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양돈농협 당진양돈작목반(반장 박희복)이 연말연시를 맞아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돼지고기 전달식<사진>을 갖고, 돼지고기 3천근을 당진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당진양돈작목반은 구랍 15일 당진시의회 앞 분수대광장에서 이제만 대전충남양돈조합장과 이경용 당진낙농조합장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돼지고기 3천근 나눔행사를 실시하고, 돼지고기로 만든 다양한 제품을 차상위 계층과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에게 전달했다. 박희복 당진양돈작목반장은 전달식에서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한파속에서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는 불우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양돈인들의 정성으로 마련한 돼지고기를 전달하게 되었다”며 “연말연시를 맞아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다시 한 번 생각하고 겨울을 따뜻하게 지내 희망과 용기를 갖고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제만 조합장도 당진양돈작목반의 돼지고기 3천근 전달을 통해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이 추운 겨울을 지내는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당진시는 기탁 받은 LA식 돼지갈비 1천근, 돼지고기 1천150근, 돼지등뼈 850근, 소시지 120셋트, 우유 2천팩을
간척지 활용 규모 확대…총 면적, 여의도 1.5배 자연순환농업 바탕 품질 제고…자급 촉진 기여 당진낙협(조합장 이경용)이 간척지를 활용해서 조사료를 생산, 국내 조사료 역사에 새 이정표를 수립하고 국내 조사료 생산을 늘려 얼마든지 수입 조사료를 대체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경용 조합장은 취임 후 2001년 하이닉스 부지를 임차해서 조사료 생산에 착수했을 때 아무도 조사료 생산사업이 당진낙협을 상징하는 사업으로 발전할 것 이라고 예상 하지 못했다. 당진낙협의 조사료 생산사업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어느덧 국내조사료 생산을 선도하는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조합의 올해 조사료 생산면적은 여의도 면적의 1.5배인 580ha이며 500ha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조사료전문생산단지로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 2010년 당진시 석문면 석문간척지에서 간척지를 이용한 조사료재배를 시작해서 국내산 조사료 생산을 통한 수입 조사료 대체에 돌입, 지난해 생산량은 옥수수 155ha 3천795톤, 총체벼 56ha 1천67톤, 이탈리안라이글라스 60ha 386톤, 수단 37ha 232톤 등 308ha 5천480톤을 생산해서 관내 농가공급 및 자체 운영하는 2개의 TMR
당진축협(조합장 차선수)이 서울축협(조합장 진경만)의 당진지역 축산작목반 설립에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당진축협 임·직원과 조합원들은 지난 21일 당진시 신평면 서울축협당진축산작목반 사무실 앞에서 서울축협 당진축산작목반 설치반대 항의집회<사진>를 가졌다. 이날 서울축협은 당진시 신평면에 서울축협당진축산작목반을 개점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조합 죽이는 기업형 서울축협 행보를 철회하라’는 등의 구호를 외치며 작목반 설치를 반대했다. 당진축협은 “그동안 당진지역에서 조합원을 빼앗아 간 서울축협이 이제는 아예 당진지역에 축산작목반까지 설치해 노골화하고 있다”며 좌시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해 서울축협 관계자는 “작목반 행사인데 너무 과민하게 반응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이 자리에서 차선수 당진축협 조합장과 진경만 서울축협 조합장은 대화를 갖고 당진지역에서 서울축협이라는 명칭을 사용하지 않기로 하는 등 합의를 한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전국한우협회 당진시지부(지부장 박희상)가 올해에도 당진시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한우 맛 체험행사’<사진>를 열고 미래 한우소비 주역들에게 한우고기의 우수성을 알렸다. 당진시지부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한우자조금의 후원으로 530만원을 들여 신평초등학교를 비롯해 당진시 관내 9개 초·중교에서 청소년 한우 맛 체험 행사를 실시, 이 땅에서 키운 한우 맛을 제대로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한우 맛 체험행사에는 관내 한우인들이 키운 고품질의 한우불고기가 시식회용으로 제공돼 위생적이고 품질이 우수한 고품질 한우고기를 제대로 체험하는 자리가 됐다. 행사를 마련한 박희상 지부장은 “한우 맛 체험행사를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한우고기를 마음껏 체험해서 힘들게 한우를 키운 한우인들의 마음을 다시 한 번 생각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우를 사랑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우협회 당진지시부(지부장 박희상)는 설맞이 한우고기 나눔축산운동 행사를 열고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장애인시설에 회원들의 정성으로 마련한 한우고기를 전달<사진>,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는 이들이 따뜻한 설을 맞이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당진시지부는 지난달 23일 당진시청에서 심병섭 당진시부시장과 이왕섭 축산과장 및 박희상 지부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설맞이 한우고기 나눔축산행사를 갖고 당진시에 370만원 상당의 한우고기 95kg과 뼈 200kg을 전달했다. 당진시는 한우고기를 사회복지과에서 선정한 살롬지역아동센터 등 당진지역아동센터 9개소, 두리마을 등 장애인시설 5개를 비롯해 총 14개소에 전달했다.
당진낙협(조합장 이경용)은 지난달 22일 농협중앙회와 공동으로 당진군 송산면 석문간척지 현장에서 2016 조사료파종 시연회사진를 열고 국내산 조사료 생산의 열기 확산에 나섰다. 당진낙협은 전국 최고의 조사료 단지를 자랑하는 석문간척지 조사료단지에서 이날 파종시연회를 시작으로 150ha의 옥수수를 파종하고 국내산 조사료자급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앞서 당진낙협이 운영하는 가축분뇨자원화센터에서 생산한 액비살포시연회도 열렸다. 김태환 축산경제대표와 농림축산식품부 조사료 담당자 및 관내 농·축협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시연회에서 김대환 축산경제대표는 “국내 축산업계는 악취제거·분뇨처리·국내산 조사료생산 확대 등 앞으로 넘어야 할 과제가 많다”며 “오늘 조사료파종시연회를 통해 국내산 조사료생산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국내 조사료 생산을 늘려 생산비 절감을 통한 국내 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여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경용 조합장도 환영사에서 “국내 축산업의 경쟁력은 국내산 조사료자급 확대에 달려 있다”며 “당진낙협은 가축분뇨를 이용한 조사료를 생산해서 국내 축산업의 이상적인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시연회 참
박창모(56·오뚜기목장·사진) 당진연합낙우회장이 취임하고 3년간의 임기에 들어갔다. 당진연합낙우회는 지난달 26일 당진낙농축협 조사료가공공장 대회의실에서 이경용 당진낙농축협조합장과 관내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합회장 취임식을 갖고 박창모 회장 체제를 본격화했다. 박창모 회장은 취임사에서 “낙농이 국·내외적으로 어려울 때 낙농인을 대변하는 연합회장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임기 동안 회원을 대변하고 당진시 낙농발전과 낙농인의 권익신장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창모 회장은 당진낙농업계에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대기업에 근무하다 지난 1997년 IMF 여파로 명예퇴직을 하고 낙농에 뛰어들어 대호지면에서 12년간 낙농을 하며 현재 900여kg을 착유하는 오뚜기목장을 경영하고 있다. 당진축산단체연합회 감사로 재임
당진낙농축협 이경용 조합장과 이종수 전무는 구랍 15일 당진시청을 방문하고 장명환 축산과장이 배석한 가운데 김홍장 시장에게 임·직원의 정성으로 마련한 성금 1천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전달사진했다. 성금을 전달받은 김홍장 시장은 “우리 주위에는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이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다”며 “당진낙협 임·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성금을 사회복지시설을 비롯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 하겠다”고 밝혔다. 당진낙협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 전개는 물론 소외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통한 나눔축산운동 실천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조합경영에 충실하고 있다.
김홍장 당진시장이 민선 6기 출범 1년을 맞아 지난 10일 시장실에서 차선수 당진축협 조합장·이경용 당진낙농축협 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 1주년 축산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 시장은 그동안 의욕적으로 추진한 축산시책의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축산업을 당진시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야심찬 의욕을 다시 한 번 밝혔다. 김 시장은 당진시를 전국 최고의 도·농 복합도시로 육성하겠다는 복안으로 전국 최대의 철강산업과 함께 축산업을 양대 축으로 성장발전 시키겠다는 계획이다. 김 시장의 축산시책은 취임 1주년을 계기로 더욱 더 탄력을 받아 친환경과 조사료 생산이 연계된 당진축산의 미래가 기대된다. 아울러 당진조사료단지 지원·당진낙농축협 공동자원화 센터·당진축협 사료공장이전 사업 등 조합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는 김 시장은 지
당진낙협, 석문간척지 조사료 생육부진 ‘비상’파종구간 물 살포 등 총력대응 불구 역부족국내 최대의 조사료단지인 석문간척지에 파종한 조사료가 극심한 가뭄으로 말라가고 있다. 이를 지키기 위한 당진낙농축협의 가뭄과의 사투가 눈물겹다. 석문간척지 400ha에 조사료단지를 운영하고 있는 당진낙농축협(조합장 이경용·이하 당진낙협)은 지난 5월 중순경 옥수수 200ha와 총체벼 42ha를 파종했으나 계속되는 가뭄으로 인해 발아가 잘 안되고 발아된 옥수수도 생육이 예년의 절반수준으로 부진해 올해 조사료 생산 목표 달성에 비상이 걸렸다. 당진낙협에 따르면 옥수수를 파종한 조사료단지 200ha 중 100ha가 가뭄피해를 입어 초장이 50cm는 돼야 하나 절반정도인 30cm 수준에 그치고 일부는 10cm 정도에 불과해서 극심한 성장부진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당진낙협은 연일 계
배합사료공장을 갖고 있는 일선축협 최초로 당진축협이 농협사료와 손을 잡고 공동사업을 추진한다.농협사료(사장 채형석)와 당진축협(조합장 차선수)은 지난 19일 당진축협 회의실에서 배합사료 공동사업 MOU를 체결했다. 2년 반 동안 논의해온 공동사업의 첫 발을 내디딘 것이다.이날 협약에 따라 당진축협과 농협사료는 배합사료 생산에서 판매까지 공동사업을 통해 농협계통사료 사업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당장 배합사료 공동출자법인을 설립하고 공동사업 실행에 필요한 실무작업을 위해 실무추진단을 구성, 운영한다.당진축협과 농협사료는 2012년 4월부터 공동출자방식의 공동사업 방안에 대해 협의를 시작해서 지난 3월 당진축협·농협사료·농협축산경제 삼자가 참여하는 공동사업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사업추진방식을 논의해 결실을 맺었다.당진축협과 농협
당진축협(조합장 차선수·인물사진)이 당진시내에 하나로마트와 한우프라자 및 종합시설을 갖춘 종합청사를 착공, 조합발전의 새로운 센터역할을 하고 마트를 비롯한 다양한 써비스로 지역사회에 당진축협의 이미지를 알려 조합이 도약하는데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축협은 지난 20일 당진시 대덕동 현지에서 장명환 당진시 축산과장·유근원 NH개발대표·나기호 NH개발 충청지사장을 비롯한 내빈과 조합 임·직원 및 지역 주민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청사 착공식사진을 갖고 공사에 들어갔다. 차선수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금융업과 축산물판매장 및 육가공공장을 비롯한 종합시설이 들어서는 종합청사가 착공될 수 있도록 협조한 임원·대의원과 지역축산계장을 비롯한 조합원에게 감사를 드린다” 며 “종합청사를 빨리 완성해서 양축