 15일부터 ‘광주축협 한우대가’ 쇼핑몰에서 서하리 로컬푸드 농산물을 함께 주문할 수 있는 네이버페이 시스템을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한우대가 쇼핑몰서 로컬푸드 농산물 옵션 판매 농가 수익 증대·판로기반 확충 등 순기능 기대 광주지구축협(조합장 민경욱)은 광주시(시장 신동헌)와 함께 지난 15일부터 광주축협 한우대가 쇼핑몰에서 서하리 로컬푸드 농산물을 함께 주문할 수 있는 네이버 페이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네이버 온라인 쇼핑몰 구축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판매에 대한 수요 증가와 1인 가구의 급증으로 가정 내에서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하고자 하는 소비 성향에 따라 기존 광주축협이 구축한 ‘광주축협 한우대가’ 홈페이지에 서하리 로컬푸드 직판장에서 판매하는 농산물을 주문할 수 있는 ‘자연채 행복밥상’ 카테고리를 생성한 것. 광주축협 한우대가에서 축산물 주문 시 광주시 농산물 대표브랜드인 자연채 행복밥상과 연계해 로컬푸드에서 판매하는 농산물 구성품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광주축협과 광주시는 지난 15일 시청 다목적 광장에서 신동헌 시장과 민경욱 조합장, 임일혁 광주시의회의장, 김정환 농협광주시지부장, 이혁구 자연채 농가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시연회<사진>를 갖고 홍보에 열을 올렸다. 이날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광주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후 돼지고기 소비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돼지사육 농가들을 돕기 위해 대대적인 소비촉진에 나섰다.광주시는 최근 시청 구내식당에서 한돈 소비촉진을 위한 특식이벤트를 가졌다.이날 광주시는 시청 구내식당에서 한돈을 이용한 김장철 특식메뉴로 보쌈을 제공했으며, 신동헌 시장을 비롯한 80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해 식사를 했다. 광주시는 ASF가 종식될 때까지 시청 구내식당에서 주 2회 이상 한돈을 이용한 식단 메뉴를 제공하는 한편, 시청 민원실 앞 주차장에서 매월 둘째·넷째주 금요일 ‘축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어 할인판매를 전개한다는 계획이다.신동현 시장은 “관내 공공기관 및 각급 학교 단체급식에도 주 2회 이상 한돈을 이용한 메뉴를 확대 편성토록 요청, 한돈 소비촉진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막중한 책임감으로 광주축협이 전국 최고의 축협이 되도록 조합장을 위시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달 30일 경기 광주축협 정기총회에서 조합의 전문경영인인 상임이사로 선출된 이원형 상임이사는 “지난 27년 동안 협동조합 근무를 통해 쌓아온 경험과 업무지식을 바탕으로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며 소통으로 단합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 상임이사는 “직원들이 각자 맡은 자리에서 최대의 능력을 발휘할 때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다”며 “전 직원이 각자의 역량을 최대한 끌어 올릴 수 있도록 탄력적인 인력 운용과 각종 인센티브 제도를 확대해 조합원이 행복하고 임직원이 신명나는 협동조합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급격히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원칙은 위기의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행동지침”이라는 이 상임이사는 “조합원이 안정적으로 양축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각종 컨설팅 기능 강화와 양축농가 육성 프로그램 및 지원방안을 강구하며 유통사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등 조합원 복지증진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 “직무 및 인성교육 등을 강화해 지식과 능력을 겸비한 우수인재를 양성해 나갈 것”이
[축산신문김길호기자]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남창현 본부장과 유병철 농협 광주시지부장 및 농촌지원단 관계자 등 10여명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광주시 퇴촌면 농가를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사진> 피해를 입은 농업인을 격려했다.이날 방문한 농가는 태풍 쁘라삐룬 북상에 따른 집중호우로 비닐하우스 8개동이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다. 특히 시설채소의 경우 일단 물에 잠기면 바로 썩고 상품성이 떨어지게 돼, 전량 폐기가 불가피해 그 피해가 더욱 커졌다고 농촌지원단 관계자는 밝혔다.남창현 본부장은 “태풍과 장마전선의 영향에 따른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현장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체계적인 피해복구 작업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무허가축사 적법화 기간이 8개월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경기도 광주시가 무허가축사 적법화를 통한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광주시는 무허가축사 적법화 행정규제 유예기간인 오는 2018년 3월 24일까지 지역 내 무허가축사의 적법화를 위해 특별대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는 무허가축사 적법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 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무허가축사 개선 설명회와 적법화 교육, 추진 사례집 배부 등을 했다. 또한 광주시 건축사협회, 광주축협, 한우협회 광주시지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각 단체의 관심과 지원을 이끌어 냈다. 그러나 아직까지 상당수 농가가 무허가축사를 적법한 축사로 전환하지 않아 시는 ‘무허가축사 적법화 TF팀’을 구성,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등 행정적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박수복 광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향후 무허가축사 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축산법, 건축법, 가축분뇨법 위반사항 등으로 분류해 1대1 맞춤 컨설팅 방식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30년 조합 근무 경험 바탕 내실 강화 도시지역 입지 활용 유통사업 활성화 “고객에게는 기쁨을, 조합원에게는 주인의식을, 직원에게는 긍지를 심어 주며 광주지구축협의 옛 명성을 찾는데 온힘을 다하겠습니다. 선택해준 조합원들에게 절대 후회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학문 조합장의 사망으로 지난달 6일 광주지구축협(이하 광주축협) 보궐선거에서 당선돼 다음날부터 직무를 시작한 광주축협 민경욱 조합장은 광주축협에서 30년 동안 직원으로 생활하면서 오직 광주축협에서만 근무한 터줏대감이다. 민 조합장은 “30년 협동조합 직원으로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광주축협의 옛 명성을 찾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민 조합장은 “조합장의 공석 기간이 길어 직원의 기강이 다소 해이해질 수 있다”며 “직원들에게 협동조합 정신을 고취시키는 리마인드 교육을 통해 조합원에게 꼭 필요한 조합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유도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축협은 과거 사고로 인해 고객 및 조합원들에게 신뢰가 떨어져 있어 조속한 신뢰 회복에 역량을 집중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지역은 급속한 도시화와 팔당상수원 보호 규제로 양축환경이 매우 안 좋은 곳이라 양축농가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