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축협(조합장 차선수)은 지난달 30일 조합 관광농원에서 임원,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열고 2010년도 조합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심의, 의결하고 내년도 사업방침을 확정했다.당진축협은 2010년 경영목표를 안정적인 경영기반 구축과 조합원 지원역량 강화에 두고 이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경영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조합을 만드는데 주력한다는 계획을 세웠다.당진축협은 품목별 대표조직을 육성해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현장밀착형 축산 전문컨설팅으로 축산농가의 소득향상과 경쟁력 향상에 주력하게 된다.축종별 핵심조합원 육성과 고급육 생산을 유도하며 지속적으로 사료품질을 향상해 고급육 생산기반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조합원의 실익증진과 관련된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지원하고 신규사업 발굴로 지속적인 발전기반을 마련한다.
【충남】 당진낙협(조합장 이경용·사진)은 지난 20일 조사료 물류센터에서 임원,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열고 내년도 조합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심의, 의결하고 축협장학금을 전달했다. 이경용 조합장은 이날 “한·EU FTA 타결을 비롯해 사료가격 상승에 따른 생산비증가로 축산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우리 축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별화해 자생력을 키워 나가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대의원들은 이날 정관변경안과 임원보수안을 심의·의결했으며, 당진낙협은 이어 이한림 학생 등 10명의 조합원 자녀에게 100만원씩 축협장학금을 전달했다.당진낙협은 내년에도 조사료 및 TMR사료를 안정적으로 생산·공급, 조합원의 소득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다.
【충남】 대한양돈협회 당진군지부(지부장 남청현)는 지난 7일 당진군 농업인 한마음 축제가 열린 삽교천 국민관광지에서 돼지고기 무료시식회를 개최하고 국산 돼지고기 소비촉진에 소비자들이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양돈자조금이 후원한 이번 시식회에는 400kg의 돼지고기가 수육으로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제공됐다.남청현 지부장과 이호경 부지부장을 비롯한 지부 임원과 해나루포크 영농조합법인 회원들은 ‘일편돈심 국산돼지’라는 어깨띠를 두르고 시식회장에서 수육을 관광객들에게 제공하며 믿을 수 있는 국산 돼지고기를 사랑해 달라고 홍보했다.남청현 지부장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국산 돼지고기를 국민들이 더 많이 애용해 건강도 지키고 양돈인들이 양돈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 농협충남지역본부(본부장 전영완)는 지난 4일 당진낙농축협 TMR사료공장에서 충남지역 낙농컨설턴트 들을 대상으로 각각의 농장여건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위해 TMR배합비 전산프로그램을 이용한 사료섭취량을 산출하는 TMR배합비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TMR배합비 실습교육은 농가에서 요구하는 유량, 유지방생산에 필요한 조사료 및 농후사료 섭취량과 관련된 배합비를 산출하는 기술을 중심으로 맞춤형 TMR배합비 컨설팅을 목표로 실시됐다. 이번 교육에 강사로 나온 농협사료 신동은 박사는 “소의 사양단계에 맞는 TMR배합비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우선 알팔파, 티모시, 맥주박 등 원료의 성분검사가 있어야 하며 이를 토대로 반추가축의 소화생리와 소의 상태를 고려해서 원료와 배합비를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사료가격상승으로 자가TMR을 하는 농가가 늘어나고 특히 착유농가에서는 배합비가 산유량과 유지율 생산에 직접적인 관련이 있어 자가TMR배합비에 대한 농가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농협충남지역본부는 앞으로도 한우·낙농·양돈 등 소그룹단위의 맞춤형 현장실습교육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충남】 당진축협(조합장 차선수)은 지난 20일 조합 관광농원에서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생산성 향상을 위한 사양기술 세미나를 실시하고 내년도 돈가 전망 및 겨울철 모돈 번식장애의 원인과 대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세미나에서 안기홍 한국양돈연구회장은 늘어나는 사육두수와 생산성 향상으로 인한 돈가 하락, 신종플루 2차 확산의 우려로 인한 돈가 불안, 한우 및 송아지 가격의 폭등으로 인한 돈가 상승요인 등 다양한 측면에서 내년도 돈가를 전망했다.박정호 당진 푸른가축병원장은 겨울철 모돈 번식장애의 원인과 대책을 주제로 한 교육에서 “가을과 겨울의 유사산은 12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분만율 하락을 가져와 최고 돈가 계절인 4~7월에 출하할 돼지가 없어 경제적 손실을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원장은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계획적인 번식관리와 예방적인 사양관리로 유사산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정확한 원인분석과 대책으로 더 이상의 경제적 손실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남】 당진축협(조합장 차선수)이 지난 13일 당진읍의 새로운 개발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는 원당리 삼거리에 일곱 번째 금융점포인 원당지점을 개점했다.원당지점은 지난 5일부터 여수신업무를 시작했으며 365코너를 비롯한 최신시설의 금융점포 55평과 12평의 축산물 판매장을 포함해 67평의 규모의 원당지점에는 정인수 지점장을 중심으로 재무설계사 자격을 구비한 정예화된 7명의 직원이 상주하면서 한 단계 높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차선수 조합장은 이날 “원당지점 개점을 계기로 한 차원 높은 금융서비스를 지역민에게 제공해 지역대표금융기관으로 조합의 위상을 확고히 다지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조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남】 당진축협(조합장 차선수)은 지난달 15일 조합 관광농원에서 양돈협회 당진군지부와 양돈자조금관리위원회의 후원으로 80여명의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양돈생산성향상 기술세미나를 실시했다.이날 세미나에서는 당진군 장명환 축산위생팀장의 ‘2015년 돼지고기 수출 재개를 위한 돼지열병 청정화 추진계획’ 설명에 이어 정현규 도드람양돈조합 기술고문의 ‘생산성향상을 위한 사양관리 사례’가 발표됐다. 정 고문은 “외부인·차량·물건은 가능한 농장 내 진입을 차단해야 한다”며 “차단방역의 가장 큰 포인트는 농장에 들어오는 횟수를 줄이는 것이고 무조건 사워 후 출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고문은 또 돈군 위생부분에서는 돈사간 신발 갈아신기와 철저한 물 관리, 사양관리면에서는 교배사·후보돈사·분만사·자돈사·비육사 등 단계별로 관리 포인트가 중요하다고 지적했다.박건용 네덜란드농업연구소 이사는 ‘질병을 일으키는 시설과 환기’라는 주제의 강의에서 “위축과 폐사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질병·시설과 환기·사양관리 등 3가지가 다같이 진단돼야 한다”며 “환경이 좋지 않으면 질병감염도가 높게 나온다”고 강조했다. 또한 완벽한 환기를 위한 선행조건으로 양압과 음압에 대한 이해, 단열, 예열공
【충남】 대한양돈협회 당진군지부(지부장 남청현)는 지난달 28일 서산시 해미면 개심사 입구에 있는 깊은골가든에서 100여명의 회원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하계 단합대회를 가졌다.이날 단합대회에서 회원들은 상호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한편 모범적인 지부를 만들어 양돈 산업 발전에 앞장서기로 결의했다. 이 자리에는 차선수 당진축협장, 이제만 대전충남양돈축협장, 그리고 초대 지부장을 지낸 최은범 전 당진축협장이 함께했다.이날 양돈회원 가족들은 생산비 증가와 돈육산물의 수입개방으로 인해 안정적인 양돈을 하는데 어려움은 있지만 양돈인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고급육 생산에 전념해 양돈산업을 지켜나가자고 입을 모았다.남청현 지부장은 인사말에서 “한·EU FTA 타결과 사료가격의 상승으로 양돈경영 환경이 계속 악화되고 있지만 그렇다고 포기할 수는 없다”며 “지속적인 원가절감 노력과 위생적이고 고품질의 돼지고기를 생산, 양돈산업의 경쟁력과 자생력을 키워 나가자”고 강조했다.
낙농가 소득향상 개량 효과 ‘기대’당진군 지원 내년도 신규사업으로【충남】 당진낙협(조합장 이경용)이 수정란 이식사업을 본격 추진, 한우 송아지 생산을 통한 농가 소득향상과 혈통이 우수한 젖소 확보에 나선다.당진낙협은 당진군의 지원을 받아 내년도에 한우 체외 수정란 생산 및 이식사업을 신규사업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지난달 26일 조합 회의실에서 100여명의 조합원을 대상으로 1차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는 안성 고려동물병원 하현재 원장이 강사로 초청돼 수정란 이식에 대해 강의해 수정란 사업에 대한 조합원들의 관심을 높였다.수정란 이식 사업은 최근 약 5배 빠른 개량속도와 한우 송아지 생산수단으로 각광을 받으면서 농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하현재 원장은 당진관내 보유 가임암소의 약 30%인 초임 육성우에 한우 체외 수정란 이식사업을 실시할 경우 가임암소 52두를 기준으로 40두의 송아지 생산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하 원장은 동결란을 이식할 때 40%대인 수태율을 신선란을 이식해 68%까지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당진낙협은 참여농가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해 수정란 사업에 대한 농가의 인식과 참여 열기를 확산시켜 나간다는 계획이
충남양돈협회, 돈열박멸대책위 개최폐업보상 등 한·EU FTA 대책 건의【충남】 대한양돈협회 충남도협의회(회장 장장길)는 지난달 23일 당진군지부에서 양돈협회 중앙회 회장단과 도내 시·군지부장 및 차선수 당진축협장이 참석한 가운데 돼지열병 박멸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한·EU FTA 타결에 따른 대책과 열병청정화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장장길 협의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한·EU FTA 타결로 양돈업계에 엄청난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양돈인들의 감각이 둔해지고 있는 것이 문제”라며 “충남양돈인이 생산성 향상과 돈열 청정화에 앞장서서 수출을 재개기반을 확보해 축산물 시장개방을 극복해 나가자”고 당부했다.충남도협의회는 이날 한·EU FTA 타결에 따른 양돈산업 보호대책으로 폐업보상을 포함한 9개항을 마련하고 관련기관에 전달했다.
【충남】 당진축협은 지난 11일 조합 관광농원에서 임원, 대의원과 관내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6·17대 김기원 조합장 이임식 및 제18대 차선수 조합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김기원 조합장은 이임사에서 “대과 없이 임기를 마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을 보내준 임직원과 조합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몸은 조합을 떠나지만 마음만은 항상 조합이 잘되기를 기원하겠다”고 밝혔다.차선수 조합장은 취임사에서 “사료가격 폭등과 미국산 쇠고기수입으로 축산업계에 위기상황이 지속되고 있지만 현재 상황을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축산이 도약하는 계기로 만들어가자”며 “축산이 어려울 때 양축농가를 대변하며 조합원의 소득을 증대하는 조합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차 조합장은 또 “조합의 주인인 조합원들이 권리와 의무를 다할 수 있는 협동조직을 만들어 조합원들이 축산을 지키고 안정적으로 축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5개항의 경영방침을 제시했다.이날 이취임식에서 김기원 전 조합장에게는 농협중앙회와 축협운영협의회 등에서 감사패를 전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한편 김용무 초대 상임이사의 임기도 이날 시작됐다.
젖 짜기부터 요리실습까지 프로그램 다양【충남】 낙농체험의 본고장으로 알려진 충남 당진. 2004년 5월부터 낙농체험목장을 운영해온 당진낙협(조합장 이경용)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체험행사를 진행하면서 목장을 찾은 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우유와 낙농을 알리고 관광수익까지 올리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미래고객들에게 우유와 친밀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낙농현장의 생동감을 살리자는 취지로 당진군의 지원으로 체험목장을 운영하기 시작한 당진낙협은 착유실습과 송아지 우유주기, 우유를 이용한 요리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면서 우리나라 낙농체험의 모델을 제시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당진낙협 낙농체험현장에는 우유사랑 봉사회 회원들이 직접 나와 우유를 이용한 요리강습을 통해 어린이를 비롯한 참가자들과 우유요리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주도하고 있다.낙농체험목장 운영 초기에는 주로 당진지역 어린이들이 참가했지만 지금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지역에서 가족 또는 어린이집 단위로 참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지난 2005년 7월 SBS ‘잘 먹고 잘사는 법’에 리신목장의 우유 건강체험이 전국에 소개되면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그동안 당진낙협 낙농체험목장을 다녀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